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산행 코스
추천 산행 코스
▶뱀사골 코스 반선→탁룡소→뱀사골→화개재(9.2km, 왕복 9시간) 피서 산행지로 인기 높은 골짜기. 뛰어난 경관과 더불어 곳곳에 재미있는 전설이 등산에 잔재미를 더한다.
▶백무동 코스 ①백무동→가내소폭포→한신폭포→세석평전(6.5km, 왕복 7시간 30분) ②백무동→하동바위→제석단→장터목대피소(5.8km, 왕복 6시간 20분) 경남 함양의 백무동 마을에서 오르는 등산로. 지리산 북쪽에서 천왕봉 일출을 보기 위해 오르는 일반 코스다.
▶대원사 코스 대원사→유평→치밭목대피소→중봉→천왕봉(13.7km, 왕복 16시간) 주로 지리산 종주의 하산길로 많이 이용된다. 자연의 보존 상태가 좋고 사람이 많지 않아 비교적 조용한 산행을 할 수 있다. 천왕봉까지는 매우 먼 길이므로 치밭목에서 1박을 해야 한다.
▶중산리 코스 중산리→칼바위→법계사→천왕봉(5.5km, 왕복 7시간) 정상인 천왕봉으로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 하지만 경사가 심하고 험해서 초보자들에게는 그리 쉽지 않다.
▶거림 코스 거림→세석평전(6km, 왕복 7시간 30분) 지리산의 주능선으로 손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 길도 순탄해서 천왕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쌍계사 코스 쌍계사→불일폭포→삼신봉(6.5km, 왕복 8시간) 신라의 고찰인 쌍계사에서 지리산의 남쪽 능선으로 오르는 코스. 불일폭포까지는 길이 멀지 않고 평탄해서 쉽게 오를 수 있으나 삼신봉까지 계속된 오르막길이 다소 벅차다.
▶대성골 코스 대성교→대성골→벽소령(6.8km, 왕복 8시간 20분) 쌍계사 북쪽의 대성계곡을 따라 오르는 코스. 대성골은 수량이 넉넉하고 커다란 바위와 반석, 울창한 수림이 어우러진 골짜기로 여름 피서산행지로 적격이다.
▶피아골 코스 연곡사→직전마을→피아골대피소→임걸령(5km, 왕복 6시간 40분) 연곡사를 기점으로 한 코스. 일반적으로 버스 종점인 직전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중간중간에 폭포가 많고 원시림이 우거져 자연 경관이 뛰어나다. 특히 가을 단풍으로 잘 알려진 등산로다.
▶화엄사 코스 화엄사→참샘→집선대→무넹기→노고단(7km, 왕복 7시간) 지리산 종주 코스의 출발점. 계곡과 울창한 소나무 숲이 아름답다. 성삼재에 도로가 생기면서 등반객이 현저히 줄어들어 조용한 산행을 하기에 적합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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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능선 대피소
▶세석대피소 지리산 내 대피소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운치도 뛰어나다. 1996년 1월 공단이 23억원을 투자해 개장한 통나무식 대피소로 지리산의 대피소를 관장하는 분소가 설치되어 있다. 2층은 칸막이가 된 가족실로 5~8인의 단체 가족일 경우 빌려준다. 자가 발전으로 난방을 한다. ●055-973-1600 ●300명 ●이용료 5000원, 담요 대여료 1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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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대피소 천왕봉 일출을 보기 위해서 머물기 편리하다. 1997년 11월에 준공한 신식 대피소. 침실과 취사장이 같은 건물 내에 위치한 것이 장점이다. 난방이 잘 돼 얇은 침낭만으로도 견딜 수 있다. ●055-973-1750 ●80명 ●이용료 5000원, 담요 대여료 1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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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대피소 크기만 세석대피소보다 작을 뿐 거의 모든 조건이 비슷하다. 전화는 없지만 비상시 무전기로 세석대피소와 연결된다. 자가 발전으로 난방을 한다. ●수용인원 250명 ●이용료 5000원, 담요 대여료 1000원
▶피아골대피소 피아골 계곡을 따라 2시간쯤 오르면 닿는다. 지리산을 대표하는 산악인 함태식 씨가 관리하고 있다. 태양열 발전으로 전등을 켜지만 9시면 소등한다. ●061-782-9675 ●80명 ●이용료 3000원, 담요 대여료 1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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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골대피소 뱀사골의 최상단이자 주능선상의 화개재 북쪽 바로 밑에 있다. 남원 산악인 고영국 씨가 관리하고 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랜턴 등이 필요하다. ●063-626-1732 ●100명 ●이용료 3000원, 담요 대여료 1000원
▶노고단대피소 성삼재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 지리산 주능선 종주 때 첫날 숙소로 많이 이용되었으나 성삼재까지 도로가 연결되면서 최근에는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 ●061-783-1507●300명 ●이용료 5000원, 담요 대여료 1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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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대피소 부산로타리클럽이 1978년에 세운 대피소. 중산리의 법계사 밑에 위치. 현재 개인이 운영하며 단층 침상은 남녀용으로 구분되어 있다. ●055-973-1400 ●70명 ●이용료 3000원, 담요대여료 1000원
▶연하천대피소 뱀사골대피소와 벽소령대피소 중간에 위치. 지리산 능선 종주시 첫날 숙소로 많이 이용된다. 대피소 바로 앞에 샘물이 있어 취사가 편리하다. ●063-625-1586 ●80명 ●이용료 3000 원, 담요대여료 1000원
▶치밭목대피소 지리산 대피소 중 가장 규모가 작고 한갓진 대피소. 써리봉 밑에 위치. 대원사에서 산행을 시작할 때 묵게 된다. 진주 산악인인 민병태 씨가 운영. 대피소 주변의 숲 분위기가 멋지다. ●055-973-1750 ●50명 ●이용료 5000원, 담요 대여료 1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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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 종주코스 성삼재 ( 50분 ) - 노고단(1시간 20분) - 임걸령 (1시간 30분) - 반야봉(1시간 50분) - 토끼봉(2시간) - 연하천산장(1시간 20분) - 벽소령(1시간) - 덕평봉(2시간) - 세석산장(2시간) - 장터목산장(1시간 20분) -천왕봉(3시간) - 중산리
^^ 탈출로 ; 벽소령에서 휴양림 삼정마을로 .. ^^ 탈출로 ; 세석산장에서 내대리 거림마을로 .. ^^ 탈출로 ; 장터목산장에서 칼바위 중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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