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수도산의 왕릉에 사진보고 바로 봉분하지 않으면, 남한국운을 더빨리 해치도록 한다!!! 정도령은 자신의 조상이 경주땅에 漢나라를 개국한 황제이고, 황제의 능과 한나라의 초기대왕님들의 능이 지금 등산로로 사람이 ?고 지나가는 길이되있고, 벤치까지 만들어놓고 표시판도 해놓곤, 정작 능들만 방치해 페허화 되어있고, 황제의 능은 작은 동산처럼 나무잡목이 무성한 광경이다.
眞정도령인터뷰 중화 정통성 가진 황제의 왕능 한족의나라 남한에있었다! 4 (鄭道令) (中華 正通性) (黃帝 王陵) (漢國 南한)
<정도령님께서 만날수있게 허락하신 과정과 지난일에 대해서는, 나중에 연제합니다. 미리 과정을 연결 해야하는데 죄송합니다ㅠㅠ(1, 2 제외한)> 또한, 저와 저승에 남아있는 조상들과, 저의 어머니 아버지도 신이되게 해주시겠다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정도령님에대한 대화를 연제합니다. 결코 많은 분량이 아닌데도 지켜봐주시면 좋겠고, 제 블로그로 보다 정도령님 블로그를 위주로 보시면서 큰 깨달음 얻으시기를, 정도령님은 티비나 인터넷으로 저승신장 저승신병 신과, 역사와, 환생을 모욕하는자 저승신장 저승신병 동원하여 벌도를 주도록 하고 증명도 받기도 하십니다. 정도령님은 천상신장이 되셨지요. 지금 인간세상에서 인간으로서 유일하게, 원래 인간으로선 신이 되지 않습니다만, 한족이라 할수있는, 전 인간세상에서 건너온 모든 한족의 시조이신 상황대왕과 현존하는 가장 가까운 계보인 정도령님 가문이 지금인간세상에서 유일하게 도가 끊어지지않고 남아 있었다 합니다. 경주의 조상들이신 대왕들의 역사와 함깨, 천상의 천기를 받을수 있도록 허락 받았고, 천상의 많은 신들께서 기술하셨으니 (천상신장이 되신것은 정도령님과 인터뷰한거 또보면 자세히 알수있다.) 그러므로 가문대대로 신의 영력을 받기도 하였던 왕의 도처럼, 정도령님도 천상의 천기에의한 신들의 말씀을 듣고, 신의 말씀으로서의 천상의 천기를 기술토록, 신이 지시하시면 기술하여 올리라면 올리시게 되었죠.
이내용들은 무진장이 내용을 아직 공계하기 꺼릴만하거나 사소한 정보나 논란거리를 가리거나 아직 나로서 밝히기 어려워 가린게 있을 뿐이지. 대체로 잘안들린 소수단어 제외하고 모두 액면 그대로 다 적엇고, 인간들로서 혹은 사회적인 이슈나 논란의 소지가 있는것도 대부분 다 실었다. 나 무진장은 비난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인류역사에 있어 인간의 몸으로서 있는 정도령(김기태)의 천도의 실체를 실감나게 알수있는 기회를, 보통 사람들에게도 희자 될수있는 공평한 깨달음의 기회를 주기위한 개인적 발원에 있어 국태민안과 전세계의 기회나 영광을 위해서 이다. 부인이신 최영분사모님도, 인생의 고단함 속에서 이 수많은 이해되지 못할것같은 충격적인 진실에 한탄하며 감내하기 어려울 정도이셨다 한다. 드러낼려고 발버둥치지 않더라도, 무거움은 어쩔수 없었던 것이다. 이 무진장으로서도 비단 한 인간으로서 이겨내기 어려운 충격적인 실화도 무겁게 느껴지지만, 이렇게 인류를 위한 용기라고 깨달은 사람은 천도의 정정말로 나와함깨할 깨우칠 인연이 더 생기지않을까? 이렇게 생각해본다. 정도령님의 아내이신 최영분님의 천손가문 조상묘참배일지와 정도령님의 일들을 기술하는 허락으로, 써진 천상의 천기의 역사, 그 기나긴 노고를 내가 그 두번째에 이어 정도령님 가문이 아닌 타인인 나 무진장의 손에 써지게 ?다. 천상에계신 신의 기술은 얼마안 되지만, 직접 체득하신 천기를 진실을 내손으로 맡겨졌고, 일반사람들은 모르고 이해되기 어려워도, 분명 깨달은 자는, 인류의 크나큰 은총과 영광이 함깨하지 않았다고 할수 없을 것이다. 내가 있던자리에서 근분적인 말씀과 정도령님도 충분히 숙지하신 내용을 물어 보았으므로, 또한 나또한 한족이라 할지라도 다른 인격체가 아닌가? 천상에서도 나의 업보를 과거의 현존하는 짐승스런 죄업을 업보를 잘 알고 계실것이다. 단지 인간은 죄를 짓는데도 업보를 멸함에서 가려줄뿐 정작 환생에서 벗어나도, 그것 때문에 같은신격이라도 차가 크거나 낮은 신격이 되게도 하고, 그업에 따라 낮음이 정해지는 셈이다. 이세상에는 비밀이란 없는 것이다. 더럽고 추악함도 가릴수 있을만한 큰 선덕이있다면 살인을 했든, 간음을했든, 용서로서 환생에서 벗어나는게 아닌 이미 멸해서 그렇게 벗어나는 천상의 인도로 이러함을 가졌던분도 신이되신 분들이있다. 이런데도 인간이 무시하거나, 빙자하고, 스스로의 개으름을 논하는가?
이렇게 한때는 추악한 짐승행동이 있어 지금도 환생된, 또극과 극으로 시달리는 죄업을 부추기는 벌도의 조화의 틈바구니에서, 한 인간으로서 직접 정정말의 대화를위해 만나뵌일은 처음이다. 처음이라고 하셨으니 그러니까 세계최초라고 할수있다. 알고나면 경이로움인데 사람들이 허상에 물들어서 엉뚱한 글들에만 미쳐있는 인간들도 많고 많다. 인류가 어떤나라든 이렇게 못알아 보게만들고 또 못알아 보고 있는것이다.
신들께서 그당시 내가 있을때에 스스로 대화에 직접나셔서 직접 나의 질문에 일일이 응답지는 않으셨고, 채 열번도 안되셨다. 천손가문일지는 신들께서 바로 털어놓는 천기의 허락과 정도령님 집안도에있어 당연한 것이엇고, 이내용은 그에 못미친것은 아니나 신들이 직접 전해주는것과의 거리가 있을 뿐이고, 정도령님이 경험하시고 듣고 아신것을 중심으로 최사모님의 내용을 일부 전하는 것으로 봐야할 것이다.. 내가 환생의 영광이신 거룩한 신들께, 미천하니까 직접 신들의 명호를 부르면서 아직 여쭙지는 못했엇다. 자신감이 없어서인지는 모르나 무진장또한 미물인 인간의 몸으로서 나는 아직도 설램과 떨림이 있는것이다. [깨달은 사람들의 마지막 기회를 위해, 누차 강조하고 싶은 내용] (지금 천도할려면 미리해야 한다. 금전이든 아니든 내가 손을 꼭 벌리는것은 아니지만 이블로그도 이일도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것이 아님을 밝히고. 종교와 단체와 무관하다. 도와주실 의향이 있다면, 거부는 하지 않겠고 위해가있는지 잘판단해 보겠습니다. 그때가면 돈도 아무것도 소용없다. 천도의 기회를 그때가면 지금 얻을수 있는 많은선업도 천도도 지금처럼 얻기 어렵다.
