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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대간 3구간 동가리산행 74KM (저하늘 별을 찾아 )
배병만 추천 0 조회 865 12.08.27 12:0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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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7 12:51

    첫댓글 고난과 역경이 없다면 인생 삶의 재미가 덜하겠지요..
    허벅지 쓸림, 발바닥 고통... 그 고통 이해 합니다. 몸 뻘리 회복 하시고 다음구간에서 보충 하시길 바랍니다.
    아픈 덕분에 저녁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2.09.14 18:18

    준비부족이죠
    살다보면 늘 준비부적을 느낍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 12.08.27 12:51

    제가 읽고 싶지않은 산행기였습니다
    그동안 왠지 뜸하든 소욕지족님이 않좋은 소식을 접했네요
    아무쪼록 방장님 수고하셨고요
    지족님 좋은 결과 있기를 산에 갈때마다 기도 해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2.09.14 18:19

    귀한님의 글보니 건강한 삶이 언제나 최고라는 생각이구요
    우리도 산행을 하면서 늘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합니다.

  • 12.08.27 12:52

    이이고 방장님 그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대단할 열정입니다.
    그리고 왜비는 오는건지 무심한하늘 이번구간을 목표하시는지점까지 못갔지만 다음을 위해 남겨두었죠?
    네분의 대단한 열정에 감탄 합니다. 저도 어느날 홀로 가야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우중에 너무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9.14 18:20

    우리야 어떻게 넘어 가지만 대장님이 걱정입니다.
    남은길 잘 계획 하시고 넘으시기 바랍니다.

  • ㅎㅎㅎ방장님이 사타구니 쓸어 산행 접었다 카니 얼마나 고생이 되었는지 감이 옵니다.
    3구간 고행길이었지만 4구간은 좋은 날씨가 받쳐줘 쌩하니 300키로 갈 수 있기를 ...대간7차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2.09.14 18:20

    글 감사합니다.
    이제 얼마 안남은 대간길 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께요

  • 12.08.27 13:46

    날씨가 안좋아서 더 고생하신 듯 합니다.
    미끄러운 바윗길 가실적에는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산대장도 손바닥이 다쳤던데요.
    네분 고생하셨습니다. 그나저나 다음 산행거리를 단축하려면 더 걸어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9.14 18:21

    이런날 저런날 좋은날도 있지만 궃은날도 있겠죠
    올해 최고의 빅이벤트 산행이 아닌가 생각드는 대간길 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12.08.27 13:52

    방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비오는 와중에도 거침없이 나가시는 대간 7차 화이팅!!!

  • 작성자 12.09.14 18:22

    좀더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글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세요

  • 12.08.27 16:20

    소욕지족님도 암 투병을..-_-
    지태 동기인데..부디 꼭 이겨내시길..
    우중에 여러가지 제약을 받고도 먼 거리를 진행하셨네요.
    몸 잘 추스려 4구간은 멀~~리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2.09.14 18:22

    4구간은 멀리 멀리 다녀왔습니다.
    참 재미난길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4구간으로도 한번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 12.08.27 17:54

    아! 제가 아시는 분들이 모두 투병중이시네요 ㅜㅜ
    모두 대단하신분들인데 초보가 우러러 보시는분들이
    체력과 정신력이 대단하신분들이니 반드시 기필코 이겨내실겁니다 맞죠 ^^

    잛지만 급하게 가시다보니 몸이 상하네요
    몸이 바쁘다보니 그러신가 보네요 건강 챙겨 가시며 산행 하십시요

  • 작성자 12.09.14 18:23

    체형님도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가끔 장거리도 한번씩 하시구요

  • 12.08.27 18:25

    두 분 건겅한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대간 팀 네 분 우중에 수고 많으셨고 거시기 상처 빠른 치유바랍니다.

  • 작성자 12.09.14 18:24

    ^^ 글 감사합니다.
    오래전 지나간 대간길이라 너무 생소 합니다.
    자주 지나가면 좋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이제 다음 차례죠

  • 12.08.27 18:32

    참으로 안타깝군요.. 맑은 공기, 맑은 물, 적당한 운동이면 무병장수 할 줄 알았는데...
    우짜던동 대간하시면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활짝 털어버리시고 너무 무리하시진 말구요..
    지존들께서도 아니다 싶어면 하산도 하고 그래야 하수들도 무리수 안던질거 아닌지요*^^*
    그저 조심조심하시어 다치기 없끼!!!^^

  • 작성자 12.09.14 18:24

    스트레스 없구요 재미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구요 글 감사합니다.

  • 12.08.27 19:35

    법으로 정해 놓은 거 아니고 언제라도 가시기만 되니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참으로 안타까운 두분 사연이지만 별로 도움 드릴일 없다는게 무기력해 지네요.
    마음만이라도 하루빨리 쾌차 하시길 빌어 봅니다.
    대간 가시는 방장님, 산너머대장님,겨울대장님, 상록수님 졸업 그날까지 안전산행이 최고입니다.

  • 작성자 12.09.14 18:25

    법은 없지만 내마음속으로 정해놓은 법은 절대 어기면 안되죠
    그래서 열심히 갑니다. 죽어라고...

  • 12.08.27 20:31

    예~여름산행은 싸타구니 문제죠.고생했습니다.

