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북장애인야학교 평생학습 축제 를 2024년 11월 07일(목) 전북특별자치도 도 장애인 ♿️ 복지관에 위치한 실내체육관 2층에서 개최합니다.
본행사를 전북장애인 야학협의회 에서 주관하며,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교육청 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어느덧 12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본행사를 주관하는 등불야학교 유 시 선 회장님께서는 우리 평생학습 축제 에 참여하고 있는 늦깎이 장애인야학교 학생들에게 두손을 흔들면서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새누야학교 강 현 석 교장선생님은 장애인의 인권과 존엄성을 존중받기위해 항상 세상과 소통하면서 서로화합하는 장을마련하고자 노력하면서 장애인 들에게 대부라고할 수 있습니다.
정읍시 장애인샘골야학교 문 성 하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솜리 야학교 황 의 성 교장선생님 옆에 지평이 야학교 이 광 호 교장선생님 들은...
우리 야학교 학생들이 이시간만큼은 그어느해보다 의미있는 시간이되기를 바라는마음으로 서로간의 소중한 의견들을 나누고계십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 장애인 복지관 실내체육관 2층에서 개최하는 제12회 전북장애인야학교 평생학습 축제 를 시작하겠습니다.
본행사에 참여하는 내빈들과 전북장애인 야학교 학생들 모두들 한마음으로 국기에 대한 경례,애국가를 부르면서 국민의례 참여합니다.
제12회 전북장애인야학교 평생학습 축제 본행사를 주관하는 등불야학교 유 시 선 회장님의 개회선언을 선포하겠습니다.
본행사의 하이라이트 학업에 열중하면서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타학생들에게 모범이되기에 우수학생상을 수상한 6명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읍시 장애인샘골야학교 황성규 학생을 비롯해서 6명 학생들에게 유 시 선 회장님께서 우수학생상을 수여하겠습니다.
우수학생상 수상이어서 표창장 우수교사상을 정읍시 장애인샘골야학교 이화순 선생님을 비롯해서 5명 선생님에게 등불야학교 유 시 선 회장님께서 상을 수여하겠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오직 장애인 야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외길만걸어온 선생님들에게 감사한마음을 담아서 상을 수여하겠습니다.
오늘의 축하무대 첫무대를 인상적인 악기 호른아기에서 나오는 잔잔한 멜로디가 울려퍼지는 이곳에있는 내빈들과 장애인 야학교 학생들이 떠나는 마성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호른아기소리에 취하고있는 우리들에게 또다른 반전 이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김제에서 한걸음으로 달려오신 고고장구팀의 흥겨운 무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고장구팀의 앗싸 흥겨운 장구가락에 맞춰서 즉석 댄스타임을 가지면서 너무나 행복해하는 우리 장애인 야학교 학생들의 흥겨운 모습들을 감상해볼까요?
도 장애인 복지관 에 위치한 실내체육관 2층에서 진행하는 축하공연 마지막순서 우리는하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마음으로 그어느때보다 뜨거운 분위기속에서 마지막열정까지 불태웠습니다.
장애인 ♿️ 문화예술인 팀으로 활동하고있는 트롯공주 황인하 보컬과 송장열 멤버의 코믹댄스를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합니다.
특별공연 중간중간 행운의 숫자 추천하면서 다양한 선물들을 오늘 오신 모든분들께 골고루드리고자 준비한 주체측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앗싸 ~! 신난다 신나 두주먹을 불끈쥐면서 고고장구팀의 흥겨운가락에 어찌할바를 모를정도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축제 를 준비하느라 수고해주신 등불야학교 유 시 선 회장님을 비롯해서 정읍시 장애인 ♿️ 샘골야학교 문 성 하 교장선생님과 새누야학교 강 현 석 교장선생님 ~!
다온야학교 김 미 아 교장선생님 솜리 야학교 황 의 성 교장선생님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김제 지평이 야학교 이 광 호 교장선생님 이 계셨기에 오늘의 이자리가 빛이날수있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축하공연 국내 최초의 장애인 ♿️ 아카펠라 그룹 팀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부르는 목소리에 빠져들준비되셨나요?
비록 장애가있다는 이유로 배우지못한 설움을 간직한체 살아왔던 장애인 평생교육 야학교 학생들의 배움을향한 간절한 마음이있었기에 우리들의 새로운 삶의 환하게 빛이날겁니다.
오늘 하루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웃다보니까 어느새 우리들만의 축제 제12회 전북장애인 ♿️ 야학교 평생교육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본행사를 주관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 야학협의회 등불야학교 유 시 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