신들께서도 비단 뭐 하지마라고 정감록으로 깨우친자들에게는 선업을 행할수 있는, 제약을 꼭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단지 죄를 지을까봐 노심초사하여 이렇게 기본적인 틀로 전합니다. 신념은아니나 남이 보일때 그렇게 보이듯 두고 있지만, 천도가 된다면 뭐, 지금 인간세상이 망하게 생겼는데 인류를 위해서라도 물 불 안가리지요. 그것이 도이고, 죄업을 짓는데도 만회한다면 인생의 대 역전이 아닐수 없겠지요.)
{17분27초에서, 4분20초를 빼면, 13분7초이다. 문무대왕능 뒷편에서 얼마 가지않아, 등산로 입구까지 거리로 1분7초정도 빼버린다면, 그래도 황제능은 12분 정도 거리이니, 문무대왕릉에서 5분여 거리라는 것은, 5분이 좀더, 넘어서라는 뜻으로, 엄밀히 말해서 전하자면, 잘못된 정감록의 기술이고, 이 시간이 조금 넘어 걸릴려고 해도 뛰어가야 한다. 깨달은자가 꼭 참배를 하고 싶다면, 내가 찍은 이 사진을 잘 보고 올라야 한다.} {나도 처음에는, 어느 대왕의 능 자리신 줄 안 가르쳐 주시니, 나도 잠시 행하는 데로 잊으면서 올라갔다. 또한 나는 최사모님과 동행 하면서, 최사모님이시나 정도령님께서, 올라가면서 말씀이라도 해 주셨다면, 알았다면 길에서 대왕능들을 좀더 피한 방향으로 올라 갔을텐데, 정도령님 가문과 인간이란 편의로서, 천상의 신들께서 그저 이때 무진장이 정도령님을 만나려는 뜻으로, 인연과 함께 들러 참배함을 두고서, 내가 모르고 대왕님 능선이 있던 길을 ?았고, 또 물론 이날 신들께서 내려오지 않으시므로 절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으로 다 하지마라고 하신 뜻 이시니, 정도령님께 질의 드려야하는 급한 일정과 함께, 이때 드릴 예에대해 다 하지마라는 말씀처럼 황제능의 아래 대왕님들의 능을 일일이 절을 드리지 못했다. 황제께서는 우리 한나라 반도에 있는 한족들의, 그리고 남한의 중심적인 국가 대표격 시조이시고, 여태껏 우리한족들의 못 알아본 죄송함을 위해, 또한 크신 영광의 신으로서, 여러 뜻으로 말이암아 필히 두번 절 드린 것이엇다. 신들께서도 내가 이렇게 정도령님을 만나는 것을, 인정해 주시고, 좋게 봐 주시고, 그저 실수는 묵인 하셨고, 큰 죄로 두지 않으셨음을 느낀다. 그리고 실은 일반인들은 대왕능을 모르고 막 지나가며, 아무리 관광이나 운동 겸 나왔더라도 밞는것도 벌도를 각오해야 한다는것을 밝혀둔다. 본시 정도령님 가문도, 대왕님 묘소자리에 묵념한 후, 황제께 먼저 절로 예를 올리고, 내려오며 절하는 것이 본래 관례일 것이다. 나는 당치도 않게 황송하게도 모르고서는 안타깝게도 대왕님들의 능터를 ?고 올라갔기 때문이므로, 뵈어 오르고자 함에, 실수를 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 그리고, 본래 이곳은 봉분을 잘한후 숭배(받들어 절을 하라)하라는 말씀이 있고, 이렇지 않는 한이든 아니든, 실은 본래 뜻이 입산금지에 속하는 입장을 이미 전하셨다. 어리석거나, 모르는 자들이, 대왕들의 능소를 삐대고 댕기며, 죄업을 지으니, 나라의 국운이 달린 이산에 인해서, 생겨난 저승신장 저승신병 벌도로, 국가적인 재앙이 펼쳐지고 멸망이 재촉되도, 국민들이 눈물바다되도, 무섭게도, 당연하여, 할말이 없구나~!! 아직도 반도고려에서 반도조선에서 벗어났는데도, 수많은 인간들이 허위왜곡의 길을 재촉하여, 통탄스럽다. 잘 봉분을 해서, 자랑으로 삼기를, 천상에서도 알게 모르게, 경주시와 고고학자들이나 국가에게 바라고 있다. 천상에서도 어떤 놈들을 두고서, 무식한 인간들에게 바랄걸 바래야지 하겠으나, 아직도 천기를 눈치 못체고 있는가? 꼭 해야 할일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냥 사진을 올리고, 녹음한것을 글로서 변환해서, 정도령님께 이 무진장이 질의를 그냥 실는것이 아니다. 이는 깨닫는 자를 위한 것이요. 짐승될자는 더욱 짐승되게 하겠다는, 벌도의 천상의 무서운 뜻을 명심하여, 또한 이 사진들로 남한사람들의 국운과 천도적인 기회를 주고자 함이다. 노력은 이글을 읽은 사람 하기에 달린 것이다. 환생으로 천도를 행하고자 앎으로서, 선업을 구하는 자 스스로의 구원에 보탤, 그 도움길을 주고자 함이다. 남한의 국운적인 재앙에 대해서, 천상의 신들의 뜻에 대해서, 또 풀이적인 힌트를, 세가지 정도를 더 짚자면, 더욱 믿음 귀신에, 미치도록 만드는 것은, 세상에 더 퍼지게 하는것은, 인간세상 멸망을 제촉하고자 하는 것이며, 또한 광란에 몰아부쳐, 지식과 학문의 속임수 거짓말에 넘어가니, 정정말 외면하며 깨달은자가 더 줄어들며, 역사왜곡이 진보하는, 김일성, 김정일, 반혼반귀 빨갱이들을 추종하니, 이는 김정일에게 국운을 뺏기는 짓이다. 지금 깨달을 시간과, 스스로의 구원을 위한 시간은 얼마 없으니, 깨달은자는 하루빨리 천상의 뜻으로 알고 천기와 천명을 기쁘게 받들어 천도되길 바란다.} {삼국사기가, 김유신묘라고 하지만, 실은 대왕의 능임을 증명할 만한, 규모의 십이지 부조와 난간이 둘러 쳐저있고, 또한 그 주변에 십이지로 납석돌로된 십이지 부조가 조그?게 조각된것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이는 왕릉급에 속하는 능에서도 좀처럼 나오기 어려운 희귀한 유물인데, 이 유물들의 십이지들은, 갑옷을 입고 있는 모습의 조각인 것이다. 단지 십이지로 능을 둘러친 돌로된 부조가 갑옷을 입지않은 모습 이라서, 묘라면서 말하는가? 고고학이라는게 물증이 우선인가? 문서가우선이냐? 삼국사기를 더욱 신빙성 있다는 식으로 속아 넘어가 김유신 묘라고, 여느 대왕의 능과 다르다며, 물증이 있는데도 해괴한 억측을 하고 있는 것이다. 고맙다고 해야할까? 흥무대왕이라 추존하기도 하나 그러나 실은 흥무대왕께서 문무대왕의 아버지인줄 그 누가알까? 흥무대왕이란 왕이 삼국사기에 없다. 다만 김유신에게 왕에 버금갈 만한 칭호를 주엇다며 흥무대왕 추존이라는 말은, 삼국사기에 써있을 뿐이다. 경주에는 전할 傳자로 추정임을 밝힘에도, 일부 왕족이라고 아닌지도 맞는지도 모르지만, 자처하는 골수의 일부들이 학자의 편을 애써들고 있다. 정감록을 읽으면 천기로 자신의 능이 어떻게 다른왕으로 되엇는지 친히 전하고 계신다. 또한 자신의 혈손인 정도령을 밝히고 계신다.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애써서 대왕들의 능을 뒤죽박죽 바꾸어 놓았는데, 어찌 안 틀릴 수 있겠는가? 진짜 반도신라(漢朝)의 개국 시조능 이라 한다면, 천기로서 밝혔던, 이 황제의 능을 잘 모셔야 할 것이니, 오능에 계신 눌지대왕께서도 근심하시고 계신다. 우리나라의 개국시조님이 저 산에 계시는데 뭐하려 날보고 박혁거세라고 하고 있느냐고 통탄해 하심을... 눌지대왕께서 천상에서 전하신 뜻이 역사왜곡으로 볼때에도, 박혁거세의 반열이 아닐 뿐더러 그렇지도 않다고 하신다. 경주 박씨가문은 아직도 모르는가? 박정희는 대진족이고, 박씨들 중에서도, 한족들도 꾀나있다. 그러나 정정말 공경해야 될 漢왕족은, 정도령님과 아들 두분이 왕족의 혈통임을 알고 있는가? 조끔이라도 남한에서 신라의 후예라 자처하는 자, 혹은 그렇게 나서지 않더라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면 필히 건의나 노력하여, 능을 보수하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하는것이 도리가 아닌가? 그리고 경순왕의 후예라고 자청하고 자기가 왕족이라고 자처하는 자, 일부 경주의 위조된 비석을 들어 증거삼으나 사학자들의 거짓소리에 진짜라고 믿지마라. 