  • 작성자 12.09.14 18:25

    글 감사드립니다. 발 빨리 완쾌 되세요

  • 12.08.28 04:36

    몸 상태가 그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계속 진행을......!
    여러가지 악조건으로 인하여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다른 그 무엇보다 건강에 더 큰 무게를
    두셨으면 합니다.
    넘 고생많으셨고,
    한편,안타깝네요!
    지치신 몸 빠른회복 바라겠구요,
    덕분에 대간구경 잘하고,
    산행기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
    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2.09.14 18:27

    글 감사합니다. 계획한 산길은 무조건 끝내야 다음 산길이 편안해지는데
    다음구간은 죽어라하고 걸어야겠죠
    많은관심 감사합니다.

  • 12.08.27 20:50

    자경님, 지족님 두분 모두 웃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산에서 만나요..
    방장님도 우중에 대간 산행 하신다고 수고 많이 했읍니다

  • 12.08.27 20:51

    마음이 아픔니다
    떨쳐일어나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발바닦 물집이며, 쓸림의 고통...
    오랫만에 보는 사람냄새나는 대간기같습니다 ^^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 12.08.27 21:25

    언제쯤이면 만날수 있을래나 신경이 자꾸 뒤에 있다보니
    괜시리 맘 만 무거워 지더군요...
    우리가 좋아서 떠난 대간길 투정과 온갖 하소연 다 하면서도 끝나면 또 생각나는
    몹쓸 병 때문에 게속 이여 가야겠죠...
    다음구간이 기다려 지지만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맘 만은 알아주는 분들과 같이 하기에 또 하나의 설래임으로
    기다려 봅니다.

  • 12.08.27 22:07

    대간길 멀고도 험한길이지만 대간길 정기받아 우리 두분을위해서 많은기도좀 해주세요..
    J3 사랑하는 자경산인님, 소욕지족님 반드시 온정신 차리고 다시 산에서 만나야죠.힘내세요..

  • 12.08.27 22:18

    토닥 토닥 이어가는 네분 수고 하셨습니다..
    담 구간은 쾌청한 날씨속에 길~~~~~~게 이어 가셔요...
    자경님! 지족님 ! 환한 웃움으로 꼭 건강하게 돌아 오실거라 믿습니다..
    의지가 남 다른 두분이니까요..

  • 12.08.27 23:42

    경상도 사내는 말이없죠 ? .... 진부령에서 못다한 이야기 풀어 봅시더.....

  • 12.08.28 03:17

    방장님... 나쁩니다. - !-'

  • 모든게 맘 먹은대로 할수가 없기에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에 좋은날 잡으셔서
    징하게 걸으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자경산인님 소욕지족님 두분 빠른 쾌유를 빌어 드립니다.

  • 12.08.28 07:06

    우중에 대간길 걸음하신다고 고생이 많아습니다.
    자경님,지족님 j3정신으로 툴툴털고 일어나실 겁니다.

  • 12.08.28 08:06

    방장님,대장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 분 형님들 쾌유를 빕니다.
    산행기 잘 읽습니다.

  • 12.08.28 09:17

    대간3구간에도 비를만나셨군요.저도산행만가면 발이 기형인지 발바닥 엉망되고
    발톱이 성한게 없습니다
    우중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12.08.28 11:00

    방장님 이번구간 무거운 마음으로 산행에 임하셨겠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2.08.28 11:13

    방장님은 비를 부르시는 재주가 있으신가봅니다..
    수고 많으셨구 두분 쾌유를 빕니다..

  • 12.08.28 12:13

    아흐..생각만해도 제가 함께 고통느끼는것 같습니다.대단히 고생하셨고 다친 육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12.08.28 12:17

    방장님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 존경합니다~~ 끝까지 ~존경하겠습니다

  • 두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비오면 제일 힘든게 발바닥과 사타구니 쓸림인데..그 고통 안 겪어보면 모르지요.
    (트로나인 A) 연고로 전 그 고통을...ㅎㅎ
    고생하셨습니다..다음 산행기 기다려봅니다..*^^*

  • 12.08.28 14:54

    고생하셨네요 4분 무탈하게 이어가시길 빕니다.
    자경님과 지족님도 강한 의지력으로 병마를 물리치고 함께 산행할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 12.08.28 15:18

    익스트림의 진수를 보는듯 합니다... 순간의 고통은 미래의 추억으로 되새김 되겠죠..
    자경님과 지족형님 기운내시고 병을 잘 극복하여 함께 산행해야죠....
    힘내세요!!!!!

  • 12.08.28 22:46

    방징님은 별것아니라 말씀하지만
    산행기를 읽는 내내 설레임이였습니다
    그렇게 못하니까 ㅎㅎㅎㅎ
    암튼 고생많았구요 대단하십니다...

  • 12.08.28 22:41

    무더운 여름 조금이 라도 나태해 질려면 방장님 산행기 열독 하며 맘을 고쳐 먹곤 합니다.
    산에대한 무한 열정에 거저 감탄 하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전그저 대리만족 하며 대간길 안전 을 응원 합니다.

  • 12.08.28 23:14

    방장님! 비오는 밤에~ 저 하늘 별을 찾는다고 몸뎅이 엉망이 된 양아치대원들 같아요~
    그래도 즐거웠다면 그보다 더 좋을수 없지만, 언제나 조심하세요.......!!!

  • 12.08.30 16:26

    시작서부터 비를맞으며 걸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자경산이님 소욕지족님 건강한 몸으로 다신 산길에서 뵙기를 간절한 염원을 담아 기원합니다 툭툭털고 일어나시길~~

  • 12.09.16 01:54

    수고 많았습니다..
    저또한 준비 부족으로 걱정이 많은데..
    대간길 산우의 정이 느껴지는 모습
    잔잔히 느껴봅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15.02.04 11:27

    산행기 잘 보고갑니다. 내발바닥 사타구니 함께 아프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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