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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 치료하고 싶은 사람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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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필독]공지사항♣ tvn 방송제작팀에서 "그녀의 변신 스토리~!" 프로그램에 출연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민들레꽃다발 추천 0 조회 358 08.06.09 12: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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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6.09 12:38

    첫댓글 이곳에 외모 중 고치고 싶은 부분이나 외모 때문에 일어났던 사연들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나이도 함께)

  • 08.06.09 12:55

    나이: 28살 사연: 입이 나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저희 할머니부터 아빠 저까지 입이 나와서 툭하면 삐졌냐는 소리를 듣고 너무 억세보이는 것이 스트레스입니다. 그냥 무표정하고 생각만해도 화났냐고 옆에서 그러니까 더 짜증나고 얼굴이 어두워보이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 08.06.13 12:45

    나이 : 20살 - 사각턱이 너무 심해서 콤플렉스정도가 아니라 완전 노이로제 입니다..; 얼굴 자체가 너무 각져서 육각형이라는 별명도 있었었구요 , 광대뼈도 튀어나와있어서 전체적으로 남성적인 느낌이 많아서 속상합니다 ㅜ 여성적인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학창시절엔 애들이 박경림같다고 놀림도 많이 받았구요...올해에 가정적인 형편때문에 대학을 못 갔는데 내년부터 다닐생각이거든요 , 성형수술을 받아서 즐겁고 추억이 많은 대학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 . 010-4244-9385

  • 08.06.09 16:22

    나이 : 25살, 몸이 전체적으로 마른 편인데 허벅지가 정말 유난히 두꺼워요. 종아리는 얇으니까 닭다리 같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치마 입을 때도 무릎까지 오는 치마만 입구요.ㅠㅠ 미니스커트좀 입고 싶어요. 그리고 턱은 갸름한 편인데 광대가 좀 커요. 앞광대 말고 옆광대가요. 그래서 턱은 V라인인데도 불구하고 얼굴형이 참 안예쁩니다. 도와주세요. ㅠ_ㅠ

  • 08.06.12 17:06

    나이:32살 광대때문에 사나워보이는 인상과 돌출입때문에 생기는 팔자주름과 무턱때문에 고민입니다. 입다물고있으면 화난사람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편이고 그런문제도 있지만 입을 다물고있으면 불편함을 많이 느껴서 벌리고있기 다반사입니다. 꼭입에 뭘 물고있는 묵직한 느낌.. 정말 싫습니다. 그리고 뚱뚱한편은 아닌데 팔뚝 복부 부분비만이 심한편입니다. 저에게도 기회가 올까요? 전 입다물고 미소짓는거 절대 안됩니다. 그러면 꼭 비웃는듯한 썩소가 되더라구요. 저에게도 기회가 올까요? 연락처:016-673-0213 이름: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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