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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 |
모임장소 날짜 시간 |
산 명 |
산 행 길 |
기 타 |
476 |
사무실앞 2월 9일 오전7시 (정시출발) |
덕유산 |
무주스키장-콘돌라-설천봉-전망대- 향적봉(정상)-백련사-무주구천동-상공리(한산2시간30) |
회비20.000원 |
478 |
상계역 2월 16일 오전10시 |
수락산 |
상계역-278암봉-남부능선-용굴암-도솔봉-코끼리바위-철모마위-정상-헬기장(중식)장암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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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의정부역 2월23일 9시10분까지 매표 |
고대산 |
의정부역-신탄리역-능선길- 깔딱고개-군초소-헬기장-제2능선길-신탄리역 |
9시20분발열차에 승차 2.800 |
480 |
다락원 앞 3월 2일 10시 |
도봉산 (오봉) |
다락원-윗다락원길-전망대-사수대-포대뒷길-여왕봉-오봉-핼기장-약수터-미륵암-도봉종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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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모 산행: 매주 일요일 4호선 종착역 당고개역 1번 출구 10시에 모여 산행합니다.. |
♠2006년 3월 산행일정표♠
회수 |
모임장소 날짜. 시간 |
산 명 |
산 행 길 |
기타 |
481 |
수락선역 1번출구 3월9일 오전 10시 |
수락산 |
수락산역1번출구-벽운능선-463봉능선삼거리-치마바위-620봉-정상-헤기장(중식)-홈통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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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사무실앞 3월16일 시산제 오전 8시 |
충북 칠보산 |
떡바위-노송너럭바위-암봉-집바위-정상 (역순위 하산) 식수 등산장비(필수) |
회비25.000 |
483 |
화계사입구3월23일 오전10시 |
삼각산 |
화계사-칼바위-대남문-청수동암문-나월봉-부왕동암문-중흥사지-태고사-봉성암-대동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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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소요산입구 3월30일 오전10시30 |
소요산 |
소요동-하백운대-중백운대-상백운대-나한대-청량폭포-전망대-일주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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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다락원앞 4월6일 오전10시 |
다락원 |
헬기장-사수대-포대-포대능선-도봉능선-우이암-원통사-우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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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19일(수)오후1시에 사무실앞에서 지리산 1박2일 일정으로 지리산 관광 산행을 합니다 지회장,김영일 관리총무. 김영숙. 회비35.000원 * 제공: 석식. 민박. 20일:조식. 중식. 석식. 산행길: 산청증산리(민박)-천황봉-영신봉-청학동-섬진강-화계장터-남원-전주-서울 |
♣공지사항
*2005년 연회비와 5회차 위로금 납부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회원 제위께서는 회비와 위로금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보태어 회원님께 되돌아간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납부하여주십시오!
별도의 별지에 회비납부 및 위로금 납부가 년도 및 회수별로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 미납된 회비 및 위로금을 납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봉된 동북산악회 정관은 회원님이 숙지하시기 바라오며 동봉된 정관은 등기로 전달하였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고 산악회 운영상 문제점이 있으시면 운영회의 때 개진하여 주시면 감사합니다
또한 동북산악회 정관이 회원님께 일일이 등기로 전달되었기에 이행하여주시기 바라옵니다
*3월은 동북산악회 시산제의 달입니다.
산악대장 유희봉 성태수 우판현 정광천 회원님은 3월9일까지 원주 감악산의 시산제 장소를 답사와 장소에 관한 안내문을 집행부에 전달하여주십시오
9월9일까지 답사에 대한 장소지가 집행부에 전달치 않으면 집행부에서 임의로 강행하겠습니다.
장거리 참여에 대한 약속
* 회원님께서 장거리 참여에 대한 약속을 임의로 멋대로 어김으로 많은 경비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동북산악회 안내 전화비용이 매달 5~6만원을 사용하면서 장거리 참여를 가부를 묻고 있습니다.
