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닷세만되면 주인을 안다 하는것에서 닷세라는것은 오일 입니다 즉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입니다 즉 오일인것 입니다
이것이 바른 닷세에대한 이해 입니다 그리고 세간의 속성상으론 오년 입니다 닷세와 닷세가 같지안은것 입니다
그러나 개도 닷새만되면 주인을 안다 하는것은 주인이란 위대한 자아인 하느님이 아니고 본성도 아니며 존재도 아닙니다
그것은 습성과 타성 입니다 습성에 젓고 타성에 젓는것을 말하는것 입니다
이와같은것은 잘 말을듯지안고 잘 따르지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습성이라면 타성이란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살아가는 이 삶을 말하며 자리와 장소와 여건이 재공하는 삶의 환경을 에기합니다 그리고 이런것에 잘 물들지 안으면 왕따 당하기쉽고 반골기질이라고 외면당하기 쉽답니다 습성과 타성 이라는것은 인생을 좀먹고 사회의 흐름을 정채시키고 자신의 발전을 저해하며 눈압의 이익과 실리에 쓸려다니며 자기 자신을 잇어가는 지름길이며 바로 삶이 주채가 되는것이며 나타나지안고 드러나지 안은 우리의 모든것 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은 바로 습성과 타성이 빗어내는 무지의 사슬입니다
전장터의 고지에서 백병전을 벌이는 병사는 하고십어 하는것이 아니랍니다
시장의 장터에서 또는 직장에서 모든것을 바처 일하는 사람은 하고십어 하는것이 아니랍니다
완월동 유리창속에 여자들은 그러고 십어 그러는것이 아니랍니다
삐끼들이 나와서 경쟁적으로 미친여자처럼 날뛰는것은 하고십어 그러는것이 아니랍니다
돈에 환장병 들리고 십어 그러는사람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나이트 크럽에서 여자들 나와서 춤추세요 그러면 서로 눈치보다가 옷을벗어던지고 경쟁적으로 춤추는것은 하고십어 그러는것이 아니랍니다
아이들을 학교보네고 돌아오면 태권도 보네고 돌아오면 피아노 보네고 또 돌아오면 영어학원 보네고 또 보네고 또 보네고 지처서 퍼지면 두들겨패서 또 보네고 시발년 여러분 하고십어 그러는것이 아니랍니다 어쩔수 없어 그런답니다
이와같은것을 가리켜 습성과 타성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무지의 주인공 입니다 좀더 자세히 알아보갯습니다
그리고 수행자의 수드라의 심리학을 알아보고 세상에 우리의것이 어떳개 잇는지 알아봅시다 내가 이럿개 일일이 적는것은 똥개 1 똥개 2 의 현빈일규의 속성을 알고 이해해야 판도라의 구조가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이 현빈일규의 영원의길은 붉은 터널같으며 적 청 황 록 자 회 노 의 터널을지나 은빗의 세개를 이해하기 위해선 우리는 우리의 구조적 속성을 이해하여만이 그 일부분 이라도 들추어 볼수 잇는것 입니다
어떤 수행자가 잇엇답니다 그는 을급도인 이엇습니다 그 을급도인에갠 항상 경쟁하는 원수같은 존재가 잇엇는대 그는 갑급도인 이엇답니다
그런대 이들은 아주 특이하개 움직이며 아주 사람들과는 다른 종류의 인간들 이엇답니다 그 현저한 특징으로는 아주 사이가 좋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근엄하고 무척이나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잇다는것 입니다 또한 검소하고 가진것이 없으며 자기는 모든이의
하인이라고 자칭한다는것 입니다 또한 돈과는 아주 거리가멀며 명에와 이익 그런것과도 아주 멀다는것 입니다
특히나 이들이 공통적으로 항상 말하는것은 최영장군의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것들을 신조로 여기며 그럿개 말한다는것 입니다 그리고 만나면 항상 웃고 미소 짓는답니다 이들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잇답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급도인의 집에서 기르던개가 미첫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하답니다
시신 부활각서 써주고 거액의 정성금 받아
연천 갑급성도회 신도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20일 갑급성도회측이 시신을 부활시켜주겠다는 ‘부활각서’를 써주고 정성금 명목으로 거액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부활치료를 빙자한 자금모금 여부를 집중수사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갑급성도회 간부 신모(71)씨는 지난해 10월23일 숨진 이모(42)씨와 함께 시신이 발견된 신모(63)씨 유족
들에게 “10월30일까지 환자를회생시키지 못할 경우 구속도 감수하겠다”는 ‘부활각서’를 써주고 정성금조로 5,300만원을 받아갔다. 이씨 시신은 지난해 10월16일 숨진 지 1주일 뒤에 갑급성도회측으로 넘겨졌다.
