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첫 눈이 기다려 지기도 하고,마법처럼 소원이 이루어 질 것 같아 왠지 모르게 설레는 달 인 것 같아요. ^^오늘 산타할아버지께서 아이린 어린이집에 찾아 오셨어요.일년동안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낸 우리 참누리반 친구들에게선물을 주고 가셨어요~🎁우리 귀요미들~가족들과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재윤이와 함께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내년에는 친구들과 함께 보내자♡
첫댓글 채빈이만 산타할아버지 째려보고 있네요🤣ㅋㅋㅋ행복한 연말 보내시어요🙇🏻♀️💙
아침에 채빈에게 "산타할아버지는 채빈이에게 선물을 주러오시는 요정이야~ 천사와 같은거야~"라고 무서운분 아니라고 몇번 말해 주니 "응~안무서워~" 라 대답 했었는데, 막상 산타할아버지를 대면 하니 무서워 했어요.그래도 용기내서 산타할아버지 가까이에 가보았지요.조심스럽게 옆눈으로 보는 모습이 귀엽죠.^^
너무 웃겼어요 ㅎㅎ 무서웠다고 하더라구요~ 덩치만 컸지 아직 세살이라😅그래도 좋은 추억 남겨진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채빈이만 산타할아버지 째려보고 있네요🤣ㅋㅋㅋ
행복한 연말 보내시어요🙇🏻♀️💙
아침에 채빈에게 "산타할아버지는 채빈이에게 선물을 주러오시는 요정이야~ 천사와 같은거야~"라고 무서운분 아니라고 몇번 말해 주니 "응~안무서워~" 라 대답 했었는데, 막상 산타할아버지를 대면 하니 무서워 했어요.
그래도 용기내서 산타할아버지 가까이에 가보았지요.
조심스럽게 옆눈으로 보는 모습이 귀엽죠.^^
너무 웃겼어요 ㅎㅎ 무서웠다고 하더라구요~
덩치만 컸지 아직 세살이라😅
그래도 좋은 추억 남겨진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