흉노의 핏줄로 중국의 유방이 세운 漢의후대 나라, 후한(後漢)에서 건너온 김일제 후손이라 하나, 거짓말로 왕건이 자처하도록 하기위한 술책의 역사왜곡이다. 경주에나온 한나라 시대와 관련된 오래된 비석들은 모두 거짓말로 고려에 의한 위조품이다. 왕건은 역사왜곡에 심혈을 기울였고, 가짜조상 만드느라고 조선시대때에는 헛짓거리 했다. 이런 진실을 빌미로 조상을 모욕하였다고 고소하려는 자, 엄청난 천벌로, 이 현재 경주땅에서 신이되신 漢의 대왕들이 천상에서 매질할 것임을 밝혀두니, 천상을 위해서, 인간의 깨닫는 천도를 위해서, 새로 뜻을 모아주기 바란다. 슬퍼도 하지말고, 공황 겪지말고, 대왕들의 묘소에 시제나 제사도 지낼 필요도, 자신이 왕족 이라고, 사학자들이 우리 조상을위한 진짜 말을 하고 있다고, 자처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뒤늣게야 지금에서야 더욱 확실하게 사람들과 천상께 죄송스럽고 송구하게 지금에서라도 진실을 밝혀둔다.} {관광과 운동을 겨냥한 것일까? 능선이 있었던 고분인지 알면서도, 대왕들의 능인, 지금은, 길이된 옆에, 의자 밴치나 철로 기반을 닦고 해놓고는 나무로, 경주시내 방향으로 앉도록 만들어서 길가에 해 놓았다. 경주를 향해 능소를 마련하고, 국운됨을 지켜보는 이 수도산 능선의 대왕들의 시신은 무시하고, 사람편의라는 미명하게, 모른체 냅(내버려) 두고, 경주가 문화제를 보호 하는가? 개발을 더 중요시 하는가?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이 된 까닭을, 한번 증명 해볼까?
성실히 이행해야 할 천도와 관련된 유적을 보존하는데 어기며, 이상한 자들의 유적 방치(放置) 방임(放賃)죄를 톡톡히 누리고 있지 아니한가? 받은만큼 돌려받는 목적으로 댓가가 있으니, 이 또한 세계유산의 반열이 어떻게 문화유산들이 얼마남지도 않도록 왕건이 공동화(空洞化)로 만들엇는데도, 그런데도 세계문화유산이 된것에 대해, 이땅의 찬란한 역사에 그 누구도, 알든 모르든지 이의 걸 사람이 거의 없다. 이제 물론 피난의 역활을 위한 개발은 어쩔 수 없으며, 당연하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데도, 정말 지켜야 할 유적지를 가치 운운하며, 아니꼽게 외면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대체 어떤 눈을 가지고 가치 있니 없니하며, 괴이하게 가치없는 눈알덩이로 흘겨 쳐다 보는고? 경주에 예산은 몰라도, 재산 피해도 끼치지 않을 고대시절의 초기대왕들의 능도 못 알아보고, 길목이라며, 경주시내 풍광만 즐긴다는듯 머리 쓴다니, 천상은 무시하고, 신들을 모욕하니, 가차없는 매질에 집안 재앙을 일어나게 하는 무서운 벌도가 누구한테 가는 것인지를 되집어 증명해 봐라. 그 대표로 희생양이 고고학자 이름으로, 그 찌끄라지 남은 잔재로, 국민들이 뭣도 모르고 받고, 어떤 도른놈은 좋다고? 나누어 갖는 국가적 천벌이다. 천상에서 화나 있는것은 저승신장 저승신병 매질은, 아직도 모르고 있는고? 더욱더 재앙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이 의자밴치가 있는 길목은, 많이 ?어저 있을 뿐만이 아니라, 순열대왕릉과 지무대왕릉이 길로되 있으며, 신이 되신 대왕 두분의 시신이 남아있다.} {정감록을 전하는 것은 신들의 뜻이며 국운향방에 대한 경고가 있다. 깨달은 자에게 역사조금 아는 정도만 만으로도 다행스럽다만 곧 현세상 멸망되는 위협이 있다. 억지로 안나서고 그냥 환생에서 벗어나는 정도 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는 수가 많을 것인데, 내가 이런 결단으로 깨닫는 이들이 많도록 발원하여 전하니 어렵다. 또한 역사의 진실이 버티고있어, 지금 역사에 대해 믿으라 할수도 없거나와, 진짜역사를 알리자니, 물증이 적어 난해한 것이 현실이다. 고작 확실히 남은것 이라고는, 삼국사기의 천문관측지가, 삼국시대인 고려, 백제, 신라가 거의다 중국 땅에 관측지로 나와 있다. 삼국사를 고려때 만들때에도 중국역사 기록의 모두를 인멸 조작하지 않은듯, 철저히 남긴것중에, 관측기록을 인용한 탓에 천문 관측기록이 살아남아 오늘날 남을줄 왕건과 파계중놈들과 훗날 조선이 삼국사기로 개작하면서도 이렇게 후환될줄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과학적인 근거로 인한 증거이다. 친북이 판을치고 역사왜곡까지고 이용해서 삼국사기에 코드 꼽고, 단일민족 헛소리하던 공산세력들의 김대중시절에 이렇게 드러날줄 그누가 예시할수 있었던가? 소위 삼국사기에서 말하는 통일신라(한나라 말기)쯤 기록에, 경북지방에 천문관측지로서 나와있어 이상하지만, 이는 분명 우리한반도 남한쪽에 보인 천문 관측기록도, 고려때 짜집기해서 추가시킨 것으로. 천문관측의 진실로서 이해해 알수 있다. 하늘에 세긴 우리역사책이 방송되어 나오기도 했으나 그 학자는 고고학계서 철저하게 외면을 당했다. 증거가 이렇게 과학을타고 대낮같이 알수 있있고 확실한 증거가 만천하에 공포되어야 할 증거가 눈에 일부라도 보이는 물증인데 그것도 조선과 고려의 사서가 위서임을 숨기고, 과학 왜곡스럽게 또 실증을 인멸하려고, 고고학계의 명예를 지키자라는, 어처구니 없는 무시가 벌어지기도 했다. 밝힌사람도, 현 학계에 위배할려고 했던 의도가 없었으나, 이렇게 공계되고 나니 충격적인 진실앞에, 회한을 쏟아내지 않았던가? 전혀 부끄럽지 않게 고려, 백제, 신라가 중국에 있었음을 밝힐수 있는것의 증거는 중국에도 많이있다. 이 인간들아! 당당하게 부끄러워 하지말고, 진실앞에 깨닫고 당당해라! 역사학자들보다, 이렇게 더욱이 과학적 증거가 있는데도, 과학적이지 않다는 듯이, 요상한말로 사기치는 가짜 물증들로 위서들을 죽어라고 칭찬하니, 이 속임수 저 거짓말 처 모둠 으면서 아깝다. 버리지 못하고, 욕설로 지똥이 제일인냥, 뻔뻔스럽게 정정말을 모욕하는자, 저승갈때까지 무서운 천벌을 받아야 하리라!! 정정말을 전하는 것은 천상과 신의 뜻이며 스스로의 구원이다. 적은수의 깨달은 자에게 아는 정도만 조금아는 정도 만으로도 그치고 말고, 곧 인간세상 멸망되는 날이 얼마남지 않은데도, 당신은 노력의 천도로서, 천상을 감동시켜, 세계와 국운을 바꿀의지가 도전자세가 있는가? 정감록의 깨우침을 위배하는 자들도 정정말을 아는 이들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전 세계인들의, 목숨이 달린 일이니, 전세계나, 남한이라도 성심껏 알려야 한다.} [극히 적지만 일부 미공계자료나 사진, 글에 대한 내용을 참고하시길.] 미공계글이나 가림글: 나에 대한 것이나, 잘못된 발언등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것들을 중점으로 하지 그다지 무난한? 대화라서 얼마 없습니다. 대략20건정도 좀 넘는듯이 될것 같은데요. 일일이 세어볼수는 없을것 같고, 적은 문구들이 간혹 그리하니 알아서 하겠습니다. 어떤사람들이 보기에 문제라고 한다면 사회에서 충격받을만한 내용들이 기본적으로 틀이 있는것처럼 생각하실진 모르겠습니다. 다소 논란이 있더라도 천상의 천기를 기본으로 하므로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나는 아직까지 공개해드릴 마음도 없을뿐더러,(개짐승들이 욕을하면 불상하다. 그리고 재앙을 무더기로 받을것이기 때문에, 얼굴이나 사진을 괴이하게 훼손하면, 욕을해도 무서운데, 국가적으로도 큰일!) 세상이 극에달하고 망할즈음에??]
