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19
콩을 불려 갈아서 두부와 함께 넣어서 끓인 콩탕이 맛나다.
올해는 곶감깍을 감이 별로 없어 100개도 깍지 못하였다.
관광두레 구례여행팀이 통영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곳은 세병관
통영이랑 대표님의 이순신 장군 스토리텔링 해설
케이블카
이곳에서는 귀신잡는 해병에 대한 스토리텔링 해설
해저터널에서는 통영 60분투어 해설
대문 입구 자리에 집을 짓기 위하여 기초공사 시작
대문도 없애고 시원하게 정리한 모습
오수관 연결 공사
설봉농장 새로운 진입로 공사
두대의 굴삭기 사이에 보이는집이 첫번째로 지은 설봉의 농가주택이다.
우측이 올해 완공한 두번째로 지은 이웃집이고, 왼쪽이 이번에 세번째로 새로짓는 이웃집이다.
진입로에 자갈도 새로 깔았다.
자갈이 다져지기까지 당분간은 차량 출입이 많이 불편할수도 있다.
설봉농장은 하루종일 공사중
지난번에 지은 두번째집은 공방 내부공사, 새로 짓는 세번째집 공사, 설봉농장 진입로 공사까지 세군데서 공사가 진행 되었다.
이제 몇집이 더 들어오게 되면 도로 포장을 할 생각이다.
가을이 우리곁을 떠나기 직전의 화엄숲길 풍경
우체통을 임시로 옮겨 놓았다.
내년 농사를 위하여 경운기 로터리 날도 미리 교체 하였다.
국화꽃을 꺽어 콩이맘에게 주었다가 시든 꽃잎이 금방 떨어진다고 퇴짜를 맞아 출입문 입구에 걸어 놓았다.
내 눈에는 국화꽃이 아직 한창인것 같은데.......
산다화가 한창이다.
굴비고추장 장아찌를 만든 콩이맘
목이버섯 볶음도 맛이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