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짐을 부린다음.. 산행 시작
가야산 국립공원 홍류계곡 위에 자리잡고 있는 길상암과 가야산 소리길의 시작..
이건 제주도의 둘레길을 한수위인드..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길상암은 해인사의 암자중에 가장 유명한 곳이기도 하죠.바위위에 지어진 암자.
멋지네요.
이것이 바로 아름다운 건축물이 아닐까
지친 몸을 이끌고
스마트 폰으로 합천 해인사 맛집
가야산 맛집, 합천 맛집, 소리길 맛집, 가야산 해인사 맛집을
검색에 또 검색을 해서 아들과 함께 홍도식당을 찾았습니다
사람들이 바글 바글하니 주위의 식당과는 차이가 확실히 났습니다.
그럼 맛을 보러 들어 갑니다.
아들은 청국장을 좋아 하니 청국장이 나오는 산채정식으로 시켰습니다.
대박이네요. 음식까지 맛있게 먹고 나니 신선이 따로 없었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잠이 오네요.
역시 소문대로 맛이 최고였습니다.
해인사 맛집 홍도식당.. 추천입니다.
내일 아침에 해장을 하러 오기로 약속하고 다시 캠핑장으로 고고씽



















청국장은 뭐로 끓였는지.. 너무 감칠맛이 나서 홍도식당 밖에 생각이 나지를 않는군요.
가야산 소리길 맛집은 홍도식당으로 명명합니다.
내일 갈수 있을까
첫댓글 사진이 예술이네요~~ 배고파요~
우리시골 식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