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된 임상 자료
피코노제놀에 의한 산부인과 질환의 처치 코하마, T.와 스즈키, N(1999) Eur. Bull. 약품 등록. 7:30-32
대상과 방법: 자궁 내막증, 심한 월경통, 만성적인 복부와 골반의 통증이 있는 39명의 환자에게 피크노제놀을 투여했다. 자궁 내막증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생리 7일 전부터 14일 동안 하루에 30mg의 피크 노제놀을 주었다. 심한 월경통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한 달의 기간 동안 계속해서 하루에 30mg의 피크노제놀을 투여하였고 수술 후에 만성적으로 아랫배와 골반에 통 증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일시적으로 하루에 60mg를 투여하였다.
결과: 공개된 연구 보고에 의하면 자궁 내막증을 지닌 환자의 70-80% 가량이 증세가 호전 되었다. 심한 월경통이 있던 환자들의 집단에서는 월경통이 73%까지 감소되었고 만 성 복부 골반 통증이 있던 환자들 집단에서는 66%가 감소하였다. 두 집단 모두에서 90-100%의 환자가 통증이 경감되었다.
부작용: 월경 주기가 길어진 경우가 한 건, 월경을 하는 날이 많아진 경우가 한 건, 전반적인 발진이 생긴 경우가 한 건. 투여를 중단할 필요가 있는 부작용은 없 었다.
피코노제놀에 의한 정자 질의 개선 로제프, S, J와 굴라티, R(1999) Eur.Bull. 약품 등록. 7:33-36
대상과 방법: 비정상적인 정사 수에 대한 피크노제놀의 효과가 4명의 정자수가 모자라는 남성을 대상으 로 평가되었다. 이들에게는 90일 동안 하루에 200mg의 피크노제놀을 투여 하였다.
결과: 피크노제놀은 정자의 형태를 상당히 개선시켰다. 형태 상으로 정상적인 정자의 증 가는 teratozoospermia로 진단된 불임 부부에게 정상적인 수정을 가능하게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운동력, 정자수와 mannose 수용기 결합 실험은 변화가 없었다.
인간 피부의 태양 자외선-유도 홍진과 keratinocytes에서의 핵 factor-kappa-B-dependent 전자 발현이 프랑스 해안 소나무 껍질 추출물에 의해 조절된다.
살리우, C, 림바크. G., 모이니, H., 맥래플린, L.호세이니, S., 리, J., 왓슨, R.R.과 팩커, L.(2001) 유리기 생물 약품 30(2): 154-160
징후 태양열 자외선으로 자극된 광선 유도 홍반에 대항하여 인간의 피부 보호에 미치는 피크노제놀의 효과에 대해 연구하였다.
연구 계획: 21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첫 4주 동안은 피크노제놀을 1.10 mg/kg을 투여하였고, 다음 4 주 동안 1.66mg/kg을 투여하였다.
최소 홍반 분량(MED)을 투약하기 이전에 두 번, 첫 4주 후에 한 번, 연구의 마지막 시점에서 한 번 측정하였다. 1MED를 얻기 위해 필요한 UV의 양이 피크노제놀을 복용하는 동안 현저히 증가되었다.
친-염증성 그리고 산화 환원 반응 전사 조절 NF-κ-B의 활성화가 UV-유도 홍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되므로, 피크노제놀의 효과 역시 인간의 keratinocyte 세포 선에서 조사되었다. 세포 배약 숙주에 첨가된 피크노제놀은 NF-κB의 transactivation 능력에 영향을 미치면서 투여-의존적인 방식으로 UV-유 도 염증성 NFκB를 억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