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사장님과 직원분들, 홀몸노인분들에게 밑반찬조림봉사

[선한 사마리아인]

어제 32도를 넘기는 무더운 여름 날,

그곳도 좁고 열기기 분출되는 주방에서 직접

마트에서 구입해온 신선한 재료들로 해서

이곳 영등포쪽방지역에서 홀로 사시는 홀몸노인과 중증 장애우

모두 100분에게 밑반찬과 후식(방울 토마토, 자두)를 드렸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자칫하면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때문에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는데,

이렇게 입 맛을 돋구는 맛있는 밑반찬을 제공해주신

삼성증권과 봉사자 여러 분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1. 밑반찬

 2. 삼성증권 직원분들 봉사장면

 3. 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