또 갑급성도회 입소 후 6일만에 사망한 양모(66)씨 유족들도 이날 검찰 조사에서 1억원 이상의 정성금을 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된 교주 송모(49ㆍ여)씨 등 5명 가운데 4명이숨진 이씨를 수 차례 각목과 곡괭이자루 등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사실을인정했으며, 송씨는 아직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2003-05-20 18:12:03
<검찰수사로 드러난 갑급성도회의 실체>
(의정부=연합뉴스) 안정원기자= 경기도 연천군 갑급성도회 신도 사망사건에 대한검찰수사가 종교단체 간부 송모(49)씨 등 5명을 구속기소하고 달아난 손모(65)씨 등6명을 수배하는 선에서 일단락됐다.
독자세력 확장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평범한 지하수를 생명수라고 속여 정성금을 거두고 신도들이 시신이 보관돼 있는 컨테이너에서 열악한 생활을 하는동안 송씨 등은 호화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생명수 사기행각
갑급성도회 송씨 등은 모체였던 한 종교단체로부터 '이단'이란 이유로 강제 퇴출되자 지난해 3월께 자신들의 집단거주지 공사현장 부근에서 발견된 지하수를 신이 내린 생명수라며 신도들을 현혹하기 시작했다.
송씨 등은 생명수를 빙자해 신도들에게 정성금(헌금)을 받아오다 같은해 10월께숨진 양모(65)씨와 신모(60)씨의 유족에게는 생명수로 이들을 부활시킬 수 있다며치료비조로 1억9천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2003년 2월께 피부암 말기 판정을 받고 생명수 치료를 받아온 임모(52.사망)씨의 증세가 악화되자 별다른 재산이 없다는 점을 알고 치료현장에서 내보기도했다.
생명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 결과 평범한 지하수로 판명됐으며 구속기소된 송씨도 검찰에서 생명수가 사람을 살리지 못하며 자신이 신도들을 속였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농지훼손과 신도폭행
송씨 등은 지난해초 집단거주지인 신서면 답곡리 산 250 일대 14만여㎡에 전각과 수련원 등을 건축하며 농지와 산림, 국유지 등을 불법 훼손했다.
신도들의 노동력을 이용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진척이 느리다는 이유로 신도들에게 '석고대죄' 의식을 거행하는 한편 일을 게을리 하거나 생명수 교리 등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며 신도들에게 폭력적인 징벌(구타.삭발.감금.단식)을 가해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모(35)씨가 감금 폭행당해 숨지기도 했다.
갑급성도회의 실체는 범행에 가담했다가 생명에 위협을 느낀 신도 최모씨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다.
▲간부들의 호화생활
송씨 등은 전각 공사 등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간부들에게 정성금 모금액을 할당한 뒤 다시 신도들에게 정성금을 헌납받게 하는 피라미드식 상납구조를통해 자금을 조달해온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최소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달아난 손씨의 통장에서는 2000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신도들의 정성금 33억여원이 입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은 신도들의 정성금으로 공사비를 충당하는 한편 6억여원을 들여 에쿠스,리무진 등 고급 승용차와 버스 등 차량 15대를 구입하고 48평형 아파트와 건평 100평짜리 단독주택에서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계획
검찰은 관할 관청인 연천군으로 하여금 행정대집행을 통해 공사현장내 불법 건축물을 철거하고 무단 훼손된 농지.임야 등을 원상복구할 계획이다.
또 집단생활중인 신도 80여명의 자진해산을 유도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 4구를 유족들에게 넘겨주고 실질적인 대표 역할을 해온 손씨 등 간부 6명의 검거에 나섰다.
