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 펜엔마이크와의 인터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자유 우파 국민들은 뜻을 함께 해야 한다.
펜엔마이크와 고영주 대표의 인터뷰
[미래세종일보]김명숙 기자=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23.12. 21. 펜엔마이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산주의자들의 위험성을 설파 했다.
고영주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에 공산주의자가 어디 있냐고? 했지만 주사파로 불리는 NL계와 PD계는 모두 공산주의자이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지배? 주사파들은 미군 철수를 끊임없이 주장하고 있으며 종전 선언을 주장하고 있다.
이탈리아 사상가 안토니오 그람시가 주장한 진지론의 이론으로 대한민국은 주사파의 세상이 되었기에 이제 미군만 철수하면 한반도의 적화통일은 식은 죽 먹기라 믿기 때문이다.
이어서 고영주 대표는"내년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지역구에서 선전하기를 희망한다. 그러나 후보가 신통(?)치 않은 경우에는 자유 우파 후보 단일화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민힘의 후보가 경쟁력이 없으면 다른당 후보라도 선택해야 한다"하며. "비례대표의 경우에는 확실한 자유 우파 후보 자유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요"라고 이 같이 말했다.
그리고 이어서, "국회의원 세비 50%반납 보좌관 5명 불체포 특권 포기 등 국회 개혁에 앞 장서겠습니다.
내년 총선이 너무나 중요하기에 자유 우파 후보 단일화는 너무나 절실 합니다. 제발!! 싸우지 말고 대화를 통한 단일화를
거듭 부탁 드린다"며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