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복륜 비비추 인데요
요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비비추 꽃 입니다
꽃이 날렵하고 꽃잎이 깊이 벌어지며 작고 가냘퍼 보이지만
청순함과 도도함이 함께 묻어나는 참 이쁜 화형입니다
메인 꽃대인데 포엽에도 복륜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포엽이 한장 열릴때마다 숨어있는 꽃송이가 한개씩 모습을 나타냅니다
예상으로는 메인 꽃대에만 30송이 이상이 필 것 같습니다
이전 자료 사진 http://cafe.daum.net/bibichumania/IZDr/25
첫댓글 날씨도 더운데..꽃송이를 엄청나게 물었네요...행복하시겠습니다.
봐줄만 한데 꽃피면 반그늘로 옴겨서 제대로 감상해야 하는데땡볕에 두니 새벽에 피어서 정오 정도면 꽃이 망가집니다 ㅎㅎ
첫댓글 날씨도 더운데..꽃송이를 엄청나게 물었네요...행복하시겠습니다.
봐줄만 한데 꽃피면 반그늘로 옴겨서 제대로 감상해야 하는데
땡볕에 두니 새벽에 피어서 정오 정도면 꽃이 망가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