검찰은 그러나 D성도회의 허구적인 실체가 드러났음에도 대다수의 신도들이 여전히 생명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 유사종교에 의한 사기행각이 곁가지를치게 될지도 모른다며 걱정스러워 하고 있다.
jeong@yna.co.kr
연합뉴스 2003-06-05 15:20:09
종교단체 간부 5명 영장 발부..구속 수감(종합)
(의정부=연합뉴스) 박두호.최찬흥.안정원기자= 연천 종교단체 신도 살해사건을수사중인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18일 신도 이모(40세 가량)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혐의(상해치사 등)로 송모(49.여)씨 등 이 종교단체 간부 5명을 연천경찰서에 구속수감했다.
구속자 가운데는 이 사건을 검찰에 최초로 알린 고소인 최모(31)씨도 포함됐다.
검찰은 또 송씨의 남편이며 이 단체가 설립한 회사의 대표로 대외관계를 담당해온 최모(51)씨와 간부 이모, 김모씨 등 3명을 살해사건과 종교단체 운영에 관련이있다고 보고 수배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신모(70)씨 등 시신을 빼돌리려던 신도 8명은 17일 밤 별다른혐의점이 없어 풀어줬다.
검찰은 살해사건 관련 간부들에 대한 신병처리가 끝나는 대로 공사대금, 단체운영형태, 생명수 등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장발부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신권철(申權澈) 판사는 이날 오후 7시께 검찰이 청구한 송씨 등 종교단체 간부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모두 발부했다.
신 판사는 이에 앞서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속영장이 청구된 간부 5명가운데 실질심사를 신청한 송씨 등 4명의 피의자에 대한 구속전 실질심사를 했다.
실질심사에서 피의자들은 모두 "이씨를 한두번 때린 적은 있지만 사망과는 관련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송씨는 특히 이씨에 대한 폭행사실 자체를 몰랐고 숨진 뒤 보고받았을 뿐이라고주장했다.
▲영장청구
검찰은 18일 0시를 조금 넘겨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에 송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영장은 연천경찰서가 신청하는 형식으로 했다.
검찰은 영장 범죄사실에서 송씨 등이 공모해 지난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회관건립 공사현장에서 일을 게을리 한다며 이씨를 컨테이너에 가두고 곡괭이자루 등으로 머리, 어깨 등을 집단폭행, 늑골 골절로 인한 호흡 장애로숨지게 한 혐의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이들이 회관과 숙소 등을 건립하며 당국의 허가 없이 농지와 산림을훼손한 혐의도 적용했다.
검찰은 당초 고소인이었던 최씨에 대해 상해 공범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데 대해 이 단체 관계자들에게 보복당할 수 있고 증인으로서 보호해야 할 필요도 있어 뉘우치고 있지만 청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사계획
검찰은 신도 살해사건과 관련된 간부 5명에 대한 신병처리가 끝나는 대로 연천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아 회관 공사비용과 토지매입비 출처, 자금조달 경위 등자금흐름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송씨 집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현금.수표 등 8천294만원과 1억원이 자기앞수표 1장으로 입금된 송씨 명의 통장 등을 압수했다.
헌금을 하기로 약정한 것으로 보이는 정성금 봉투 20여매도 압수했다.
정성금 봉투에는 약정금으로 100만원에서 최고 8천만원까지가 적혀 있었다.
검찰은 또 숨진 이씨와 고소인 최씨가 폭행당한 것은
신앙심이 없거나 게으르다는 이유의 징계차원이었다는 진술에 따라 이들 단체가 신도들에게 적용한 규칙 등에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채취하는 지하수를 생명수, 용천수, 약수 등으로 부르며 치료에 사용한 점을 중시, 이 물의 구체적인 용도와 물 사용 대가를 요구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앞서 현장에 보관중이던 생명수 등의 물을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정밀 성분분석을 의뢰했다.
