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으로부터 DSLR사진기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눈을 들어 산을보라'는 성경구절이있지요
그래서, 답답할 때, 사진기를 들고 산을 쳐다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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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만을 찍고 싶습니다.
평소 평범하게 보였던 그곳을 사진으로 옮기며,
강릉의 아름다운 모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전원교회 앞에서 경포가는 길입니다.
맨 위의 사진, 반대쪽을 찍은 것 (저 끝에보이는 소나무 숲이 아래 사진입니다)
경포호수 옆, 허균생가 입구
달려라 이을용(강릉 체육관앞 이을용 동상앞)
강릉 체육관(문화예술관) 정면
사천에 있는 바닷가 자전거전용도로
백석교회 앞
포남 2동, 동사무소 앞
한전앞도로
한전 앞 가로수
한전 앞에서 본 강릉시
교동 택지
경포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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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수에서
경포호수 단풍
경포 호수에서
태백을 다녀오면서 낙옆송 숲을 찍은 사진
(저멀리 가물 가물 보이는 사람이 저와 가장 친한것처럼 그렇게 지내는 사람입니다)
첫댓글 드디어 작가적 기질이 보여지는 사진이 세상에 공개되는군요^*^ 저 멀리 어떤 사람입니까? 아..어렴풋이...보이는군요. 늘 행복하소서^^;
여기서도 보는군요...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좋은 사진~~~ 배경음악이 아주 잘 어울려요..^^
좋다~!.....................................................잘찍으셨네요..멋짐니다.
한번쯤은 가보고픈 그런곳이네요 이 가을에......
맘은 강릉으로 막~ 달려가고 있어요...정말 가보고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