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맛있게 먹고 다음에 뭘타볼까 하다가 소어링이 최고 인기라고해서 DPA로 바로 예약후 입장합니다.
대기시간 175분 ㄷㄷㄷ 저는 DPA로 예약했기 때문에 바로 입장...
저도 자본주의의 힘을 느껴보는 순간이였습니다 ㅋㅋ
소어링 왜 최고 인기 놀이기구인지 알 수 있었네요. 정말 DPA가격이 아깝지 않은 놀이 기구였습니다.
소어링을 타고오니 할로윈 공연을 하고 있네요.
도널드덕도 돌아다니네요~
다시 판타지스프링스로 왔습니다. 이번엔 라푼젤이 돌아다니네요~
이제 라푼젤을 타러 왔습니다. 오후가 되니 대기줄이 엄청 길어졌네요. 전 DPA라 바로 입장~
배를 타고 역시 라푼젤 스토리를 따라 갑니다.
역시 애니메이션 재현은 좋았고 특히 풍등씬을 실제처럼 잘 재현해서 최고였지만 너무 짧습니다 ㅠㅠ
타고 나면 이게 벌써 끝? 이라는 느낌이라 약간 DPA 산 돈이 아까웠네요.
이분도 디즈니 공주인데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판타지 스프링스와 바로 붙어있는 디즈니공식 호텔 전용 출입구가 있어서 자유롭게 출입이 되더라구요.
가격을 좀 찾아봤는데 가격이 대충 100만원이 넘어가더라는 ㄷㄷㄷ
굿즈샵도 들러 봅니다. 다른 굿즈샵도 돌아봤는데 여기에서만 파는 상품들도 있어서 미리 굿즈도 구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피터팬 DPA도 살수 있어서 피터팬도 방문했습니다. 피터팬은 안경을 쓰고 3D영상을 재생하는 방식이였는데
3D효과가 좋아서 재미있었네요.
후크 선장의 배도 자유롭게 들어 갈 수 있었네요.
인어공주 구역도 있는데 놀이기구들이 어린이용인것 같아서 패스 했네요.
해저 2만리 타러 가는길. 여기도 줄이 길었는데 저는 무료로 사용 가능한 40주년 패스로 바로 입장 가능했습니다.
솔직히 해전 2만리는 별로 였네요. 그래도 무료로 바로 탑승가능해서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유람선도 탑승해봤네요.
인디아나존스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의외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꼭 탑승해 보시기를 추천드리네요.
이제 토이스토리 구역으로 이동합니다. 6시가 다되가는데 대기줄이 ㅎㄷㄷ 하더라구요.
앞에 달린 총을 조작해서 사물을 맞추는 놀이기구인데 두명이 탑승해서 점수를 경쟁해야 재미있을 것 같은데
전 혼자 탑승해서 재미가 덜 했네요.
이제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저녁 퍼레이드죠. 6시반쯤 갔는데 이미 명당은 사람들로 인산인해...
DPA파는것을 뒤늦게 알아서 이미 매진 ㅠㅠ
퍼레이드 DPA를 미리 구입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시간정도 대기하고 봤는데 시야가 너무 나쁜 자리에 앉아서 너무 아쉬웠네요.
근데 공연이 끝나니 날씨 사정으로 일부 내용의 변경이 있다고 안내가 나오네요.
나중에 유튜브를 보니 내용의 생략이 많았더라구요. 이날 바람이 강해서 기본적으로 불꽃놀이가 생략되고
작은배들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공연이 밋밋하더라구요. 여러가지로 아쉬웠던 시오브드림즈 공연이였네요.
폐장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놀이기구들을 더 타봅니다.
밤이되니 경치가 너무 아름다웠던 디즈니씨.
이날 바람때문에 마지막 불꽃놀이도 취소되서 아쉬움이 많았네요.
그래도 오기전에 계획했던 판타지스프링스의 놀이기구 3가지 탑승에 성공하여 목표를 달성해서 피곤했지만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이날 거의 4만보를 걸어서 바로 호텔로 이동해서 뻗어버렸네요.
도쿄디즈니씨 마지막 느낌을 말하자면 역시 돈이 최고다였네요 ㄷㄷㄷ
(줄서기 싫다면 2,000엔만 주면 된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이렇게 이번 여행에 목적이였던 도쿄 디즈니씨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이제 벌써 도쿄에서의 일정이 딱 하루만 남았습니다.
다음 여행기에서는 마지막날 여행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