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社說>
[사설] 정부는 '의사 증원' 원칙 지키되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길
[사설] 병장과 하사 월급 역전되면 군대가 유지되겠나
[사설] 내년 긴축 살림이라는데 나랏빚은 81조 더 쌓인다
[사설] 尹 명예훼손 수사에 최소 3176명 주민번호-주소 뒤진 檢
[사설] 여야가 모두 “19세기 관행” “괴물” 질타한 대한체육회
[사설] '딥페이크 성범죄', 지금 못 잡으면 불길처럼 번질 것
*딥페이크 (deep fake) : 인공지능 기술인 딥러닝( deep-learning)을 악용해 특정인의 얼굴을 다른 영상에 합성하는 기술
[태평로] 깃털처럼 가벼워진 대법원장이란 자리
. 대법 사건 수임한 양승태 전 원장
. 사법 흑역사 만든 김명수 전 원장
. 대법원장의 명예와 무게 점점 추락
. 존경받는 대법원장 없는 건 불행
[팔면봉]
- 與野, 한 발씩 양보해 간호사법 등 수십개 민생 법안 일괄 타결. 숙제 먼저 하고 싸우면 욕 덜 먹을 텐데.
- BTS 슈가 음주운전에 갈라진 국내·해외 팬. K팝, K푸드 인기지만 아직 ‘K도덕’은 세계인에게 어려운 모양.
......
- “내년에도 허리띠 졸라맨다” 3.2% 늘려 677조
. 2년 연속 긴축 ‘짠물 예산’ 편성
. 지출 24조 구조조정 긴축 살림에도 나랏빚 첫 1200조 넘을 듯 .
. 의대교육 개선에 4876억, 대학들 요청 1조의 절반도 안돼
. 이공계 청년 연구자에 7100억 지원, 박사 연구비 月110만원 보전
. 육아휴직 급여 250만원까지 상향, 업무분담 동료엔 月20만원 지원
. 보훈부, 광복회 예산 6억원 삭감
- “대학 졸업한 울아들 어쩌나” 대기업 35%만 “채용 계획 있다”
- 인권단체 "한국 오려던 탈북민 15명 中공안에 체포" 정부 "사실 확인 중"
- SKY 못보낸건 아빠 탓, 우리딸 미안해” 부모경제력이 좌우하는 대학진학률
. 강남 등 거주지효과 92%
. 서울 출신 비중은 37.2%
. 강남 3구 전국 졸업생의 3.6%,서울대 진학생 중 12%
. 상위권 대학, 지역별 비례선발제 도입해야
- '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포상금 8억씩 받는다
- '올림픽 먹방' 신유빈, 최애 치킨 bhc 뿌링클 모델 됐다
. 2024년 8월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 기록
. 브랜드 평판 1위 신유빈. 2위 손흥민, 3위 김예지
. 링크분석에서 ‘귀엽다, 기부하다, 광고하다’가 높게 나와
. 긍정비율 95.87% 분석
- “올림픽 명장면 중 하나인데” “신유빈과 ‘히죽히죽’ 셀카 찍었다고” 北 선수들 징역 10년, 심하면 정치범수용소로
- "이번 여름 장사 망했다" 사라진 휴가 특수에 국내 관광지 '비명'
. 고물가에 여행 포기하고 폭염으로 늦추기도
. 죄다 동남아 가더라" 사라진 3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