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065355370A3E73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76"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76" id="A_276065355370A3E738235E"/></P>
<P>가운데에 태극문양이 경기도와 한양을 나타낸다.</P>
<P>경기도 북쪽은 대황이 북동쪽은 평안도 북서쪽은 함길도 서쪽으로는 충청도 동쪽으로는 강원도</P>
<P>서남쪽은 황해도 동남쪽은 경상도 남쪽은 전라도를 나타내는거였다. 내가 예전에 대륙조선 믿었을 시절때 중앙이 한양경기도이고</P>
<P>그리고 그 주변에 전라도 황해도 충청도 등등이 있다는것이다.</P>
<P>이사진은 조선의 전국8도구조를 말하는거였다. 겹쳤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EC4335370A57D06"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11"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11" id="A_211EC4335370A57D06F20A"/></P>
<P style="TEXT-ALIGN: center">이것이 내가 대륙조선을 믿었을시절때 대륙조선과 관련된 블로그에서본 사진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지금은 대륙조선에서 벗어나 아메리카 조선을 믿고있지만 말이다.</P>
<P>황해도와 충청도 그리고 함길도와 평안도가 위치가 바뀐것같다. 사실 현한반도 경기도에 가평이라는 지명이 있는데 가평은</P>
<P>평안도와 근접해있는 곳하고 관련이 있어서 인거같다. 밑에는 본론과는 상관이 없지만 혹시나해서 참고를 해봐라.</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75E345370A66D13"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7575E345370A66D1340F5"/></P>
<P>이것은 내가 주장한 조선8도 고지도이다.맨위하고 중간에 있는 사진의 조선하고는 다른설명이다.</P>
<P>진짜 만리장성은 현중국의 만리장성이 아니다. 그 중국은 진짜중국이 아니니까. 바로 로키산맥이 진짜 만리장성.</P>
<P>로키산맥이 태백산맥이며 약4000Km. 정확하게 1만리가 된다. 로키산맥이 진짜 만리강산의 장성이라는것이며 만리장성이라는뜻이다. 마치 험담하고 높다. 로키산맥이.</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2D51345370A89A2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759"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759" id="A_242D51345370A89A274BDA"/></P>
<P>이것은 로키산맥이다. 앨버트산이 태백산인가보다. 단군왕검의 시조인 환인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것을 말하는건 아닐까?</P>
<P>호랑이 부족과 곰부족이 만났다는것.</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A6F345370A89B2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64" exif="{}"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64" id="A_213A6F345370A89B2441D0"/></P>
<P>이것은 내가 말한거다. 실제 로키산맥은 4500km이다. 나는 그냥 4000km로 계산해봤는데...</P>
<P>만리장성은 약 2500km정도 이며 실제로는 6000리밖에 안된다. 말로만 만리인셈이다.실제로는 육천리장성이라고 해야될 판이다. 조상들이 이런것을 잘못 알리가 없다. 그 당시에 오차있다해도 매우있지만은 않았던거같다. 조상들은 6000리를 보고 만리장성이라고 할리가 없다. 1만리를 만리라고 하지. 만리장성은 천리장성까지 만들정도로 엄청난 속임수인거다. 역사왜곡 속임수. 현중국은 만리장성을 뻥튀기할정도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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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전체가 조선이라면 굳이 만리장성을 만들 필요가 있던걸까요? 만리장성은 현중국과 양키들이 만든 함정인거같습니다. 로키산맥이 1만리이니 만리강산장성이라는것입니다.단순히 1만리일리가 없죠. 장성으로 비유한거고 만리장성은 상상의 장성. 현실에선 존재가 불가하죠.현 중국 만리장성은 짝퉁에 불과하니... 그냥 만리가 아닌 육천리장성이죠. 조상들도 현재의 우리처럼 보는눈은 있습니다. 듣는귀도 있고요. 조선본토만빼면 나머지는 속국아니면 조선만큼은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황제국아니면 부족국가. 점령한게 아니다는 소리입니다. 어떤면에서는 조상이 엉뚱했지만 그 엉뚱한 상상이 피라미드나 기타등등을 만든겁니다. 상상도.
제 생각에 불과하지만 역사는 단순히 배우고 억지로 강요받는게 아닌거같습니다.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나, 풍습은 어떠했나, 어떻게 살고 권력이나 계급 등등이 생겨났나, 서로 다른거 같아도 지구에서 태어난 사람은 맞고 같은문화나 풍습도 있겠죠. 비슷한것도 알고보면 같은것. 조상이 없다면 지금의 우리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죠. 세월호 사고같은것을 계기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된다. 반복되서도 아니되오이다. 허나 희망은 잊지말고 품고있어야 한다. 언젠가는 그 희망이 모이고 모여 양키들의 거미줄이 하나씩 끊어지고 동방의등불이 다시 빛이나 밝아질것이다. 믿고싶으시면 믿고 믿고싶지않으면 안믿어도 됩니다.
@eldkdlel123저는 강요를 하는게 아니니까요. 이 글을 보고 믿는 사람이 있으면 믿음을 주고 싶지만 그 믿음이 헛된 희망에 불과해서는 안되는거죠. 다 역사를 밝혀가고 진실을 찾는 과정에 있으니... 완전히 믿을수는 없겠죠. 아메리카만 조선으로 생각안합니다. 어떤면에서는 현아시아땅이 조선이라고 생각하고 어떤면에서는 설탕과자님이 설명한 종교책으로 본 조선은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일대지역 그곳도 생각하고 추측하고 있죠. 더 밝혀야 겠습니다.