참석하겠다고 승낙한 회원님은 꼭 참여하셔야 함은 동승할 인원확보가 결정되면 더 이상 비회원의 참여를 충원치 않으며 식단도 확보된 인원수로 준비합니다.
허지만 아무런 통보도 없이 참석하겠노라하던 회원이 불참석함으로 인원수에 맞추어 준비된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낭비된 비용도 비용이지만 애써 준비한 음식물이 헛되이 쓰레기 되는 것은 식단을 짜고 제조한 봉사자와 집행부는 난감하다 못해 짜증과 울화가 치민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비록 작은 약속일지라도 회원님의 신의에 먹칠하고 있는 것이요 오랜 삶으로 사회적인 생활에 터득이 있었습에도 이런 조그마한 약속을 거리낌 없이 이행치 않는다는 것은 그분들이 살아온 과정을 엿보는 것 같아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회원 간에도 배려와 친절이 회원님께서 보여주셔야 집행부도 열심히 봉사하는 것입니다.
작은 약속이라도 지켜주는 아량이 있어야 하며 당일 못 가게 될 경우라면 사전에 미리 통보하여주셔서 다른 분이라도 모시고 갈수가 있도록 선처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임박하여 가지를 못하는 사정이 있다면 동북회원으로서 얼마간의 찬조금을 주시는 넉넉함과 다른 비회원이라도 보내주려는 안배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집행부와 당월 봉사자는 본인의 일과를 제치고 준비된 여행을 만들고자 전화통과 씨름하고 자가 경비를 지출하면서 음식을 만들고 이런저런 것을 만반의 준비를 늦도록 끝내고 다음 날 참석하는 회원님께 솜씨와 본인들의 역량을 보이고자 의기양양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봉사자와 집행부는 행사로 인한 개인적 이익을 도모하고자 함이 아님을 잘 아실 것입니다.
당일 참석인원이 이외의 사람으로 만 차가 된다면 부득이 약속을 어긴 회원까지 챙길 일은 없으나 날씨나 기타 별것 아닌 이유로 불참석하여 자리가 많이 빈다면 봉사하던 회원은 그 황당함으로 더 이상 산악회와 회원에게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멀리 도망간답니다.
그저 동북이 좋고 회원의 만남이 좋아서 봉사하는 이들을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지나간 일은 더 이상 설파하지 않겠습니다.
회원제위께서 동북을 자랑하고 회원 간에 교류를 끊임없이 맺고자 한다면 아무리 작은 약속이라도 한번 정하였으면 철저하게 지켜주기를 거듭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 2006년 운영회 개최. * 개최장소 : 옥돌집 *일시 2006년 2월28일(화) 오후 6시. * 교통편 : 지하철 4호선 길음 역 9번 출구 버스편 (길음동 방향 구 미아시장 건너편) 월곡 뉴타운 앞 현대백화점에서 길음동 방향 100m * 회 비: 20.000원 지참 옥돌집 : ☎988-8897 (장소문의) 동북산악회 정회원이면 운영회원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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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시산제 안내 !
*출발장소: 동북사무실 앞
*참가자격: 동북 산악회 정회원 및 정회원이 추천한 비회원
*참가인원: 버스차량 1대 동원 인원수 (우선 예약순위)
*참가일시: 2006년 3월 16일 오전 8시 (정시출발)
*시산제 장소: 충북 괴산 칠보산(778m).
*참가비 : 25.000원 *회원준비물: 등산복차림 소량의 간식.
*산악회 제공 : 오전간식. 중식 겸 행사 후 하산 주.
*기념품제공: 참석전원에게 고기능 국내산 등산 춘 하복 상의(T)
*이벤트행사: * 단체전: 줄넘기. 공 맞대고 달리기. 기타한가지?
* 개인전: OX 문답풀이 막걸리 마시기.
* 단체상: 우승팀. 맞춤 국내산 고기능 등산바지!