나도 정도령님과 가족 내외분도 그렇고, 무진장의 가족들의 얼굴을 공계할 의향이 아직 없고 차후 출판을 한데도 따로 허락이나 동의가 되야할 문제다. 인간세상 멸망하기 직전에 공계? 그러면 혹여 나나 누구 찾느라고 바빠질지도 모르니.... 사진은 아버지좌측에 정도령님이 우측에서 황제이신 한가야대왕님의 봉분을 바로앞에서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큰얼굴화면과, 정도령님의 얼굴만위주로 담은 아버지가 찍으신 7장의사진은 공계하지 않겠다. 총 찍은 사진은 43개이고, 공계사진은 35장이며, 모자이크등의 수정을 거친 사진은 16장입니다. 얼굴은 사진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로 볼수없도록 가릴것이므로 양해 바랍니다. [문항적인 분류에대한 글에쓰인 여러기호들에 사용에관한 참고 내용] 제가 녹음중에서 들리는데로 적엇을 뿐이고, 말에 추가해야 내용을 바로 이해할 내용은 적게 적어 도중 도중에 {} 으로 했고, 나의 일반인들을 위한 정정말에 의한 내가 알고 있는것을 바탕으로 장문해석을 추가글로 길개 내용을{} 안에 쓰기도 했고, 정도령님이나 일반인들의 주요할만한 문장 내용은 '' 으로, 신의 말씀들은 "" 으로 하였고, 소제목이나, 추가적인 활동이나 그때그때의 일어난 상황과 행동에 대한 자막적인 설명 내용은[]으로 하였고, 문장을 길개이어주기위해 깨어드는 적은대답들에게 문단을 넘기거나 긴이름을 자주 힘들게 적기보다 (정,최,둘째,무: ) 를써서 잡다한 단락을 방지하였고, 말씀에 끼어드는 작은 대답이나, 보통 대화에서 소리가 줄어들거나 적은 쿠인것 같으면 역시"()"를 넣었다. 간혹 이름앞에[]이 갈로를 추가해서(정,최,둘째,무[]: )등으로 말이전의 그러니까, 곧 말과 어어진 상황을 알수있다. 녹음한 내용이나 말씀등이 들리기로는 두가지글이 혼동되 들릴때 화살표 가기전의 문장ㅇㅇ은 가장 근접한 것이고,ㅇㅇ->ㅁㅁ) 화살표와 외쪽갈로 사이ㅁㅁ는 정확한 문장의 뜻이나 혹은 다르게 들리는 것입니다. 원래 글의 문장이나 단어가 맞지않은 오타나 비속어등이나 대체 단어로서 ㅇㅇ{->ㅁㅁ}라는 기호를 표시해서 ?습니다. [같이 정도령님과 같이 함깨 올라왔으나, 황제능이 먼발치에서 보이며 가까이 되자. 잠시 길의 방향이, 아버지와 나는 능에서 더 동쪽 위로 간 다음 묘의 서쪽측면이 보이면서 참배처로 돌아오는 길로, 정도령님과 사모님 막내아드님은, 남쪽에서 능으로 바로 참배처로 올라 오듯한 길로 황제능을 들르셨다.] {등산로를 길목으로 경사없이 너르게 까지 어느정도 올라오면, 밴치 조금 지나 동편 쪽에, 큰 능선이 동산처럼 보인다. 능까지 이어지는 갈래가 없는 듯하다. 그러나 작은 분묘 보이는 쪽으로, 큰 능선이 보이는 동쪽으로 꺽어 나아가면, 발자국에 의한 패어진 길이 직선우측에 나온다. 나는 더가서 아버지와 더 직선으로 능에서 바싹보이는데 우측으로 둘러 갔다. 그래서 m자형 길이라고 말했는데, 올라오는길이 m자를 쓸때 맨처음 길이면, 정도령님과 아드님 사모님은 중간으로, 나와 아버지는 더가서 ㄱ자로 꺾었다. 그런데, 그길로 등산로의 내려오는, 남쪽 방향으로 능으로 빙 돌듯 돌아 능의, 북향쪽에서 크게 패어있는 길이 더 없이 멈춘다. 바로 황제의 능인 것이다. 남쪽에서 능으로 바로 올라 오듯한 길이 있지만 크게 패어 있지 않으며, 능을 지나친 듯하다 돌아와서 우측에 보이므로,좀 더가는 길로해서, 능쪽으로 가게 되는 수가 높다. 북향쪽으로 참배하는 터인듯, 끊긴 길앞에 적은 공간과 나무와 수풀로 휩싸여 있다.} 부: --거 저기 이쪽 여~묘쪽에, 그 최: [정도령님께 물으심] 잊어버렸어요? 정: 아니 [적은소리] (무: 예 어디 무덤 이시죠? 순치대왕?{무진장이 올라와서 뒤늦게 말함 그러나 참배는 시조부터 한다.} ) 저기.. 정: 윗 무덤 밑에 {순치대왕릉은 등산로가 되어 있으나, 황제릉을 제외한 다른 대왕의 무덤에 비해 능선이 남아 있다.}일거야~ [능에 잡목과 수풀이 뒤 석인 ("황제"이시며 河나라의 '태군대왕'이셨던) '한가야대왕능'이 보인다.] 부: 윗 무덤 밑에? 아~ 저기 능이 있네요. (정: 예..) (부, 정[같이]: 여기 봉분이) (정: 예~) (최: 나무 입구에) (정: 저~ 위에) 예 나무에 이리 봉분있네 최: 그쪽에 나무가
@녹음 17:27, 사진 16:14:04 아버지가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먼발치에 큰 능이 보인다. 서있는 바로 우측에 작달만한 묘가 잔디 깔려있는 모습에 부럽기 조차 한다. 능뒤로 경주시내의 동쪽산 윗자락이 희미하게 나마 보인다.@ {17분27초에서, 4분20초를 빼면, 13분7초이다. 문무대왕능 뒷편에서 얼마 가지않아, 등산로 입구까지 거리로 1분7초정도 빼버린다면, 그래도 황제능은 12분 정도 거리이니, 문무대왕릉에서 5분여 거리라는 것은 5분이 좀더 넘어서라는 뜻으로, 엄밀히 전하자면, 잘못된 정감록의 기술이고, 이 시간이 조금 넘어 걸릴려고 해도 뛰어가야 한다. 깨달은자가 꼭 참배를 하고 싶다면, 내가 찍은 이 사진을 잘 보고 올라야 한다.} 그 지금 저기 있는->많은) 우측에 그 여기->이리).- (부: 아~~ 이건가 봬.) @녹음17:35, 사진 16:14:10 정도령님이 맨 앞으로 해서, 최사모님 아드님이 나란히 길을 가고 계신다. 방향은 오르던길을 m자로 남향으로 틀어 가신다. 경주시내가 남향으로 조금 어렴풋이 보인다.@ [찍고 걷고.---]
(무:예 이야~ 봉분이 크시다~ 누가 도굴 할라꼬 했던 것 같에요.
