一. 태양, 공기, 물, 흙을 사랑하라
육신의 건강법에 대해 아버님은 기본적으로 태양, 공기, 물, 흙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첫째로는 뭘 만들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 땅 위에 만물이 존속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환경에 필요한 내적인 요인들을 구상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태양, 공기, 물, 흙입니다. 생명이 존속하기 위한 절대 요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창조주이기 전에 모든 지식의 대왕님이라는 거예요. 세계의 물건들이 반드시 존재하기 위해서는 이런 4 대 요건이 필요한데 그것을 하나님은 미리 다 만들었다는 거예요. 물과 공기를 보면 흐릅니다. 태양 빛도 파장으로 흘러가는 거예요. 흙은 고정이에요. 이렇게 보게 될 때 고정한 흙을 중심삼고 유동하는 것이 합해져 가지고 생명을 길러냅니다. 생명체가 되려면 태양 빛도 흡수해야 되고, 물도 흡수해야 되고, 공기도 흡수해야 되고, 흙도 흡수해야 됩니다. 밥 먹는 것이 흙의 흡수입니다. 그 다음에는 물, 공기, 태양 빛이 합해 가지고 나라는 미남 미녀가 조성된다는 것입니다.(선집 274권 66-67쪽, 정리)
그래서 아버님은 공기의 맛을 알고 햇빛의 맛을 알고 물의 맛을 알면 병이 나는 법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공기의 맛을 알고 햇빛의 맛을 알고 물의 맛을 알면 병나는 법이 없습니다. 이런 심정으로 살아야 누구나 건강체가 될 것입니다. 만물은 하나님의 심정에서 우러나온 것이요, 심정과 더불어 영원한 존재의 가치를 노래할 수 있도록 지어진 것입니다.(선집 9권 177쪽)
태양, 공기, 물을 사랑해주고 보호해 주고, 위해줄 수 있는 주체가 되면 태양 빛도 물도 공기도 내게 파고 들어 오고 싶어 한답니다.
그렇게 되면 태양 빛과 물, 공기가 약보다 좋다는 것입니다.
우주적 존재의 가치와 그 내용을 인정하고, 그를 사랑하고, 그를 위할 수 있는 주체가 되지 않고는 우주적 존재가 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랑해 주고, 보호해 주고, 위해 줄 수 있는 주체가 되면 태양 빛도 가 붙고 싶고, 물도 파고 들어가고 싶고, 공기도 파고 들어가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물이 약보다 낫고, 태양 빛이 약보다 나을 것입니다. 공기가 약보다 더 좋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병이 안 나고 일생 동안 건강하게 살 것입니다. "우주에서 물과 공기가 뭐 어디 있고, 물체가 뭐 어디 있고, 친구가 어디 있고, 나라가 어디 있고, 세계가 어디 있고? 나만 있으면 됐지."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런 마음 가지고는 암만 운동했댔자 그 공기가 들어가 가지고 병이 생기고, 암만 물을 마셨댔자 물을 먹으면 손해가 나고, 암만 태양 빛을 쬐었자 병이 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존재들도 마음과 같은 것이 있으니 반드시 그런 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선집 92권 61쪽)
빛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공기는 사랑을 상징한다고 하셨습니다.
만약에 물, 공기, 빛 가운데 하나라도 없으면 생명은 태어날 수 없습니다. 물이 없으면 큰일입니다. 공기도 없으면 큰일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없어도 큰일입니다. 어두운 동굴에 들어가 보면 아무리 공기와 물이 있더라도 빛이 없기 때문에 풀 같은 것도 나 있지 않습니다. 태양 빛이 있는 데에 생명체가 존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빛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공기는 사랑을 상징합니다. 사랑으로 호흡하는 지상의 만민들이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선집 362권 217쪽)
육신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바로 위에 말씀하신대로 빛과 공기, 물, 흙 이 4대 요소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육신은 자연에서 왔습니다.
자연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건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연의 대표가 바로 빛과 공기, 물, 흙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우리가 될 때 우리는 건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은 제3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제2의 하나님이 되고 싶으면 제3의 하나님이신 자연을 먼저 사랑하라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