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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하는 저울 어느 교실에 신체 검사를 하는데 학생이 올라가면 말하는 저울은 계속 체중을 말한다. 45kg, 50kg,48kg, 40kg...등등 쭉 말하다가 그 반에서 가장 뚱뚱한 학생이 올라가니 저울이 하는 말......... "한 사람씩 올라와" ㅎㅎ 3. 하늘을 보는 3가지이유... 첫번째... 답답할때 두번째...헬기날아갈때 마지막으로 세번째... 남은 쭈쭈바 털어 먹을 때!!! ㅋㅋㅋㅋ 4. 토끼와 곰의 소원 아주 먼~옛날에 숲 속에 소원을 들어주는 신령이 살고 있었다. 신령에게 소원을 빌기 위해 토끼와 곰이 찾아갔다. 신령: 그래~너희들의 소원은 무엇이냐? 딱 3가지만 말해보아라! 우선 첫 번째 소원이 무엇이냐? 곰: 이 마을의 모든 곰들을 암컷으로 만들어 주세요! 토끼: 성능이 좋은 오토바이 한대만 주세요. 신령: 오냐 들어주마!!!그럼 두 번째 소원은 무엇이냐? 곰: 이 숲의 모든 곰들을 암컷으로 만들어 주세요! 토끼: 단단한 헬멧 하나만 주세요. 신령: 그것도 들어주지! 자! 그럼 마지막 세 번째 소원은 무엇이냐? 곰: 이 세상의 모든 곰들을 암컷으로 만들어 주세요! 그러자 토끼가 오토바이를 땡기며 헬멧을 쓰고는 씨~~익 웃으며 말했다. . . . . . 토끼: 저 ㅅ ㅣ ㅋ ㅣ,호모로 만들어 주세요 5, "치지마, 설탕떨어져" 어느날, 김밥과 도넛츠가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런데 충격...충격.... 김밥이 이겼다. 그래서 도넛츠는 절망에 빠졌다. 그런 도넛츠를 위로하기 위해서 김밥이 도넛츠의 어깨를 툭툭 치며 말했다. "너무 실망하지마,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그러자 도넛츠가 말했다. "치지마, 설탕떨어져" 9. 구두쇠가족^*^ 어느 지독한 구두쇠 가족이 있어 간장만 놓고 먹고 사는데~ 막내가 하루는 불만을 얘기 하는 거에요. "아버지" "왜그러느냐" 볼멘 목소리로 "형은 오늘,간장을 두번이나 찍어 먹었어요" "나둬라~~~" "오늘은 형 생일이잖니...!" 10. 장희빈의 최후....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시해하려다 발각되어 숙종에게 사약을 받게 되었다. 장희빈은 억울하게 생각하고는 사약그릇을 들고 숙종에게 달려가서 외쳤다. 장희빈(사약을 보이며): "이것이 진정 마마의 마음이시옵니까~??" 이 말을 들은 숙종은 두눈을 지긋이 감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이렇게 말했다. 숙종 (-_-"): "내 마음은 그 사약그릇 밑에 적어 놓았느니라~! 한가닥의 희망을 잡은 장희빈은 얼른 그릇 밑을 보았다 그 글자를 본 장희빈은 사약을 마시기도 전에 입에 거품을 물고 죽어버렸다. 사약 그릇 밑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 . . . . . . . "원 샷~!!!". HAPPY [ Album "Friend "중] - M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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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릉도원의 우보 원문보기 글쓴이: 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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