@녹음17:50, 사진 16:14:26 황제대왕릉 도굴일부 상태가 눈에 보였고, 나무사이로 한사람정도 올라갈 폭의 길이 나있으며, 경치를 관망 하였거나, 또한 도굴의 자취이다. 사진에서는 잘 드러나 있지 않으나 절반이 못되게 파놓은 정도의 상태였엇다. 능의 서쪽방향@ 부: 응 거기 중간에 좀 누가 손볼려고 했던것 같은데 아 이거 누가 도굴[중도 포기된 상태였다.]할려고, 좀 팟는 중인 것처럼 보이는데....
@녹음 18:02, 사진 16: 14:38 황제대왕릉 서편 동쪽방향 나무가 낙엽 틈세로 빽빽히 나있다. 이는 천년이 넘도록 잊혀지므로 관리자가 없고, 중요성을 몰라서 라도 현재조차 관리를 시키려고 들지 않는다. 관리소홀로 각 여러 식물종자들이 침범 하였기에 난잡한 환경이 이루어져 있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으로 보니 분명 봉분이나 봉분임을 더 알기 어렵게 느껴진다.@ [사진찍고 걷고,..] [수풀을 해치며 위에서 조금 올라가다 내려오면서]최: 벌써 몇년전 이니까 묘지가... 아니 그때 오다가 그냥 등산하고 꼭때, 꼭대기에 있던 묘는 어느분묘 야? (정: 에?) 등산으로 그냥 올라왔잖아 여기 여기(오)다가.... [잡목과 수풀이 뒤섞인 (중국 중화의 근원 河나라의 마지막 왕 이실 적에, 여러나라들의 종족들이 칭송하며 "황제"라고 불럿던) '한가야대왕능'참배처 능 앞이다.] 정: 예 정: 여(기)가~ 바로 이분 때문에, 이 한반도{가 漢반도된 한족으로서}의 역사가
[사실 자고 생활하는 내집에 컴퓨터에 큰것은 완전히 저장안되는 포토샵을 쓰고 있는데, 번거롭지만 그렇게 ?습니다.. 그런데 막상 밑에 허연자국이 났습니다.. 사진이 훼손되서 송구스럽습니다.ㅠ]
@녹음 18:25, 사진 16:15:02 황제 배향의 남에서 북동쪽인데, 분명 배향 할만한 자리가 있듯 공간이 있고, 능으로 향해 나있는 주된 길이 여기서 멈춘다. 그리고 맞은편에는 덩굴같은 작은 잡목들과, 억세 소나무등이 지저분하게 성켜있다. 정도령님께서 드디어 수도산 고분의 능소를 향해 사진의 우측에 서 계시며, 손을 들기도 하면서 말씀하신다.@ (부: 예)(무: 아~)누를 황, 황제 (무: 예 황제) 중국에서 이 한족을 이끌고 어거와 갖고 여기서 나라 한나라를 세운 거죠..
@녹음 18:37, 사진 16:15:14 황제 배향의 남측이며, 참례 중심터로 볼수 있다. 북향쪽으로 본 사진이다. 세로로 찍은 사진인데도, 그 웅장한 봉분을 짐작 할수만 있을 뿐, 그 봉분의 영광스러운 모습은 세월을 타고 온데간데 없고, 높은 소나무 몇그루가 보이고, 무성한 잡목앞에 정도령님은 서북쪽을 보고 계시다.@ 무: 아~ 부:아. 여거 참배 한번 하자 (무:예 아~ 황제님이 계신 능..) [아버지와 무진장이, 두번 절을 드림, 숨소리....] {이곳을 단지 묘소라고 만. 파악하며, 중요성을 모르고, 다만 능이 수도산의 고분들로 그중에 가장 높은 곳에 있고, 등산로가 되어있는 능선과는 달리, 온전히 남은 상태인데, 그러나 일부 도굴하다 그만한듯한 흔적이 있다는 점만, 특기하며 별로 알려지지도 않을 뿐 적게나마 여태껏 알려진 입장.} 정도령님: 이분.. 이분이, [저가] 깜짝 놀?죠. "저 내가 바로 황제이니라." 그래 가지고 (으?) 황제~ 임금황자, 임금皇자?? 그 황잰 줄 알았죠.. 이 액자{皇->白}의~ 그랬더니, "그게 아니고 누를황, 黃帝이니라..." (그러) 그러시는 거에요. 내가, 중국에서.. 그. 그 저기 三皇五帝 라고 중국에 자기들이 전설을 맨들잖아요. (부,무: 예) 중국도 단일{모두 한족이 아니고}, 그 종족이 한족이 소수민족이에요. 지금, 다 자기네가 다 한족이라고 그라(하)는데. 아니에요. {가짜한족들이 자기가 한족이라고 하고 있으니, 단일한족이란 말을 쓰기가 곤란할 정도인 것이다. 그러니 모두 한족이 아니라고.} 한족은 그때 당시 황제께서 "100한~ 구십만명{1900000名}?에 안?"데요. "인구가, 삼천 5백년전에.." 그런데 "여와대왕은 실제 인물"이레요. 여와대왕하고 황제. "여와대왕이 이 서쪽에서 그~ 왕국[이] 있는데, 자꾸 팽창해서 (이~) 처들어오니까, 안 싸워다"는. 그래, "부쟁을 으뜸으로 삼는" 삼는거에요. "다투지 말아라" 이거야... (부,무: 예) 부쟁이라는 건, 뭐~! 여러가지 아니에요? 전쟁도 하지말고, 서로. 언쟁도 하지말고, 어 다투지도 말라. 경쟁하지도 말아라. 그래서 밀려서 (부: 그래서 자꾸 따르는..) "따르는 한족들이 한 50만명{500000名} 황제를 (부: 데리고,) 따라 다른데 찾을라고, 행진하다가 남으로 내려와 갖고, 여기서 (무: 아~) 형산강 흐르고 그러니까 여기다가 이 밑에 다가, 인자 나라를 세운거"야, "한나라라 한! 한이라"고 그러고.. 부: 그 한은 한문으로 어떻게 무슨자를 씁니까? (정: 漢~!) 부: 삼수변에? (정: 예) 정,부:삼수변에 그 한나라 ~, 정: "한나라 세우고, 인자 황제의 무덤이 이렇게 (무: 예) 저능이 당신의 무덤"이라고 그러시더라고.. 부: 그 여기 일반사람들 모르고, (정:몰르죠) 그 인제 신의 그걸 받아서 예기 예기를 (한다고 해야)하나? 정도령님: 예. 근데 이... '경주..지리~ 여거 하는걸 보니까? 이 고분이 여기 다섯게가 있는 것 으로 만, 표시'가 되어 있더 라고요. ([적은말로]무: 어~) {비지정류의 사료들을 위한 조사에 의해 단지 다섯개의 큰 고분이 있엇음은 알고 있다. 그것도 등산로가 되어 있는 대왕 한분의 능을 빼놓고 (완전히 고분이 남아있는 것를 포함한 지도표기로 추정) 말이다.} 거기를 찾아가라고 그래 갖고 ?는데, 어유 황제라 그래 갖고, 깜짝! 놀랫어요. 부: 그~ 말씀 들으니. 봉분인 것 같은것을 느끼겠는데, 시에서 알면 이걸 쫌 정비해가 쭉 (정: ^^허..허) 음 이 무덤 속에를 살려 놔야 하는데... 정: 이 고분을 자기네들이 표시를 해놨으면서도 진짜 저래 하는 걸보면, (부: 그렇게요. 예, 에 에~ 문제 있네~) 그게 불벼락. 다~ 인제, 조상벌을 받는거죠. {사료라고 착각하며 삼국사기 삼국유사 내용에만 치중하며, 한나라가 망한 후, 몇백년이 흘러, 왕릉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없던 탓일까? 남들이 능이라 인식할 만한 근거가 수백년이 흐른후 갑자기 추측이라도 나오지 못한 탓에, 사료가 없다는 식의 빌미로 능은 잡목 잡초의 동산 스러?다.} 부: 음.. 아~ 이거는 건의를 해가라도 나무를 깍고 이래 정비를 해가지고, 묘의 그 모양을 그대로 살려놓으면