* 개인상: 1위 금 돼지. 10위까지 상품
*단체전은 남녀혼성으로 51팀으로 구성하여 3월15일까지 집행부에 제출 한 팀에 한 하여 출전할 수 있습니다
*문의 사무국장 고태성
총괄총무 설상기.
(산불방지기간으로 감악산 입산이 통제 되었습니다 2006년 )(5월15일까지)
칠보산 개요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에 있는 해발 778m의 산으로 쌍곡구곡을 사이에 두고 군자산과 마주하고 있으며, 일곱 개의 봉우리가 보석처럼 아름답다는 칠보산! 옛날에는 칠봉산이었다 한다.
쌍곡의 절말에서 바라보면 도저히 넘을 수 없는 풍경이다. 일곱 봉우리라고 하나 산에 들어보면 열다섯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고 W자와 M자의 연속이었다. 2분이면 오르는 봉에, 몇 발짝만 뛰면 내려가는 봉에, 비켜 돌아가는 봉에, 특성 있는 봉우리는 세면서 넘다보면 지루하다거나 힘든 줄 모르는 보기 드문 명산이다.
산행의 시작은 쌍곡9곡의 제3곡인 떡바위에서 시작한다. 떡바위에서 건너다보이는 큰 바위는 제4곡인 문수암이며 등산로는 그 문수암위의 능선으로 나 있다. 문수암을 바라보며 개울을 건너 바위끝자락을 따라 돌아가서 물을 건너지 말고 오른쪽으로 문수암을 타고 올라서면 능선으로 등산로가 뚜렷이 보인다. 떡바위를 떠난지 15분이면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에 도착하여 5분이며 제1봉에 도착한다. 1봉에서 2봉으로 오르는 중간에 노송과 너럭바위가 있는 전망대에서는 쌍곡의 용추(제6곡) 부근이 발 아래로 내려다보인다. 2봉까지는 10분, 2봉은 노송과 불끈불끈 일어선 바위들이 봉우리를 형성하고 있다. 2봉에서 3봉으로 오르는 길엔 줄이 매어져 있고 중간에서 바위를 휘돌아 오르면 천혜의 전망대를 이룬 바위군이 있다. 제3봉까지는 5분, 3봉에서 내리막길은 10여미터 수직이지만 로프가 매어져있고 바위 틈이 많아 쉽게 내려갈 수 있다. 다시 줄을 잡고 5분이면 4봉에 올라설 수 있는데 4봉과 5봉은 바위봉으로 왼쪽으로 우회로가 있어 지나치면 오른쪽 쌍곡의 절말에서 올라오는 두 길이 합쳐진다. 여기서 5분이면 6봉에 오르는데 6봉엔 잔솔과 가지를 쳐낸 소나무가 널려있다. 6봉에서 내려가는 길은 세 가닥의 줄이 매어져 있으며 10분이면 7봉에 도착한다. 7봉은 힘들여 올라왔지만 8봉과의 사이는 불과 100여m로 굴곡을 크게 이루지 못한 채 9봉으로 이어진다. 8봉 역시 높이 10 여 미터의 바위를 모아놓은 산이다. 8봉에서 9봉은 5분 거리로 노송이 아름답고, 다시 10봉까지는 5분으로 10봉은 20 여 미터 마사길로 이어지며 지나온 9봉보다는 야트막하다. 10봉에서 남쪽 사면으로 줄을 잡고 내려오면 나무로 된 사다리를밟고 내려서 다시 오르는데 여기서는 살구나무골의 강선대로 내려가는 길이 오른쪽으로 잘나 있다.
등산코스 : * 제 1코스
떡바위(30분)→ 노송,너럭바위(15분)→ 암봉(50분)→ 집바위(30분)→ 정상 (10분) → 청석재 (15분)→ 집터(35분)→ 문수암(5분)→ 떡바위 (약 3시간 10분 소요) ·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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