dooho@yna.co.kr
연합뉴스 2003-05-18 20:28:19
교단간부 ‘致死 개입’ 조사
한 종교단체 신도들이 집단생활을 하며 동료 신도를 폭행, 1명을숨지게 하고 신도들의 가족 시신 3구를 무덤에서 가져와 보관해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과 경찰은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갑급성도회 사원(도장)내 컨테이너 박스에 있던 4구의 시신을 찾아내 이중 1구는 D성도회 간부들의 집단 폭행에 의해 숨진 것을 밝혀낸데 이어 추가적인 폭행치사 희생자가 있는지 수사중이다.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3부(부장
검사 이동호)와 연천경찰서는17일 전날 압수수색에서 시신4구를 발견한데 이어 갑급성도회 간부(선감)인 송모(40·여)씨 등 12명을 연행해 밤샘조사를 벌인 결과김모씨와 허모씨 등 3명에 대해 지난 1월 신도 이모(31)씨를 수차례 가슴 등을 폭행해 사망케 한 혐의(상해치사 및 감금)로 이날중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하고 간부들의 폭행교사 여부에 대해 집중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경 조사결과 숨진 신도 이씨와 별도로 사원 컨테이너 박스에보관중이던 나머지 사체 3구는 자연사 한 신도들의 남편, 아버지등 시신으로 묘지에 매장돼 있던 것을 신도들이 가져와 용천수(생명수)를 주입해 부활시키는 종교의식을 거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사체 3구의 신원은 한모(74)씨와 신모(71), 양모(66)씨로 밝혀졌으며 이들은 모두 답곡리 사원에서 다른 80여명과함께 집단 신앙생활을 했던 신도로 지난해 10월에 사망한 것으로확인됐다.
검·경은 ▲모간부의 자택에서 현금 9200여만원이 발견되고 ▲모간부의 남편이 전곡 일대의 신도 책임자로서 다른 신도와 주민들로부터 헌금조로 거액의 돈을 받아냈다는 제보가 잇따르는 점 등으로 미뤄 신도들 사이에 채권채무가 있거나 원한 관계가 존재할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검-경은 그러나 신도들이 종교활동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어 설립자, 교리, 규모 등종교단체 실체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도 30여명은 16일 밤 9시쯤 연천경찰서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원 안에서 살인적인 폭행등 가혹행위는 없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죽은 신도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입에 생명수를 넣어주는 등의 치료활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 종교단체는 모태가 되는 모종교단체가 지난 2001년 내부 세력다툼으로 분열된 이후 손모씨가 독립, 동두천 일대에 정감록등민족고유 종교색채를 띠는 새로운 종파를 만든 후 포교활동을 하며 연천에서 한복차림으로 집단 수련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체가 발견된 답곡리 사원에서는 신도 150여명이 함께 생활하며 낮에는 밖에서 포교활동을 하거나 성전건물 건축공사에 동원되고 아침 저녁에는 정각(팔각정)에서 상제(교주)를 위해 기도를해왔다.
위에것 입니다 그리고 미친 이유는 또 위에 신문기사 입니다 그가 미친이유는 이러한것 입니다 이것말고도 만아요 오대양사건 주부 집단가출사건 부활한다고 하늘나라 간다고 하는사건 아주 만아요 그레서 그가 미첫답니다 그런대 개가 미치면 절대로 그냥 안잇는답니다 개가 미치면 여러가지 뚜렷한 행동방식을 보이는대 하나같이 똑 같답니다 즉 미치는것도 순서가잇고 돌아오는것도 순서가 잇는것 입니다 즉 순서대로 미치고 순서대로 돌아오는것 이지요
개가 미치면 들에나가 짓는다 이것은 초기 행동방식중에 하나인대 에를하나 들어보갯습니다 한단회 자유게시판에 잇는것인대 퍼 옵니다
Access : 64 , Lines : 27
초연 무당년 멍청한 양수길
사람은 항상 정직해야 한다
무당초연년이 마치 엄청난 명의처럼 행동 하더니 꽁지 내리고 또역시 촐삭대고 나서서 하는말
마치 무슨 수련잘된 인간처럼 행동을 한다
그런년이 그깐돈 오천만원 하더니 또 병이야기는 할 엄두도 못내고 엉뚱같은 소리한다
자기가 한말에 대한 책임도 못지는년이 수련이 된양 떠든다
멍청한년 제년이 피부로 호흡을 하면 그럼 숨을 안쉬어도 되는년인가?
그리고 이멍청한년아 피부호흡 안하는 사람도 있더냐?
그거 전혀 못하는 인간은 그것이 죽은 몸이니라
어찌 하는말마다 그리 멍청한 소리를 하느냐?
원인을 알면 치료가 된다고? 야이 개같은년아 그럼 대상포진걸려서 구안와사 된 사람 네년이 치료한번 해보려느냐?