@녹음 21:32, 사진 16: 18:18 황제께서 과거 이천년도에 하셨던 말씀과 역사를 전하시는 정도령님의 사진으로 허락을 미리 말씀드리지 않고, 먼저찍은 우측편 얼굴 사진으로, 정도령님 얼굴 앞편에 참나무 잎파리와, 등 뒤편에는 소나무 두그루가 보이고 있다.@ 좋을것 같은데.... [새울음 소리 들리며.]정: 그때 인저 그 내가 경주 올려니까. 사료가 인저 {정도령님은 능쪽으로 북향으로 길이 멈추어 나있어, 어떤 사람들이 능을 봤거나, 사학자들이 실태 파악 겸, 적은 조사라도 대략 하였을 것이라 생각하셨다. 내가 보기로도 이러한 추정은 사실이라 볼수 있엇다.} 그래 저->서), 조사와 가, 같은데 저, 실렸겠지. [까치가 사진찍는 소리 비슷하게 갑자기 요란하게 엄청 크게 운다.] {어느왕 이라고 표시나, 사료도 알려져 있엇을 이다. 라는 뜻} 그?는데, 누가와{서} (하여튼) 많이, 그.. {->들어 와 보고, 나니, 그}본 것, 같더라고, {깊지 못한 사료적인 조사는 했엇다} (최: 똑같에?) 그. 발자국, 그 다음에 없었으니까, (부: 예) 정: 이 분, 황제 할아버지. (무: 네 그, 사~{진}) 이 그 우리 (한족의) 한반도 역사가 이분부터 시작된 거야~! (무: 예) 부: 음~니 여 와라. 이리 찍어줄께, 기념으로 한번 찍어 줄께 와봐라 아하하하~ (최: 아유~무슨~) (무: 예) (좀) 모자 벗으실 수 없어요? [정도령님이 모자 벗으시며: 아~] 예. 좋습니다. 예~ 하나 둘~ (무: 세로로~) @녹음 22:08, 사진 16:18:46 아버지가 가로로 찍어주셨는데, 나무가지 배경이 배치가 맞게 찍엇다. 나는 웃고있고, 정도령님은 약간 반측면으로 좌측을 응시하며 가벼운 미소를 띄신다.@ [참배하는 능앞에 아버지가 사진찍고 정도령님과, 무진장이 서있다.] 최[정도령님한테]: 근데,
@녹음 22:11, 사진 16:18:48 세로로 찍엇고, 무진장은 두손으로 멋부리는 듯 모자를 멋쩍게 잡으며 정도령님처럼 가벼운 미소를 띄며, 또한 정도령님도 지팡이를 멋있게 잡으신 것 같다.@ [{무진장과 비교해보니까] 얼굴이 닮으신 것 같에~ 정: 아 하ㅎ^~ 최: 아하ㅎ^ 부: 예 하ㅎㅎ 무: 저는 너무 궁금해서 문무대왕님 얼굴이(부:내 얼굴 도 하나 만, 더 찍어 봐라)석굴암에 나와 계시는데, 정: 이기 석굴암 그 으. (어,) 무덤 얼굴이 문무대왕 (무: 석조~ 얼굴이요.{정도령님이 잘못 말씀하셔서 석조라 말함.} ) 진짜 얼굴이야~ (무: 예) 부: 어 찍어? 거리를 좀 더두고 (무: 예~) @녹음 22:35, 사진 16:19:16 무진장이 세로로 찍어 드렸다. 아버지는 근엄한 얼굴로 차렷자세를, 정도령님은 편안한 표정에 모자를 잡고 있는 모습이 보이신다.@ [찍고 바로 또 찍었으나 잘못나와서 두번째 사진은 지움] (무[혼잣말로]: 예 요래 된거죠.) 정: 어, 안찍어? 부: 같이 하나 찍읍시다. (최: 난. 안찍고 싶은데~) 좀 내려가서 그러면, 좀 내려가서 찍읍시다~ ^ 네~ 흐ㅎ.. @녹음 22:38, ($비공계)사진 16:19:20 가로로 얼굴을 더 중점으로 찍으니 입을 조금 벌리며, 아버지와 정도령님이 환히 한결 더, 웃어 보신다. 정도령님의 얼굴이 한결 더 밝은 모습으로 잘 나오셨다.@ [이제 (얼빠진 인간들 때문에) 능이 아닌, 무덤이나 묘 취급을 당하고 계신, 한가야 대왕 능을 내려가며....] [거의 다 길처럼 되버린 순열대왕릉으로 내려가는 길] 사[좁은 길에 풀을 해치며]: 아들은 잠시후, 할~ 목표가 이뤄줌은, 기분좋게 해주는거 너무 너무 감사하지. 그냥 이게 에들따라, 여기 실은 (무:감사합니다) 뭐, 내준것도 없고 사실상, 그렇 잖아요. 그 냥 혼자만 마음고생 많이 했엇지. 무:예 저 저두 (최: 아유 흐^ㅎ~) 못해드려서 아직 가진게 없어서, 최: 아유~ 이렇게 {서} 관심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맙죠~ 최: 이 위에 아래 아래 아니 아니야? (부[갑작스런 전화로 통화중]: 여보세요?) 무슨 필요 에요? (정: 아 이제 밑을...) 밑이. 응 정: 일부로 밑에 오르는 것도, 오르던 것도 다왔는 거야~ 무: 예~, 아 그렇구나. 예.. 여기길 길이 한사람 댕길 길이라서, 어떻게 한사람 길 이라서... (정: 응~~) 아유..- 아이구 제가 이렇게 주렁주렁 치댕기니 무당같네~^ (정[아하하하 뒤에, 사모님께서도 함께 웃으시며]: 무당이 아니지~) ^예~ (최: 여기가?) 경주 조상묘(祖上墓) 참배(參拜)일지(日誌). 이 일지는 이 천년 사월 이십 칠일부터 보름동안 경주의 조상 묘에 참배하라는 그런데 1999년 11월 말경에 찾아오신 천장 님과 두 분의 천신 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종부와 같이 김유신 묘에서 시제를 지내었습니다. 천손가문(天孫家門)의 종부(宗婦) 최영분(崔英分)의 조상묘(祖上墓) 참배(參拜)일지(日誌). 2000년 4월 27일 이삿짐을 정리하고 지친 몸으로 급히 경주에 내려오니, 태종 무열왕릉을 먼저 참배하러 갔다. 그 다음에 법흥 왕릉을 찾아가니 경주 김씨에서 일년에 한 번 하는 시제를 지내고 다시 천장 님 묘[김유신]에 올라와 안내원에게 전화를 하니 그 산에는 많은 고분이 있는데 어디인지 모르겠다며 두리번거린다, 맨 위에 계신 시조{한가야대왕이시며, 태군대왕이셨던 황제}어른의 묘는 작은 산봉우리 같이 되어있다. {순열대왕}2번째 분은 완전히 모르게 깔아졌다. {지무대왕}3번째 분 역시 묘인지도 모르게 평지가 돼 버렸는데 영력으로 위치를 가르쳐 주시며 산줄기 따라 조금 내려오니 {순치대왕}4번째 분이 옆으로 {길이되어} 자리잡아 앉았고 천장 님이 나오셔서 말씀하신다.
