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IOC "도쿄올림픽 불참 北올림픽위원회 내년 말까지 자격정지"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050명 사망 +4명 백신접종률 61.0%
■오늘도 2천명대 추석 연휴 앞두고 수도권 재확산세 '비상'
■다음주까지 국민 70% 1차 접종…단계적 일상 회복방안 논의 착수
■코백스 올해 개도국 백신 공급량 목표치 70%에 그칠 듯
■한밤 자영업자 전국 차량 시위 "방역규제 철폐하라"
■"영업제한 풀어달라" 광주 자영업자도 야간 차량시위
■"장사 할 수 있는 자유 달라"…차량 행진 나선 부산 자영업자
■윤석열 "여의도판 다 아는 제보자…대국민 사기"
■윤석열 "괴문서 공작…나 하나 제거하면 정권창출 되나"
■與, 尹 '고발사주' 의혹 반박에 "화풀이 기자회견" 맹폭
■확 오른 민주당 투표율 1차 선거인단 첫날 50% 돌파
■이낙연, 의원직 전격 사퇴…"부끄럽지 않은 후보 내야"
■이낙연, 이재명 지사직 유지에 "그분이 알아서 판단할 일"
■북한, 정권수립 73주년 심야열병식 개최…군 "면밀 추적중"
■NSC 상임위 개최…'美, 대북 적대의사 없다' 재강조
■대기업 양성평등지수 소폭 개선 여성 임원 비중 처음 5% 넘어
■"문대통령, 내년 퇴임 후 연금 월 1천391만원"
■野, 이틀간 대선후보 공개면접…면접관은 진중권
■윤석열 '강원 표심' 공략…유승민은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불륜녀 집서 바람피웠다면 주거침입?…오늘 대법 선고
■일 교과서업체들, 정부압력에 '종군위안부·강제연행' 표현 수정
■日기업 강제노역 손배소, '시효만료'로 또 패소
■日강제노역 '시효문제' 혼선…대법원서 결론날 듯
■공수처, '윤석열 수사방해' 관련 임은정 11시간 조사
■'이재명 檢표적수사' 의혹…한동훈 "억지 프레임"
■국민의힘, 13일 본회의서 '윤희숙 사직안' 처리 추진
■미 상무부 부장관 "공급망 구축서한국 절대적인 중요 파트너"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아침에 짙은 안개
■아프간 대사 "反탈레반 지도자 살레 타지크 도주설 사실 아냐"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도입 '불안불안'…대통령은 해결사 모드
■바이든, 미 연방고법 판사에 루시 고 지명…첫 한국계 여성
■"中연계 가짜 SNS 계정들로 미국서 아시아계 시위참여 선동"
■'카카오 갑질 방지법' 나올까…거침없는 확장 뒤 규제 논의 분출
■혼자 움직이는 15m 트레일러…막오른 수소모빌리티+쇼 '후끈'
■故손정민 친구측, 악플러 443명 명예훼손 혐의 추가 고소
■안민석, '최순실에 1억 배상' 판결에 "어이없다" 항소 뜻
■'고발 사주' 제보자 휴대폰 확보…의혹 풀 열쇠될까
■언론법 8인협의체, 출발부터 삐거덕…회의공개 놓고 공방
■'곳간 비어간다→탄탄' 번복 논란…홍남기 "저는 초지일관"
■이란 "한국 가전 복귀설 사실 아냐…동결자금 활용 불투명"
■경찰, '은수미 캠프출신 부정채용 의혹' 관련 3명 구속영장 신청
■친일파 이규원 후손 땅 반환 소송서 정부 승소
■서울대, '성추행 유죄' 미대 교수 파면
■구로구 아파트 외벽 청소하던 20대 남성 추락해 숨져
■현대중공업 공모주 171만명 청약…증거금 56조·경쟁률 406대 1
■노예제 옹호한 미 남부군 총사령관 동상, 고향 땅에서 철거
■아베가 미는 '극우파' 다카이치, 日자민당 총재선거 출마 선언
■거리두기 지친 자영업자들전국 동시 차량시위
■'백신협력'…루마니아 화이자-모더나 97만6천500회분 도착
■롯데, '임시 선발'로 삼성과 2연전 싹쓸이…서튼 감독 5할 승률
■신유빈, 女탁구 국내 최강 전지희와 9일 '신·구 에이스' 맞대결
■[속보] IOC 자격정지로 북한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불가
