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떠난 의사들이 의사인가? 지금도 어려운 여건에서 응급실을 지키는 의사가 정말 의사들이다. 더구나 아직도 수많은 의사들이 환자를 볼모로 7개월 넘도록 정부와 대항해서 싸우고 있다. 범법행위도 일삼는 전공의와 의사들은 오히려 하루에 천명정도 죽어 나가야 한다고 떠들어 대고 응급실에 파견되어 고생하는 군의관등을 블랙리스트로 위협하고 있다. 한동훈대표는 내년도 입시혼란 이전에 협의체 구성으로 제안했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다. 여기에 더불당애들도 정부를 흔들고 윤대통령 탄핵의 기회로 하려고 구실만 찾고 있다. 그런데 어제 시작된 의대입시지원자가 벌써 7만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요즘은 한덕수총리가 국민을 위한 정부로서 날이 갈수록 정말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제는 한동훈대표도 의사들이 그만 버티도록... 국민들이 노골적으로 의사를 비판하고 모두 들고 일어나도록 해야한다. <환자를 버린 의사는 의사도 아니다>라고 카페 마트 식당 등 모든 곳에 써붙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