오릉에 도착하여 당당하게 가운데 문으로 들어갔다. 오릉 중에 오른쪽 끝에 있는 무덤 앞에서 두 번 절하고 나니 쌍봉엔 할머니와 같이 계신 분인데 1500년 되신 묘로써 품위 있고 이미 나는 경주에 있는 김유신 장군{문무대왕} 능에 한식 시제를 지내라는 왕건이 철원에 있는 자신의 조국을 멸망 시켰고, 그리고는 중국의 사서를 훔쳐서 신라는 중국에 있는 나라이고 중국의 역사라고 하십니다. 신라가 망하자 얻었던 사서와 훔친 사서들을 가지고 승려들과 같이 귀국하여 천장 님의 무덤도 신라의 김유신 능으로 위조하여 놓았다고 합니다. 별안간 내 오른손을 꺾어 들어 손가락이 산 위쪽을 가리키며 맹렬히 떨더군요. 고분은 형태를 겨우 알아 볼 수 있을 정도이며, 황제께서는 중국의 황하중상류 부근에 있었던 漢族의 나라 서역에서 일어난 邪敎인 불교에 미친 양 무제가 달마라고 자칭하며 만든 달마교가 도선이 중국의 역사 속에 있는 왕건을 흉내내고, 우리 황제께서 세운 나라도 마지막 왕이 왕건의 꾀임에 빠져 이에 한을 품은 沁이 부왕의 시신을 수습하여 현 대구 불로동에 장사를 지내고 지금 인간세상이 멸망하려면 천년이 더 있어야 되는데, 김문기를 환생시켜 자손들이 도를 지키게 한 것은 마지막 열 번째 장손이 도를 마무리하여야 한다는 천기를 받았답니다. 황제께서 친히 김계훈에게 기술하게 하신 것이 정감록입니다. 나에게는 증명을 해주시지요 석불사의 본존불상이, 바로 정도령님의 한나라때 조상이신 문무대왕께서 나의얼굴이라고 하셨다. 충격보도 진짜 정도령님을 만나다를 읽기전에 먼저 알야야 될 예기 0 진짜정도령님 만나 인터뷰하다! 서론, 漢문무대왕릉의비밀 최사모님 예기 3 남한국운과 한반도미래가걸린 경주 수도산 眞정도령인터뷰 중화 정통성 가진 황제의 왕능 한족의나라 남한에있었다! 4정도령은 자신의 조상이 경주땅에 漢나라를 개국한 황제 진짜정도령 인터뷰 왕릉4곳 등산로가 되어, 국가적 천벌로 다스리고 있다 5 제블로그에서 나중에 합니다.^^ 꼭 들려주셔요. [저작권 요소에대해서, 무진장의 진거환굴은 어떤가?] (사진들이나 내용은 허가없이 인쇄 가능합니다. (출판의향이 있다면, 서로 돕게 하도록 인도되어 진다면 좋겠고, 제게 상담이나, 문의해 주시고, 멋대로 흥미거리로만 전략 왜곡시키는 출판은 사절.) 물론 정정말을 홍보하는 조건이거나 공부 할수있는 조건으로요. 물론 악용은 안되고 이 내용을 종교단체들이 자기 유리한데로 악용 훼손 이익을 추구 하면, 자기신앙을 퍼트리고자 아전인수하면, 그자는 천벌로 영구히 짐승이 될수도 있는 벌을 받습니다. 진실을 유린해서 이용해 거짓을 퍼트리는 악마는 곧 달콤한 재앙의 덧 입니다. 정정말을 기반으로 바로 아시고, 혹은 천도로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일이나 노력들은 천도적 공부입니다. 선업이지요. 그런의미에서 글을 더 추가 하신다면 추가도 무방합니다. (묻거나 추가하시면 제게 방명록 매일, 블로그에 꼭 알려주시길 바라고, 제가 정정말을 읽은경험으로 검증해서 도와드릴께요.) 또한 사진은 경주의 대왕의 묘소를 국가적인 안보적 천도를위해 정비한다라면 큰 도움이되거나 찾아가보고 싶은 분들의 우려를 풀고 벌을 우려치 않고도, 대왕의 능터에대한 궁금증을 풀수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그린 그림은 설명이 없는 그림은 특히 보호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쓰신다면 어떻게 할건지 꼭 물어보시길을 허락을 받지않으면 법적인 요인이 적용됩니다. 그냥 내용통째로 변질없이 퍼가시는 스크랩은 100% 허가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내용은 정정말을 출판할때 잘 활용해서 넣을것입니다.) [정도령님은 저작권에서 예외 스럽다는 입장이신 듯하다. '그야 천기인데 뭐 저작권이 있는가? 내용을 잘못 이용해서 인간들이 잘못하면 천벌 내리면 조상벌내리면 되는데 말이지.' 하실지도.... 나도 그와 무관하지 않은 셈이다. 뜻에 동조하고 있으니, 단지 정정말을 읽은것 때문에, 실수로 해가되는 행위를 해서 저승신장 저승신병 매질이나 더 부추기도록 하지말아야 한다! 그것때문에 까탈스럽게 저런적지 않은글을 올렸다. 도리어 저작권 너무 안그러는 사람이 말이 무진장 많아진 꼴이란...허ㅎ] 인간세상의 선업은 어머니 아버지의 도 입니다. (한왕족은 본시 水씨성을 ?습니다. 물수변이 정도령님 빼고 다 보이죠?.우리 漢한수한도, 물水자변이 있고, 황제의 河나라도 마찬가지로 보이시죠? 왼측에!) 이 내용은 천기 역사 천명 천도를 바탕으로 써 진 것으로, 저만의 바탕으로 많이 읽은것으로 추측 견해도 있습니다. 정정말을 모욕하고 무시하면 무서운 벌을 내립니다 제가 실수도 있을수 있으나, 지적을 좋게 해주셔야지 천상에서 보시기로 문제가 있다면, 좋지않을 일들이 생길수 있으니, 악성발언은 삼가하시며 인터넷 윤리적인 측면으로, 이 주장들을 파악하시고, 좋은 측면으로 틀린것 같거나, 질문을 요합니다. 나 무진장은 이와같이 있는데로 적어 놓았으니, 잘못되든 잘되든 벌도가되든 안되는, 본인 책임에 달린 문제인것을 여기 분명히 적어 놓았습니다 인간세상의 어떤글이라도, 실수가 있고, 또한 문자란 허상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저의 실수를 천도에 맞게 깨우쳐 주신다면, 도리어 선업으로 인정될수도 있음을 전해드립니다. 위에글은 정 궁금하시면 긁어 읽어보세요. 정도령이 정감록을말한다 에대한 저의 기본적 해설쯤 됩니다. 정정말을 모르는 분들에대한 도움을 위한 것입니다. 읽건안읽건 본인 의사에 맞기세요~!^^ 중국의 민족 통계 조사의 한족이 가장 많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 이다!!! 남한이 바로 한족의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 중국에 남아있는 한족이 남한의 한족보다 더많다고 하셨으나, 천도의 인정으로 신 들께서는 경주 한나라의 한족 후예 들을 구제 한다라는 입장의 상제 대왕의 천명이 계셨다. 황제 께서 한나라를 경주 땅에서 개국 하셨 으니. 한족의 정통성은 우리 한반도의 남한이 가지고 있으며, 지금 남한의 여러 종족들 중 남한 에서는 한족이 가장 많다. 