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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이야기및 넋두리 죽음의 문턱을 겪다
짱가 추천 0 조회 601 24.08.16 18: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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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18:23

    첫댓글 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두려우셨겠어요. ㅠㅠ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잘 넘기셔서 천만다행입니다.

  • 24.08.16 18:34

    얼마나 많이 놀라시고 무서울지 그 상황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저희도 병실에서 비슷한응급상황 있었는데
    너무나 무서웠어요
    환자도 많이 놀라셨게지만
    부인분도 얼마나 놀리셨을까요 ㅜㅜ
    앞으로 별일없는 일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24.08.17 16:22

    글게요 평범한 일상으로 명대로 살다가고픈게 모두의 바램이것죠

  • 24.08.16 19:16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다행이십니다ㅜㅜ

  • 24.08.16 19:43

    숨죽이며 읽었어요. 저도 호흡기가 빠진줄 모르고 남편은 공포스런 눈을하고 날 쳐다보는데 잠시 후에야 호흡기가 빠진걸 발견. 별일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8.17 17:22

    겪지말아야될입니다

  • 정말고맙습니다 이렇게 버텨주셔서 경험담을 적어주시니 모든 환우 보호자님들에겐 큰도움이 되네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7 16:31

    제글의 의미를 넘 잘알아주시네요 최고!

  • 24.08.16 21:03

    아... ㅜㅜ 글을 읽는 내내... 저도 무서운데..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애 쓰셨어요. ㅠㅠㅠㅠㅠ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작성자 24.08.17 16:16

    넘 무리한 스케즐 하지마셔요

  • 작성자 24.08.16 23:40

    글로 다시들 뵐수 있으니 이와중에 행복 느끼네요 울 환우,보호자여 stand by me!!!

  • 24.08.17 15:54

    아직은 때가 아니오니 마음편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다 갑시다유...^^
    standing next to you~~~~~

  • 작성자 24.08.17 16:08

    @포스트맨/서울

  • 24.08.16 23:52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8.17 16:14

    아내분 간병 힘드시죠 업보다~~~여기고 해쳐나가시길...

  • 24.08.17 09:38

    비닐 다시는 쓰지 마셔요
    공기 들고 나는곳
    비닐제품 절대절대 안되요
    ㅜㅜ
    천 수건 여벌로 아니면 휴지를 꼭 쓰셔요

  • 작성자 24.08.17 16:25

    그럴깨요 명심!

  • 24.08.17 13:06

    1분도 힘든 호흡인데
    얼마나 놀라고 힘드셨을까요.
    저까지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늘 조심하셔요., ,

  • 작성자 24.08.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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