그러나 수련으로 이룰수있는것과 이룰수 없는것이 있는데 마치 사기꾼들이 마치 무슨 치료의 능력이 있는듯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들을 상대로 개소리를 하기에 내가 그런표현을 쓰는것이지요
그리고 난 확인 가능한 글 아니면 절대 안쓰는 사람이네요
이십년 젊어지는 법을 개발해서 실험을 하고 그것이 되는것을 확인한순간 정말 환희에 떨었던 적이 있던 사람이구요
또한 그 방법중에 일부의 치료법이 암치료까지 된다는 사실에 놀랐는데
지금은 그것이 확실한 방법이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지요
난 분명 면허가 없는 사람이지요 그러나 중국에 중의학대학에 한국인 최초로 강의를 했던 사람이고
지금은 한국의 한의사들을 상대로 최고의 강의료를 받고 강의를 하고 있지요
기수련 부분은 나만큼 오래해본 그리 많지 않았을겁니다
분명하게 말하지만 자기최면걸수준이 기수련 수준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충희님 님의 글을 보면 그래도 한국의 희망을 봅니다
내가 초연 무당년을 정말 나쁘게 보는것은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한국의 모든 무당년들은
사기꾼 아닌년들이 한명도 없다는것에 있습니다
사주팔자 보는 인간들 역시 다 거짓말에 사기꾼이지요
세상에 그 어느누구도 생명의 소중함을 거짓에 사기에 이용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방을 보면 어떻습니까 말도 안되는 것을 가지고 우기고
기경팔맥 그건 침법을 쓸때에만 필요한 경락이지 기수련하는것과는 전혀 무관한 경락이라는것이지요
십이경락역시 침을 놓기 위한 방법 또는 지압을하기 위한것 외에는
다른방법은 필요없는것이지요
즉 침을 놓기위해서 만든 경락이 왜 기수련하는 사기꾼들이 이용을 하나요?
한의학을 배우기 위해서 기공을 해야하나요?
말도 안되는것을 가지고 이용을 하는 한심한 사람들
그런데 보여달라면 도망이나 아니면 인신공격이나 하는 사람들
돌던지다 활쏘고 총만들고 연발에 대포에
요즘은 총알한알도 헛되이 버리지 않는 망원렌즈 시대네요
그런시대에 기수련이라니
이충희님 이런 사기꾼들을 앞으로는 올바로 보세요
내몸의 수련을 위한것은 인정이 되나 남을 치료한다는 말도 안되는것들의 헛소리
또한 수련 오래한 이충희님의 건강은 과연 얼마나 건강한가요?
이충희 wrote: > 선허 Access : 37 , Lines : 27 >애당초 기공이라는것은 없는것이다 >무협지를 보면 공력이라는것이 있다 > >또한 공력이 높을수록 남을 치료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 >아주 대다난 능력을 지닌 고수들이 강호에 그모습을 드러내는데 왜 그런 초능력이 무협지에서 나올까? > >그건 다름 아닌 독자들의 흥미를 끌어서 책을 많이 팔게 하기때문에 그런것이다 > >공식적인 기록이 있는 초능력이란 아직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 >----------------------------------------------------- > >돌아가신 제 외삼촌께서 님과 같은 말을 한것을 기억합니다. >외삼촌은 여름밤 멍석을 펴고 마당에 누워 제게 그런 말을 하였지요. > >기공이라는 것에 대한 허와 실에 대하여 일일이 이곳에서 지적치 못할정도의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 >귀의 존재라든가 또 영의 존재에 대하여 등등... > >그런데 제가 커 오며 이런 저런 경험을 하였고 또 간접적 경험을 통하여 외삼촌의 말씀이 모두 옳지만은 않았다는것을 또한 알았습니다. > >기공을 부정하시는 님께 그러면 한가지 묻겠습니다. >기의 존재를 부정하시면서 어찌하여 한의에 대하여 세계 최고라고 자부하실수 있습니까? > >이점을 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좀더 부연설명하자면 >한의에서, 예를 들면 침의 경우 기경팔맥이나 기타 맥과 혈을 알아야 하는것으로 압니다. > >그런데 기공에 대하여 회의적이라면 이것은 모순이 아닐까요? > >이점에 대하여 어찌 생각하신는지 답변을 해주셨으면 하구요.... > >그리고,,, 능력있는 자들은 나와 보여주어라... >라는 말씀에 대하여 저도 한편 동의하는바 없지않아 있습니다. > >그러나 눈에 보인다고 하여 그것이 온전한것은 아니며 >반대로 보이지 않는다 하여 그른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세상에는 님의 말처럼 