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울산 매독치료 : 삼산동 성병클리닉 상담

[이바담산부인과]

울산 매독치료 : 삼산동 성병클리닉 상담

울산 매독치료, 삼산동 성병클리닉! 이바담 산부인과의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성명 중에서도 매독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병에 대한 올바른 개념이해가 필요합니다.

성병은 성접촉을 통해서 전파되는 감염을 말하는데요, 임질이나 매독 외에도

에이즈, 곤지름, 트리코모나스, 옴 사면발이, 클라미디아, 간염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성병에 감염되었음을 알았을 때에는 배우자 역시 함께 병원이나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매독에 감염되면 9일에서 90일간의 잠복기간을 거쳐서

회음부, 유두부위, 항문주변, 입속에 헤진 곳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를 1차 매독이라고 부릅니다. 특히 이 때에 나타나는 모양이

매화꽃에 비유되어 매독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수주일 후면 사라지게 됩니다.

2차는 회음부에 둥근 반점이 불거져 나오고 손바닥에서부터 발바닥까지

온몸에 발진이 생기며 임파선이 붓게되는데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습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증상이 없으며 혈액검사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 잠복기 매도도 있습니다.

1,2차 잠목기 매독시기에는 치료가 비교적 쉽지만 매독균이 중추신경계까지 침범하게 되면

신경조직인 손상되며 치료가 어렵고 치료 후의 후유증도 남을 수 있습니다.

매독은 치료 후에도 1-2년 동안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재발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성 대상장, 배우자가 함께 치료해야 하는 성병입니다.

울산 삼산동 성병클리닉, 이바담산부인과에서 성병, 매독에 대한 궁금증이나

의심되는 증상을 문의해주시면 성심성의껏 친절하게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