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사에서 오클리특징을 이렇게 표시했다 .
상의 왜곡을 최소화 하여 장시간의 착용에도 두통, 어지러움 등을 유발하지 않고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시력보호 기능을 갖는다.
오클리의 선글라스는 HDO 초고해상도 렌즈로 제작되어 선명하고 상쾌한 시야를 확보해 주며,
운전시 갑자기 터널에 진입을 할 때에도 선글라스를 벗을 필요가 없다.
아무리 오클리라 하더라도 그럴리 있나?
썬그라스 쓰지 않는게 깨끗한 시야확보의 필수조건이다.
타 회사 렌즈보다 좀더 뛰어나다는 표현정도로 이해하기 바란다.
산에서 눈에 티가 들어가면 하루종일 신경쓰여 지랄같다.
비상용으로 뽀대 펌으로 썬그라스 하나쯤은 지참하자 !
특허의 고탄성 형상기억소재로 머리둘레를 부드럽게 감싸 안는 일자형의 프레임은
코와 귀가 눌리지 않으며, 과격한 움직임에도 벗겨지거나 흘러내리지 않는 탁월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테와 렌즈 모두 초경량 특허소재를 사용하여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고
코받침과 귀받침에는 오클리 특허의 수분감응소재 언옵테니엄(UNOBTANIUM)을
사용하여 땀이나 물에 미끌어내리지 않는다.
사용해보니 이 말은 맞는것 같고 또한 이 부분이 좋다.
귀걸이 테가 일자형인 벗겨지지 않으며
코받침 고무도 땀났을때 미끄럽지 않아 흘러내림이 적다.
오클리 선글라스는 약 9M 거리에서 발사되는 SHOT GUN의 총탄을 막아내는 방탄렌즈
고탄성 충격흡수소재의 사용, 건축학적 충격분산 설계, 자동경첩이탈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4중의 안전시스템으로 안전사고 시 흉기가 되어버리는 타사의 선글라스와 달리 착용자의 눈과
얼굴을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방패이며 수호신이다.
회사 말대로 방탄인지는 모르나 안경알에 잔기스가 일지 않는다.
충격시 안경알이 빠져나와 얼굴과 눈을 보호해주는것은 맞다.
안경테의 오클리 로고(테 양쪽에 있다)
비싼 오클리 안경
안경에 습기차면 뿌엿해지지 않을까?
차가운곳에서 뜨거운 실내로 들어가면 안경알에 습기찬다.
난 비싸서 안생기는줄 알았다. ㅋㅋ
안경쓸때면 챙있는 모자를 같이 쓰는게 더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안경알 안쪽에(눈있는데) 빛의 난반사로 뿌연상이 맺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등산용고글은 가죽을 덧댄다.
* 아래 사진 참조
줄보사의 마이크로텍 GT블랙
오클리 안경집이다
세사로 만든 플리에스터천으로 안경닥는데 이용하고
안경을 넣을수 있다.
그러나 험한 산행을 하다보면 고가의 안경에 파손우려가 있다
이런이유로 따로 안경집을 구매해 쓰고 있다.
도이터사의 안경집 ( 17.000원 줬던가??)
내가 구입한 오클리 Half Jacket 보다는 알이 좀더 큰 Half Jacket XLJ 을
구입하는게 좋다.(한국체형에 알 맞다)
첫댓글 겨울눈이 눈부셔 요즘 안경 버퍼링중입니다. xlj 잘참고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