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그래핀벨트에서 드디어 해방됐어요

새생명그래핀벨트 사용한지 만 4개월됐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래핀벨트의 마력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핀벨트는 처음에는 심한 명현반응(가렵고 졸립고, 몸살오고 등등)이 지나간 후 피로감이 덜해져 갔습니다. 그리고 깨스가 민망스로울 정도로 많이 나오고 숙변제거와 함께   평생을 달고살던 소화장애와 체기로 손가락따주기, 까X명수, XX콜라, 아X실, 멜라X카 식이섬유,허벌X이프제품 등을 산더미로 쌓아놓고 살았는데 벨트사용하고 가슴이 뻥 뚫리면서 모두 버리게 되었습니다.   10년이상 가게를 하다보니 집에 들어가면 만신창이로 손목 아프고 팔아프고 어깨쑤시고 다리아프고 남편에게 안마의자 타령하다가 홈쇼핑에서 비싼돈주고 진동하면서 주물러 주는 기계 구입했었는데 이제는 새생명그래핀벨트 덕분으로 퇴근할 때도 가뿐합니다. 구입한 기계 벨트사용 이후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고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바늘로 찌루듯이 아프던 무릎도 안아파지고 팔도 마음대로 돌아가고, -참 저의 어머니는 다리 무릎아파 지팡이를 짚고 다녔는데 지팡이 지금은 안씁니다- 너무 좋아졌습니다. 벨트는 차에 하나 집에하나 가게에 하나 세개를 씁니다. 여행할때도 산행갈때도 항상 벨트는 상비품이 되었고 결국 새생명그래핀벨트의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마침 그래핀매트가 나왔다고 해서 가격이 만만치는 않지만(전에 두개사서 쓰던 실그린회사의 탄소 면상발열선으로 된 매트도 십몇년전에 2백만원 넘게 주고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중)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지금까지 사용해 보았던 돌침대, 황토흙침대, 지금쓰고 있던 매트와는 완전히 딴판! 예전 어릴적 온돌 구들막에 옹기종기 발넣고 지내던 그 느낌 그대로- 3 일정도 명현반응(몸살) 거친 후 온 몸이 더 가뿐해지고 서너시간 잠만자도 너무 개운하고 피로하지 않고 생각해 보니 매트이후 단 한번도 등 주물러달라, 어깨 주물러라, 다리 주물러달라 소리가 한번도 안나왔네요. 아프고 쑤시던것 다 없어졌어요.   이제 그래핀벨트에도 연연하지 않습니다. 힘들고 추운날은 빨리 집에가서 매트속에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매트에 빠졌습니다. 나름대로 깨스비 아낀다고 난방도 안하고 사는데 일어나면 몸 속이 데워져서 찬기운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에쓰던 매트보다 전기가 덜 소모되는지 전기료도 더 내려갔습니다.   이제 그래핀벨트에서 해방되어 잘때 벨트착용 불편함없이 너무나 편하고 벨트에서 해방되었고 그리고 온갖 통증 모두 사라졌고 피부도 더 좋아져 다들 보톡스 넣었느냐고 합니다. 배도 쏙 들어갔습니다. 그래핀벨트와 매트 정말 좋아요. 저는 이미 본전 다 뽑았습니다. 이제부터 덤입니다. 천만원 넘는 기계나 침대도 못하던 것을 새생명그래핀벨트와 그래핀매트가 모두 해결해 주었습니다. 소문많이 내고 있고 적극 추천합니다. 이런 좋은제품 만들어 주신분에게 감사드리고, 저에게 까지 권유해서 사용하게 해 주신분에게 감사드리고, 그리고 위대한 창조물들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