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인 활동이 능동적이면서 뇌가 합리적인 판단을 하게되면 적어도 죽을 때까지 70%의 사람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 의학계의 보고서들이 있더군요..
다수가 들을 때 앞뒤 맥락이 없고 언성을 높이며 단순한 어휘를 반복하게 되면 중증 치매로 봅니다..나이와 전혀 관계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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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귓구멍으로 처먹은 인간들이 하필이면 베이비 붐 세대라..다음 한 주 동안 영하 10도의 날씨에 소리지르다가 신종코로나로 아주 많이 가야 합니다..
윤통이 60 언저리에 있는 정퇴 예비자들을 전부 웃대가리에 앉혔으니 젊은 군인들이 얼마나 힘들겠어요..거의 고문수준일 겁니다..박지원 의원도 잘 참으셨네요.
변호사들까지..
앞뒤도 안맞고..
두서도 없더니..
일타 전 젊은 친구까지 계몽령이라 하질않나..
권성동 부터 나경원 까정..너 때문이야 하면서 전혀 관계도 없는 재명타령만 하고 있으니..
파고다 광장서 손짓하며 종일 떠드는 그 노인네 밖에는 연상이 안되더라구요..
<뭔 언론사서 띠워쓰기 하나 못하고 틀리냐고요~당분간만 광고 안들어와 나랏돈 받겠다는 얘기 같은 데..되지도 않는 양비론하니 누가 보냐고~~멍청하기는...>
사실 어느 동네나 있는데..
갑자기 수가 증폭을 해..
춘천인데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싸늘 하네요.
부정선거도 50만표 무효시키고 20만표로 ..오차 범위도 안되게 이긴 인간이 자신의 과거를 사그리 까먹고 염불을 외고..그 수준에 종로서 나왔으니 될 리도 없건만..
황노인의 황혼기도 안스럽기만 합니다..
천안함은 또 왜 상상했나요.
화를 내려해도 웃겨서..
치매는 나이 순이 아니구나..다행이네 하고..
날마다 힐링을 한답니다.
책이라곤 일년에 한 권 볼래나..
제가 출판할 때 저를 먹여살려 준 곳이 유일하게 광주걸랑요..나머지 동넨 차비도 안나오던데..
치매걸리면 용감하다고..
집에서 전이나 부쳐먹지..
광주까지 와 이타..삼타 강사되나.
너무 비교가 되더라구요.
술치매까지 겹쳐서 짜고 고스톱 쳐도 연전연패라니...
왜들 사십니까..
도대체 워쩌자는 거여~
답이 없잖어~
중국 거 먹지 말자고?
25만원 절대 주지 마세요..
그래야 나라가 삽니다..팍팍들 가서..
오만가지 사악한 생각만 하니 지독히도 나쁜 치매..
치매 걸린거야..술치매까지 플러스 되었네..
하니까..힐링이 되지 되것어요?
환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