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장님 올리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30도를 훨씬 넘는 더위속에서 땀을 그렇게 흘려본게 처음인 것 같고 또한 이렇게 가까이 앵글을 잡아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난것도 처음인것 같습니다.......... 역시 앨토파트는 잘 부네요......우리 테너파트는 힘있게 불었지만 마이크가 꺼져 있는 지 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네요.......뒤에 곡들은 소리가 점점 안 들리고요...... 전체적으로 다 무난한데 어떤때는 너무 크게 불려다 보니 좀 듣기 싫은 소리도 있네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 부는데요??????
첫댓글 주최 측에서 뒤늦게 보내와 올립니다.
사무국장님 올리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30도를 훨씬 넘는 더위속에서 땀을 그렇게 흘려본게 처음인 것 같고 또한 이렇게 가까이 앵글을 잡아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난것도 처음인것 같습니다..........
역시 앨토파트는 잘 부네요......우리 테너파트는 힘있게 불었지만 마이크가 꺼져 있는 지 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네요.......뒤에 곡들은 소리가 점점 안 들리고요......
전체적으로 다 무난한데 어떤때는 너무 크게 불려다 보니 좀 듣기 싫은 소리도 있네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 부는데요??????
맨 마지막곡 아름다운강산은 처음 시작할 때 테너2가 따라라에 이어 우리 테너1파트도 따라라 하고 크게 불었는데도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아 그 부분을 불지 않은것 같이 들리네요........더 크게 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