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정리하다가 자료가 모두 지워지는 바람에 다시 포스팅합니다. ㅠㅠ 여행을 마친지 오래되어 리얼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3-3/3 아르메니아 여행 처음으로 긴 여행을 하였다. 함께 여행한 12명의 일행들과 별 탈없이 무사히 여행을 마쳤다. 꿈에도 그리던 시베리아 횡단열차 - 바이칼호수 - 모스크바 - 아제르바이젠 - 조지아 - 아르메니아 흔히 하는 유럽여행 혹은 동남아의 여행이 아니라 TV에서나 보았던 낯선 이국의 풍경들..... 러시아와 코카서스 산맥 아래의 사람들과 만나보았던 아주 특별한 26일간의 여정은 또 다른 여행을 꿈꾸게 한다.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이야기들을 하나씩 되짚어본다.
즈바르트노츠성당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아주 오래된 로마시대의 건축물로 기둥만이 그 영화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아르메니아의 예레반공항에서 모그크바로.....
모스크바에서 다시 인천으로......
아마도 우랄산맥 어디쯤이었지 않을까? 비행기 속에서 맞이한 아침의 풍경
인천-블라디보스톡-하바롭스크-이루츠쿠츠-바이칼호수-모스크바-아제르바이젠-조지아-
감동의 시그나기와 메스티아 지방의 풍경들 - 아르메니아 - 환상의 야생화 화원 -아라라트산의 슬픔...... 그리고 다시 인천..... 26일간의 긴 여정 내내 행복하였다.
첫댓글 와우 멋진 여행이었겠습니다
사진을 볼 수 없어 아쉽지만 얼마전 댕겨온 아르메니아 눈앞에 생생합니다
코카서스3국은 기대이상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진과 함께 부연설명까지 해놓으신 건지님 오랜만에
다시 그때 그시간을 회상해 봅니다.
참으로 멋진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