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지라 하신 <자기 십자가>란 무슨 뜻인가? ______________________
세상에서 누구는 끊임없이 무거운 짐을 지고 나를 좆으라 하시고, 어떤이는 이고 진 무거운 짐을 벗어 다 나에게 주라고 하신다ㆍ
예수께서는 "끊임없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좆으라" <누가15:27>라고 요구하신다 ㆍ 반면에 조선후기 문신 송강정철은 "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 라고 애닯게 훈민가를 읊고 있다ㆍ
비록 감내하기 무겁고 힘든 짐들 이지만 지거나 벗으면, 모두가 厚德한 미덕이 되는 아름다운 말씀들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그리스도 께서 " 지라 " 라고 말씀하신 <자기십자가> 란 무슨 뜻인가? 아주 간단하게 말해서 그 십자가는 수치 ㆍ부끄러움 ㆍ죽음을 뜻한다ㆍ 왜 하필이면 예수님은 그 무거운 짐 가운데 수치스러운 십자가의 짐을 궂이 우리에게 "지라"고 하셨을까? 그리고 주님은 우리에게 " 만약"이라는 가정을 전제로 말씀하신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십자가를 지고 안 지고는 우리의 선택의 문제일 뿐 어떤 강요나 강제가 아니라는 뜻이다ㆍ 자기 십자가는 세상 모든것들로 부터의 추방 당하는 것을 의미한다ㆍ 어쩌면 그것은 자발적인 멸시 ㆍ증오 ㆍ저주 받는 것을 의미한다ㆍ
자기십자를 지고 예수를 따를 뿐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를 몸소 보여 준 사람이 있다면 바로 사도 바울 선생이다ㆍ
"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지끼 같이 되었도다ㆍ" <고전 4:12, 13>
이처럼 우리는 살면서 겪게 되고 당하는 어렵고 힘든 환경들ㅡ시련 ㆍ고난 ㆍ 한계성을 자기자신의 이 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나쁜 요소들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십자가를 생각 할 때면 우리는 비로소 십자가를 진 것 같은 선한 삶을 산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 것이다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 서적 ㆍ OMF J .Oswald Sanders Spiritual Matu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