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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고 1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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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고향 청송 벌초를 갔다 오면서...
오 성 한 추천 0 조회 31 13.09.11 01: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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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1 15:48

    첫댓글 이제 나이가 들었는가보다.고민도 행복한 고민이라서 좋다.돌아갈곳이 있다는것 자체가
    행복하지 않은가? 이제 5년후쯤이면 친구 찾아 이곳 저곳 놀러 다니지 않을까?
    그때 자네 집에는 꼭 가볼께 삼겹살에 막걸리 한잔 나누세.ㅋㅋ

  • 13.09.11 16:54

    그동안 땀흘린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네. 보기 좋은 모습이다.

  • 13.09.11 19:00

    아담하고 정겹고 깔끔하고 .. 집 수리, 정리장돈 하느라 수고 많았겠네 재주도 있고 .. 아들 역활 단단히 잘 하고 사는구만 ^^

  • 작성자 13.09.12 17:46

    내가 집일하고 있는데..어 느할머니가 지나가다가 하는말.... <<<<영업집(식당) 할려고 이럻게 수리하느냐다?>>>.....영업은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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