■'대타 결승포' 로맥 "벤치에 있을 때도 정신·기술적으로 준비"
■'마무리 확정' 김택형, 2이닝 세이브… "쉬운 보직은 없더라고요"
■'입단 111일 만에' 김범서, 신예 기전 최단기간 우승
■황재균, 7년 연속 10홈런-13년 연속 10도루 동시 달성
■'로맥, 한국 무대 첫 대타 홈런' SSG, 4위 점프…LG는 4연패
■선두 kt의 힘…선발 조기 강판 악재 딛고 KIA와 무승부
■'페이크 러브' MV도 10억 뷰 고지…BTS 통산 5번째 기록
■신예 퍼플키스, '발랄한 좀비'로 컴백…"음원차트 들고 싶어요"
■'샹치' 덕분에 웃은 미 극장체인 AMC…코로나 이전 관객 추월
■캘리포니아 소환투표 이겼던 슈워제네거 "18년 전과 같다" 일침
■윤석열, 첫 TV 예능 나들이…19일 집사부일체 출연
■"어려운 환자 치료에 써달라" 김종국, 유튜브 수익 7천만원 기부
■현주엽측, '성매매 강요의혹' 추가 제기한 변호사 고소하기로
■인터파크, 아이돌 사업 진출…걸그룹 '라붐' 영입
■정동진 독립영화제 사회자에 배우 이상희·우지현 확정
■소유, 11년 동행 스타쉽과 전속계약 종료…씨스타 모두 떠나
■[코스피] 24.43p(0.77%) 내린 3,162.99(장종료)
■[코스닥] 17.21p(1.63%) 내린 1,037.22(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8.9원 오른 1,166.7원(마감)
■. 코로나 사망자의 83.7%가 80대 이상→ 3차 대유행 시작 된 올 2월 이후 사망
1425명. 이중 1194명이 80세 이상.19세 이하는 한명도 없어. ▷20대 8명
▷30대 14명 ▷40대 25명 ▷50대 131명 ▷60대 322명 ▷70대 640명.
(세계)▼
■. 필요성도 크고 표도 얻고... 여야 유력대선주자들 ‘모병제’ 공약 잇달아 →
이재명도, 홍준표도 ‘모병제’ 찬성.박용진은 모병제에서 나아가 남녀평등복무제 도입 공약도.(헤럴드경제)
■. 노마스크 응원, 관중 4.1%가 코로나감염 → 최근 영국 정부 공식 보고서.
‘유로2020’ 결승과 준결승전(7월)의 관중 13만 4000명 가운데 5496명이
경기 도중 감염 됐다고.(헤럴드경제)
■. MBC 복면가왕 →그동안 미국, 영국 등 약 50개국에 포맷
저작권 수출. 프랑스판 '더 마스크드 싱어'는 매회 동시간 시청률 1위. 영국(‘더
마스크 싱어’)도 첫 시청자가 550만명에 달해.(아시아경제)
■. 수도권 역대 최다, 8일 수도권 확진자 (0시 기준) 1476명 →
전국 2050명의 73.3%를 차지해 수도권 중심 4차 대유행이 두 달 넘게 이어져.
(문화)
■. 전자발찌 실효성 논란 →현재 착용자 4847명, 감독은 281명.
성범죄 재범자 78%가 부착 중 3년내 범행. 절단 막으려 강철 성분 높이면 크기,
무게 늘어 인권 침해 논란. (문화)
■. 일본 총리, ‘올림픽의 저주’? →스가총리, 올림픽 강행, 여론 악화 속
지지율 26%... 결국 사임. 스가총리는 일본에서는 올림픽 후 사퇴하는 4번째
총리. 1964년 도쿄올림픽, 1972년 삿포로동계올림픽, 1998년 나가노동계
올림픽 후에도 모두 총리 사퇴.(문화)
■. 최순실. 안민석의원 상대 ‘허위사실 유포’ 소송 승소 →'안의원은 최씨에 1억원 지급하라' 판결.
안 의원이 2016~17년 당시 '최씨의 은닉재산이 수조원에 달한다'는 주장은
허위사실 결론. (한경)
■. 한전, 신재생 전력 구입비 '눈덩이' →한전의 신재생에너지 의무 공급비율 올
해 9%에서 2025년도 16% 전망, 구입 비용 2배 늘어 6조 전망. 이는 한전의
지난 2분기 매출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매경)
■. 경찰이 지하철 임산부 전용석까지 관리? → 인천시의회, ‘경찰 지하철 순찰
때 임산부 전용석을 비워둘 것을 권고할수 있다’는 조례 제정 추진. 경찰, ‘법적
근거 없다’ 강력 반발.(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