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토요일 새벽
엄마와 함께한 해운대 모래축제 현장~
'2012 Haeundea sand festival'
짙은 구름에 덮힌 해운대 백사장~ 일출은 없었다. 05:29
용과 불사조, 홍콩 페리위엔 作
마린시티 마천루와 신세계 센텀시티, 정병일 作
누리마루~
달맞이 언덕의 사랑 이야기, 잃어버린 소를 찾던 도령과 나물캐던 처녀의 러브스토리
진성여왕, 김길만 作
동백꽃으로 환생한 어부의 아내, 최지훈 作
거북선 전투, 최지훈 作
진시황, , 싱가폴 탄주형 作
최치원, , 싱가폴 탄주형 作
알렉산드대왕, 싱가폴 탄주형 作
2012 Haeundea sand festival, 05:52
작품 '바람의 언덕' 위에 올라서서~
금수복국에서 까치복 특으로 아침을,, 06:49
무엇이든 그냥 얻어지는 건 없지요~
제법 많은 이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07:45
'부산바다수영클럽' 회원들 이였다.
첫댓글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가보고 싶어요.
유림군이 좋아하는 뽀로로도 있고,, 뽀로로를 테러할까 살짝 두렵기는 합니다만...
요즘 집에 있는 수반들과 화분들도 고생하고 있어요..
그넘 참~ 장군이 잘키워라~ 이름이 뭘까 생각하다 말았는데 뽀로로 이구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