@anian조선이 여러개? 저는 조선이 있는 아메리카 본토만 빼고 나머지는 조선만은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황제국,왕국,속국,부족국가로 보고 있습니다. 지명은 연구를 해봐야됩니다. 등잔밑이 어둡다는건 사실이나 현중국이 대륙조선이라고 단정을 완전하게 지어버리면 또다른 속임수와 함정에 빠져든겁니다. 아직은 애매합니다. 조선이 여러개 나라의 UNITED COREA였던가 아니면 이름만 같은 나라는 다른 조선. 현중국 만리장성은 짝퉁이 맞죠. 그냥 관광용 시멘트에 벽돌로 만든거 맞습니다. 님의 말대로요.
첫댓글 말도 않되는 소리요 산맥이 어찌 장성이란 말이요 그리고 장성은 함경도, 평안도.황해도를 지나가는데 팔도 구성하고도 맞지 않습니다..
장성은 적을 막기위한 수단인데 록키동쪽에 무슨 적이 있다는 것인지.....,?
지구 전체가 조선이라면 굳이 만리장성을 만들 필요가 있던걸까요? 만리장성은 현중국과 양키들이 만든 함정인거같습니다. 로키산맥이 1만리이니 만리강산장성이라는것입니다.단순히 1만리일리가 없죠. 장성으로 비유한거고 만리장성은 상상의 장성. 현실에선 존재가 불가하죠.현 중국 만리장성은 짝퉁에 불과하니... 그냥 만리가 아닌 육천리장성이죠. 조상들도 현재의 우리처럼 보는눈은 있습니다. 듣는귀도 있고요. 조선본토만빼면 나머지는 속국아니면 조선만큼은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황제국아니면 부족국가. 점령한게 아니다는 소리입니다.
어떤면에서는 조상이 엉뚱했지만 그 엉뚱한 상상이 피라미드나 기타등등을 만든겁니다. 상상도.
제 생각에 불과하지만 역사는 단순히 배우고 억지로 강요받는게 아닌거같습니다.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나, 풍습은 어떠했나, 어떻게 살고 권력이나 계급 등등이 생겨났나, 서로 다른거 같아도 지구에서 태어난 사람은 맞고 같은문화나 풍습도 있겠죠. 비슷한것도 알고보면 같은것. 조상이 없다면 지금의 우리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죠. 세월호 사고같은것을 계기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된다. 반복되서도 아니되오이다. 허나 희망은 잊지말고 품고있어야 한다. 언젠가는 그 희망이 모이고 모여 양키들의 거미줄이 하나씩 끊어지고 동방의등불이 다시 빛이나 밝아질것이다.
믿고싶으시면 믿고 믿고싶지않으면 안믿어도 됩니다.
@eldkdlel123 저는 강요를 하는게 아니니까요. 이 글을 보고 믿는 사람이 있으면 믿음을 주고 싶지만 그 믿음이 헛된 희망에 불과해서는 안되는거죠. 다 역사를 밝혀가고 진실을 찾는 과정에 있으니... 완전히 믿을수는 없겠죠.
아메리카만 조선으로 생각안합니다. 어떤면에서는 현아시아땅이 조선이라고 생각하고 어떤면에서는 설탕과자님이 설명한 종교책으로 본 조선은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일대지역 그곳도 생각하고 추측하고 있죠.
더 밝혀야 겠습니다.
@eldkdlel123 아메리카에는 동국조선 현유라시아에는 나머지조선들이 있었습니다...
지명을 틀어놔서 원지명들을 몰라서 다들 혼란스럽죠
현만리장성은 장성도 아니고 산성 그냥 벽돌로 만든 짝퉁모조세트
@anian 조선이 여러개?
저는 조선이 있는 아메리카 본토만 빼고 나머지는 조선만은 못하지만 나름대로의 황제국,왕국,속국,부족국가로 보고 있습니다. 지명은 연구를 해봐야됩니다. 등잔밑이 어둡다는건 사실이나 현중국이 대륙조선이라고 단정을 완전하게 지어버리면 또다른 속임수와 함정에 빠져든겁니다. 아직은 애매합니다. 조선이 여러개 나라의 UNITED COREA였던가 아니면 이름만 같은 나라는 다른 조선. 현중국 만리장성은 짝퉁이 맞죠. 그냥 관광용 시멘트에 벽돌로 만든거 맞습니다. 님의 말대로요.
탈퇴한 설탕과자 님의 이론은 조선사의 영향력을 알수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설탕과자님의 성경책으로 본 조선도 믿을만합니다. 중동과 유럽지방이 조선이 있었다고 주장을 했죠.
성경책과 환단고기책은 비슷한책인데 쪼개진건지도 모르겠군요.
조선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입니다 이것을 미국으로 생각하시면 함정입니다,,
그리고 손기정 황영조 마라톤 금메달도 생각하셔야죠,,지금의 중국과 우리가 같은인종이고 지금의 중화대륙이 조선이면,
13억 중국에서 벌싸 마라톤 금메달 따야지만 사실 입상도 못하죠,,마라톤금메달은 우리가 아메리칸 인종이라는 증거입니다,
13억 중국? 많이도 늘었네요 10억이 어제같은데...
@anian 요즘 공기가 너무 탁해져서...
이러다 국민들이 폐렴환자들이 속출할거 같습니다... 배가 고파도 공기가 좋아야하는데...
일본방사능에 너무 탁한 중국발스모그 이러다 큰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