못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소위 능력있는양 남을 속이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 >처벌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 >그런데요. >선허님은 매일 이곳에서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 >욕과 질시.... >욕을 먹을 사람이라면 당연히 먹어야 겠으나 >님의 행동도 그리 좋게만은 비추어지지 않습니다. > >님이 진정 정당하다면 >당당한 모습을 보이십시요 > >끝으로 >님의 글을 읽노라면........ 간혹 느끼는 것인데요. > >말의 핵심을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타인의 말의 핵심을 잘 이해치 못하는 경우를 봅니다. > >한가지 예를 든다면 >전에 저보고 "사기꾼의 앞잽이 경찰"라고 하였지요? > >난 지금도 이말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왜 내가 앞잽이인지.... > >난 님처럼 나그네일 뿐이고 기공에 대하여 문외한이며 >어제 조금 쌓은 공덕을 오늘의 술로 시원히? 풀어버리는 사람에 불과한데, >왜 내가 그런 말을 들어야 했는지요? >가능하다면 이것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였나요? > >연말입니다. >모두에게 따스한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 >
ㅋㅋㅋㅋㅌㅊ선허 wrote: >이충희님 한가지 잘못생각하고 있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 >난 고광근 김현근 초연무당년 이런 인간들을 아주 측은하게 생각을 하고 잇지요 > >교묘한 말솜씨까지 써가면서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그 몸부림을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잇지요 > >내글이 올라간후에 이미 그들 스스로도 어떤잘못을 하고 잇는지 알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난 양수길까지 포함을 해서 네사람들한데 감정 하나도 없습니다 > >그러나 이런 멍청한 인간들한데는 좋은말로는 순화가 안되기에 그런말을 씁니다 ================================================================ 솔직히 말하면 님의 말에 동조하는 바 조금은 있습니다. 예전에 님이 말한 위의 사기꾼?들중 한사람이 내게 고혈압을 고쳐줄테니 3천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난 그순간 웃음조차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요....
님의 글은 사람들에게 잘못을 느끼게 하는것 이전에 감정을 상하게 만드는 면도 있습니다.
제 이야기는 이것도 또한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요.
양수길님등에게 감정이 없다고 하셨는데 "사기꾼놈"등의 표현에 감정이 없다하시면 어떤 말에 감정이 있다는 말입니까?
또한 "이런 멍청한 인간들한테 좋은 말로는 순화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바로 이말이 감정이 있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사람들이 무엇을 얼마나 잘못하였는가 모르지만 여러 사람들이 와서 수련의 성과등을 이야기 하는 그야말로 신성한 장소에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님의 행위가 과연 옳다고 보시는지요.
고광근씨는 오해생식원에 가면 만날수 있으며 초연님은 또한 초연님의 홈페이지에 가서 만나면 될일인 것입니다.
어찌하여 싸우고자 하는 사람의 집을 찾지 않고 노숙하는 곳까지 따라와 이렇듯 험담을 하시는 것입니까? 제 이야기에 틀림이 있다면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건데 님은 기수련 자체에 매우 부정적이며 단전호흡자체를 인정치 않는 분 같습니다.
그러시다면 이곳에 안오시면 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원명선생님을 비롯하여 그의 제자들 그리고 사랑방에 들러 기웃거리는 모든 사람들이 그 무엇을 하든 님과는 상관없는 분들이 아니겠습니까?
