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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야부사의 Roller Coaster, 2013 여행기 [하야부사의 첫번째 일본여행 (큐슈에 가다)] <제4장> JR전큐슈레가일패스 5일권을 이용한 여행 - 45화: 벳푸에 왔으면 벳푸역 근처에서 온천을 즐기자
하야부사 추천 0 조회 481 11.10.23 21:2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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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3 22:18

    첫댓글 온천 때문에라도 벳푸에 다시 한 번 가고 싶은데 가게되면 역전고등온천을 노려야겠군요(...) 사실 제가 오오이타에서 잤던 것도 벳푸에서 싼 가격의 숙소를 못찾아서인데 이게 유지된다면 굳이 오오이타에서 잘 필요도 없을듯;;

  • 작성자 11.10.23 22:50

    요즘 환율이 높은점을 감안하면... 이런 숙소 찾느라 고생해야될 것 같군요..

  • 11.10.23 22:23

    안녕하세요 하야부사님.오랜만입니다
    이번은 벳부에 다녀오셨군요..저는 2009년 일본에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후지산부근의 하코네온천을 다녀온적이있습니다.
    그땐 겨울이라^^삶은달걀도 먹으면서 밖에서 온천을 즐기며 높은곳이라 야경경치까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더이상 바랄께없을정도로 행복했던적이 있습니다.
    벳부에서도 다음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0.23 22:52

    오랜만입니다 ㅎㅎ 이제 벳푸에서 다음장소로 이동합니다~

  • 11.10.23 22:23

    오오...저도 저 싼숙소가 눈에먼저들어오는군요...요즘환율이 워낙..높다보니..

  • 작성자 11.10.23 22:52

    당연히 표적대상 1순위죠 ㅋ

    이번 여행에서는 토요코인에서만 숙박했었는데
    다음 겨울 여행때는 토요코인뿐만 아니라 라쿠텐 (우리말 사이트보다는 일본어 사이트로) 하고 자란넷도 뒤져야 겠군요..

  • 11.10.24 10:16

    더운 날씨에 온천까지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전 타이베이에서 온천을 둘러보았는데 날씨가 더워서인지 손가락도 담그기 싫던데요......

  • 작성자 11.10.25 00:09

    저는 그래도 온천체험이 나름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역시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벳푸역으로 돌아올 때 온천체험으로 얻은 기운이 다 날아간 느낌이였습니다...

  • 11.10.24 13:40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10.25 00:09

    감사합니다 ㅎㅎ

  • 11.10.24 19:06

    저는 아키타의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비록 비오는 날에 노천온천이었습니다만 고즈넉한 분위기가 너무나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첫 방문이다보니 온천에 대해 잘 몰라서 찜질방같이 안에 들어가면 알아서 수건을 주겠거니 하고 들어갔다가 적잖이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_-;;;;;;

  • 작성자 11.10.25 00:10

    일본 온천은 우리나라 온천이랑 차이가 있는걸로 보입니다.
    제가 체험한 온천에서는 수건을 얻으려면 300엔대를 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건 공짜인데..)

  • 11.10.24 22:18

    오-하야부사님. 드디어 벳푸 온천 입욕기를 보여주셨군요.
    참-아이러니합니다. 벳푸는 인지도면에서 세계 제1의 온천지인데, 정작 역에서 가까운 공동탕이
    몇개 밖에 안됩니다. 대신 공동탕 요금이 무진장 저렴하지요. 우리같은 철도 탐사객들은
    바쁜 여정으로 인해 벳푸 시내를 오랜 시간동안 체류하기 어렵지만, 시간이 난다면 버스 1일권을
    끊어 다양한 호텔과 료칸의 당일치기 온천들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고쿠 순례중 보즈 지고쿠와 치노이케 지고쿠 안에 설치된, 시설이 매우 좋은 온천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다시 가서 몸을 푹 삶고 싶네요.

  • 작성자 11.10.25 00:11

    목적이 온천체험이라면 그러겠지만 철도 배낭여행이 목적이라면 온천을 이용하더라도 저렴한 온천을 이용해야할듯 싶네요..

    아니면 온천호텔에 묵거나 말이죠..

  • 11.10.24 21:03

    방금 큐슈 가이드 북을 뒤지다 보니 역전고등온천에 대한 정보가 나와서 한줄 남겨봅니다.
    다이쇼 시대 지은 건물로 만들었고 24시간 영업하며 요금도 저렴하다고 하네요 온천은 약알칼리성 단순천인 나미유 와 중성 단순천인 고토유 두 종류로 나뉘고 각기 이용요금이 다릅니다
    (나미유 100엔, 고토유 300엔 나마유는 06:45~22:45, 고토유는 24시간)
    내부시설은 평범한 동네 목용탕 분위기라 큰 기대는 금물이라지만 가격도 위에 나온것 처럼 1박 다인실 1500엔 1인실 2500엔 이라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또한 타케가와라 온천의 스나유(모래찜질)는 1000엔이라고 하네요...위에는 왜 가려져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작성자 11.10.25 13:23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나유 1000엔이 가려진 건 그 날은 모래찜질 안하는 날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11.10.24 21:30

    우왓!! 온천이닷!! 저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글 수만 있다면 어디든 좋습니다^^;;;

  • 작성자 11.10.25 13:24

    나중에 철도여행 하시면 한 번 쯤은 저렴한 역전온천 체험을 해보세요.

  • 12.03.14 21:14

    홍콩에 가면 이스즈에서 만든 트럭들을 수도없이 볼 수있습니다.
    (정말 지겹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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