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산(帝岩山)-806.2m
◈날짜 : 2024년 5월 2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전남 장흥군 안양면 기산리 장흥통합의료병원주차장
◈산행시간 : 4시간30분(10:50-15:20)
◈찾아간 길 : 창원-산인요금소(8:24)-사천휴게소(8:58-9:08)-보성녹차휴게소(10:09-20)-보성요금소(10:23)-장흥통합의료병원주차장(10:48)
◈산행구간 : 주차장→임도→사자두봉→활공장→사자산→간재→곰재산→곰재→돌탑봉→제암산→제암산휴양림주차장
◈산행메모 : 2011년 5월 12일도 사자산 두봉부터 올라갔다. 당시 산행출발지는 항양마을정류장. 오늘은 장흥통합의료병원주차장에서 춟발한다.
사자산 등산 안내판.
돌아본 주차장.
사자산 두봉을 향해 산행 출발. 오른쪽 위로 장흥통합의료병원이 일부 보인다.
오른쪽으로 장흥통합의료병원.
오른쪽 위로 모습을 드러낸 사자산 두봉.
이정표는 두봉까지 1.2km다.
달바우산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오른쪽 위서 태산으로 막아선 사자산 머리봉.
저기서 오른쪽 덱으로 올라간다.
덱에 올라서면 삼거리이정표.
맨 뒤에서 올라간다.
빡센 오름에 그늘도 바람도 없는 길이다.
삼거리 이정표를 만난다.
왼쪽은 2011년에 올라온 길인데 초목이 자라 길이 묻히는 모습이다.
너덜겅 위로 덱을 설치했구나.
아래로 멀어진 기산마을과 장흥통합의료병원.
가운데 위는 장흥시가지.
위에서 다가선 두봉.
사자산 두봉에 올라선다. 이렇다할 표지는 없고 예전 그 모습.
왼쪽 건너에 제암산. 그 오른쪽으로 곰재, 곰재산,철쭉제단, 간재. 지나갈 길이 드러난다.
진행방향으로 우뚝한 사자산 미봉.
만나는 활공장.
다가서는 미봉.
뒤로 멀어진 두봉.
사자산 미봉에 올라선다. 사자산 정상이다.
왼쪽으로 내려서며 돌아본 그림.
2022년 5월에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제암산-곰재산-사자산-고산이재를 거치는 반시계방향으로 원점회귀하는 산행이 있었으니 여기부턴 2년 만에 다시 걷는 길이다. 펼쳐진 그림을 보며 발걸음을 멈춘다. 간재, 철쭉제단, 곰재산, 제암산에 눈을 맞춘다.
허리가 구부러진 소나무는 지금도 건강하다.
간재에 내려선다.
명품소나무.
막아선 바위는 오른쪽으로 우회한다.
철쭉은 절정기를 지났다.
철쭉제단.
다가선 제암산.
곰재산.
곰재에 내려선다. 앞서간 일행들은 식사를 마치고 휴식 중이다.
올라가다 벤치를 만나 점심. 돌아본 밥상자리.
이정표를 만나니
왼쪽으로 보이는 가족바위.
돌탑봉에 올라선다.
다가서는 제암산(우).
막아선 암봉에 오르니 명품송을 둘러싼 전망덱도 만난다. 2022년에도 만났던 전망덱.
짚라인 출발지?
헬기장에 올라서면 여기도 전망덱. 제암산이 눈높이다.
가운데 위로 지나온 사자산. 그 왼쪽에서 오른쪽 앞으로 지나온 길이다.
갈림길을 만나 왼쪽으로 올라가면 삼각점.
제암산을 향해 내려선다.
덱으로 올라가면 정상석.
암벽등반금지 표지는 전에도 있었다.
아래로 담안저수지. 그 위로 일림산이다. 오른쪽 위는 사자산 미봉.
암벽 위로 정상석이 보인다. 재작년엔 구멍도 통과하며 저기로 올라갔는데 오늘은 여기서 눈으로 다녀온다.
암릉을 만나 오른쪽으로 내려선다.
내려서니 이정표.
입석을 만난다.
돌아본 정상.
왼쪽으로 호남정맥 작은산. 그 왼쪽으로 시목치(갑낭재)다.
저기서 호남정맥을 왼쪽 뒤로 보낸다. 직진은 시목치 4.8km. 오른쪽으로 휴양림 2.0km.
망제대에서 돌아본 임금바위.
내려가서 돌아본 망제대.
휴양림삼거리에 내려선다.
임도에 내려선다.
직진하여 만난 전망대는 예쁘게 치장했구나.
탐방안내판도 만난다.
식생 매트를 밟으며 내려가서 덱을 만난다.
도로에 내려서니 이정표.
왼쪽에 에어건.
제암산휴양림 주차장에 내려서며 산행을 마친다.
식당 앞에서 바라본 사자산. 여기선 왼쪽 두봉이 더 높게 보인다.
#승차이동(16:03)-내고향식당(16:30-17:13)-보성요금소(17:35)-섬진강휴게소(18:20-33)-함안휴게소(19:11-21)-산인요금소-창원역(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