>난 이런 한심한사람들을 적으로 알정도로 그릇 작은 사람도 아니고 또한 실력대결을 할정도로 낮은 사람도 아닙니다 > >공개적인 강좌에서 전세계역사이래 최고라고 이야기 하는것 그리고 눈에 안보이는 능력은 없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합니다 ================================================ 자신의 실력을 어떻게 자신이 평가하실수 있을까요? 저는 선허님을 뵈온적은 없지만
스스로를 세계최고라 표현하시는것을 보고 만나볼 필요 없다는 생각까지 하였습니다. 나 또한 명인이 있으면 구백리를 마다않는 사람입니다만 스스로 최고라 하신다면 좀 부끄런 일이 아닐까요? 평가는 남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
>내가 여기에 온 이유는 이방은 마음수련과 연관된곳 즉 다른사람들한데 영향을 충분이 끼칠수잇는 사람들이
사주팔자에 대하여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으신지요/ 사주팔자를 단순히 길거리의 좌판으로 생각하신다면 크나큰 오해일것입니다.
사주팔자는 음양에서 출발하며 이것은 우리의 태극기에서도 볼수 있는 심오한 내용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기 이야기인데 이충희님 착각을 하지 마세요 > >침이란 자연발생이었고 또한 십이정경 기경팔맥 모두가 어느정도만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충분이 만들수 있는 그런것입니다 > >그렇게 몇천년을 네려와서 아직도 완성이 안된것이 바로 침구술입니다 > >그런데 깨친자가 만들었다면 벌써 완성이되었어야죠? ============================================= 침에대하여는 님이 대가이시니 저는 말씀드릴바가 없습니다. 단지 추측일뿐이었습니다. ================================================= >난 이방 주인이나 그누구도 올바른 기를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에는 반대합니다 > >이충희님이 그분들한데 한번 물어보실랍니까? > >그들이 올바른 기를 알고 정말 소주천 대주천해서 남을 치료도 잘하고 > >기를 넣어주고 공중부양을 하는 사람들인지? =================================================== 선허님의 최대의 답답한 면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방에서서 기치료 하는 분이 누가 있나요?
이방의 주인은 원명선생님이시고 한단회를 대표하여 송암님께서 답변을 해주시고 있는것입니다.
그 이외에는 모두가 나그네 입니다. 송암님이 기치료를 하던가요?
원명선생님이 기치료를 하던가요? 또한 누가 공중부양을 이야기 하였는지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일을 아는 사람들인지 > >착각하지 마세요 이충희님 > >또한 부처가 깨쳤다는말 난 지어낸말로 생각을 합니다 > >만약 부처가 이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치료는 내가 더 잘하네요 ===================== 부처는 침술을 모릅니다. 당연히 선허님이 더 잘하시겠지요.
그리고 부처가 깨쳤다는 말도 지어낸 말이라 생각하신다구요?? ^^ 모르지요. 안물어 보았으니..............
그러나 저는 불교도가 아니지만 마음이 답답할때면 바라밀다심경을 외우며 그 심오한 뜻을 되새기고
절간을 찾아 십우도를 보며 부처와 데이트를 즐깁니다.
부처는 죽어 없지만 부처의 위대함은 경전에 남아 있지요.
선허님은 세상에 무엇을 남겼나요? ................................................
> > > >이충희 wrote: >> >>선헌님은 아래에서 결코 >>"나는 틀린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 >>매우 단호하면서 강한 어조의 말씀인데요. >>그러나 이점은 조금 생각해 보아야 할 말씀같군요. >> >>틀린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의 판단주체가 님이되어서는 곤란할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 >>........... >> >>사회학적 범죄학에서 >>중화기술이론이란 것이 있습니다. >> >>이 중화기술이론은 여러가지 유형을 나열하고 있는데 >>그중 "피해자의 부정"의 유형이 있습니다. >> >>이는 "자기의 가해행위는 피해자가 응당 받아야 할 것이라고 변명하는 것인바, >>그는 마치 도덕적 복수자 처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 >>가령 자기의 절취행위는 부정한 점포에 대한 보복이라고 생각하는 것, >>혹은 자기의 남에 대한 응징은 악에 대한 보복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 >>"이것이 바로 범죄"라는 것이 사회학적 범죄학입니다. >>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
이재부터 돌아오는길 입니다 순서대로 미치고 순서대로 돌아온답니다 그저 가면 오는 법이니 세상은 돌고도는것 입니다 이재 돌아오는 길을 돌아보고 왜 개도 닷세만되면 주인을 아는가 하는것을 알아보갯습니다 개가 미치면 들에나가짓고 그러다 정신이 들면 닷세만에 드는것이니 우리 알아봅시다 돌아 오는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