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1테살 5,16-18)
수성성당 역사
1. 성당의 시작(1958~1963)
1958년 권말구 신부가 현재의 성당 부지를 매입하며 수성성당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당시에는 작은 기와집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교리교육을 하며 공동체를 돌보았습니다. 신자들의 헌신과 봉사로 1963년 성당 신축이 시작되었고, 1963년 12월 25일 성탄절에 첫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2. 본당 설립(1964)
1964년 4월 16일, 수성본당이 정식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초대 주임 박영상(가브리엘) 신부가 부임하여 본당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3. 공동체 성장(1968~1975)
1968년 첫 성모상이 축성되고 새로운 제대와 감실을 마련했습니다.
1969년 사도회가 발족하고 본당 주보가 처음 발행되었습니다.
1970년 강당(현재 성모동산 일원)을 신축하여 교육과 공동체 활동이 활발해졌습니다.
1971년 제의실과 사제관을 신축하고 사목위원회를 조직했습니다.
1972년 성가대가 창단되었습니다.
1975년 유치원이 인가·개원되었고, 복사단 운영과 로사리오 모후 꾸리아 설립 등 평신도 사도직이 크게 발전했습니다.
4. 본당의 발전과 새 성전 건립(1980~1984)
1980년 상동천주교회가 수성성당에서 분리되어 독립 본당이 되었습니다.
1982년 새 성전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신축을 준비했습니다.
1984년 12월 9일, 현재의 새 성전이 축성되며 오늘날 수성성당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수성성당은 신자들의 희생과 봉사, 그리고 여러 주임신부님들의 헌신으로 성장한 본당입니다. 작은 기와집에서 시작해 현재의 아름다운 성전에 이르기까지, 기도와 나눔, 교육과 선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온 대구대교구의 대표적인 본당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첫댓글 수성성당의 역사가 오래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성령님과 함께하는 오늘 되세요.
아래 위 올린 게시 글이 같은거지요?
연도실을 보니, 예전 직원 모친 문상을 갔었던 기억이 새롭게 납니다.
역사가 오래된만큼 연륜도 묻어나고, 우리 성당 신립 해 주신 모든 신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당에서는 물적 봉사에 대한 개념이 불분명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만물의 척도인 기부금에는 그 분의 땀과 정성이 오롯이 담겨있습니다.
매번 신립 봉사에 참여한 분들에게는 송구스럽습니다.
데이터 문제였나봐요.. 한개는 삭제했습니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가진 것이 많아도 마음이 없다면 어려운 일이에요.
루카복음 16장
8절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들을 만들어라. 그래서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