남한에는 김 씨 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이들 대 부분이 한족 일 가능성을 부인 할 수는 없다. 고 부 양 씨는 거의 다 한족 이다. 중국에 남아 있는 한족 들은, 하 나라가 황제의 뜻 으로 새로 이 개국 하고자, 그리고 여와대왕의 침입으로 망한 후, 그리하여 한족 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 하였으나, 같이 한반도의 이주길로 따라 가지 않은 한족 들은 하나라가 망한후 한번도 나라를 세워 본 적도 없었다. 개국 이란 천명을 받들고 천도를 행 하고자 나라를 세우 겠다는, 다짐 으로서 하늘에 제사를 올리며 고 하여서 천도의 입장을 표명 하는 것 이다. 황제께서 황하 중 상류 유역에서 한족 들의 나라, 하 나라의 왕 이셨던 그리고, 역대 조상들께서 하던 대로 이여진 천도 로서의 입장으로서, 새로이 한족의 나라를 개국 하며, 환생의 도 로서 교화 하셨고, 환생에서 벗어 나서, 거룩한 신이 되시 였다. 천신이 되시 였다. 환생은 두려운 독벌 이다. 이러한 천도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 이어져 온 종족은 한반도의 한족 들이며, 곧 마지막 장손이신 신 들께서 정도령이라고 부르는 김기태 님이, 바로 지금 이땅에 있는 천손 으로서 천상에서 인정 받고 있다. 대대로 한족의 왕가에서, 한족들의 천도가 이여져 옴과 여러 한족들의 천도가 있었음에, 천상께서 감동을 하셨 으니. 이제 친히 천기를 밝히고 있는 것 임을 알아야 한다. 마땅히 신의 말씀이 있는 정감록을 한반도에 있는 사람들은 자랑 스럽게 생각 하여야 할 것이다. 한반도의 여러 종족 들에서 또한 신이 되신 분 들도 계셨 으니 이 또한 큰 기쁨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나라는 한번 망하면 그 나라의 모든 것을 똑같이 되 돌릴 수는 없다. 그러나 죽어서 천도를 행함에 신이 된다면 역사를 온전히 보전 할 수 있는 것 이다. 흠집 조차도 실수 조차도 모두 왜곡 할 수 없는 온전한 보전 으로서 가지고 있으니 역사는 신의 것 이다. 신 들께서도 신 들에 따라 닦은바의 도와 길에 따라 높고 낮음이 계신다. 살아옴의 천도와 대대로 내려왔던 천도의 이어 짐으로 신이 되기도 하였다. 지금의 현재 인간들은 인간의 관념 으로서 보고 역사를 왜곡한 것에 불과 하거나, 자신을 정당화 하고자 역사를 없에가며 과거사들을 없에 버리고 제 멋대로 지어 버린 배역 스런 권력자들이 이익 으로서 합리화 시키고자 속임수의 유전이 대물림 되여 왔었다. 지금은 왜곡된 역사라 할지라도 속아서든 어떻게든 지식의 활성화에 얻어 알며 문명과 문화에 의해 글을 알아서 문맹률이 적음으로 이렇게 나마도 배우 지만, 도리어 현재 인류는 속고 속임으로서 얻어진 뇌의 정보를 자신화 하여 의심 조차 못하며 신들이 내리는 벌도로서 재앙을 모면치 못하고 있다. 지식과 정보라는 이름 으로 서슴치 않게 왜곡을 퍼뜨리는 자는 곧 왜곡을 지은 이를 몸 소 보호 하는 셈 인 것 이다. 바로 거짓말을 입에 담아 몸 소 참 인냥 멋 부리며 지식을 자랑하며 거짓말 들로 쓰여진 글 들이 바로 인간을 세상을 망치는 쓰레기 글 이다. 그러면서 진짜와 거짓을 잘 도 섞어 치장 하느라 바쁜 놈 들이 떠들고 입 열며 인간들을 속여 가며 잘 살길을 처 열고 살 수도 있다. 어찌 속는 자 들도 벌이 내리지 않을 수가 있나? 이미 속인자는 재앙 으로서 신들이 인간들이 꼭 벌 주지 않아도 대신 벌 하고 있음을 알기나 하였는가? 지식을 자랑 한들 종교, 도 단체를 악 한 단체 들을 교주라서 믿어봐라 자랑한들 저승에가면 아무것도 갖고 가지 못하며. 교주라서 뭘 믿어봐야 봐주는 게 있었 던가? 죄가 있거든 흡사 미치는 기분을 고통의 아픔을 무명에서 느껴야 하거늘.... 그 토록 삶이 기쁨만 다 있고 호락 한 줄 알았 던가? 과거에는 문맹률이 낮았을 때도 있었고, 각 종족 들의 발음과 문자가 틀리기도 하였다. 한반도에 조선 때가 되서야 세종이 고려 왕조가 망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고 훈민정음을 창제 하고, 훗날 한글 이라는 배역 으로서 조상 없에기 조국 없에기에 역사 왜곡까지 가세 했기에 오늘날 이땅의 무지한 인간들은 고스란히 속을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이렇게 나마 문자로서 친히 천기 천도 천명 역사를 밝힘은 인류 최대 성과 이자 인간 으로서 신에 대한 감사의 길을 열었다. 곧 이제껏 지어 놓은 자신의 업보와 죄업을 멸 할 수 있는 길로서 이어 짐으로, 환생 에서 벗어나는 영광의 길을 열게 되였으니 어찌 기쁘지 않겠 느냐 만은, 세상의 길인 환생의 도가 조금 남은 시간 이라도 여려운 것을 모를 리가 없다. (내가 바라는 삶은?) 안녕 하세요 ^^ 사람은 착하게 사는거, 그거 중요 하죠? 많은이들이 복받기 위해 좀더 성실히 사는 삶이 나의 잘못된 고정 관념을 부수기를 항시 열려 있는 태도로, 진실을 받아 들이고 http://blog.naver.com/jeongdoryeon (천상의 천신과 천상의 후예를 구제 하시 겠다고 약속 하셨을 뿐, 신은 인간을 구원하는 존제는 아니나, (중국이 한족이 가장 많다는 통계 조사는 새빨간 거짓말 이다. 지금 중국 땅의 한족은 소수가 남아 있다. 이 한반도는 각 여러 종족들이 천도를 행하 였다. 그러나 배역 자들이 나타 나서, 천도를 방해 하였 으며, 하지 않지요. 하지만 한족의 천도로서 천상께서, 인류 역사상 처음 으로, 천명 천기 천도 역사등을 기술토록 허락 하셨 을뿐, 신과 정도령 님은 신앙, 믿음의 대상이 아니며, 길을 열어도 구원과 구제는 네 자신이 하는 것이다 하셨죠. 가짜 정도령 들이나, 세상의 거짓말 들에게 홀리지 마소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서, 환생에서 벗어날 신이 될 큰 선업 많은 천도 쌓으시길 바랍니다, (저승편의 저승을 주도 하시는 빙선대왕의 말씀: 지금 인간세상은 광란(狂亂)속에 있느니라. 모든 물(物)은 주인(主人)이 없느니라. 자유도 평화도 다 허상(虛想)이니라. 천신(天神)이신 황제(黃帝)의 도를, 이승에 있는 한족(漢族)을 구원하고자 정도령(鄭道令)을 통하여 짐승으로 환생되니 저승에 있는 혼(魂)과 반신반혼(半神半魂)들 닦은 도가 허무하구나. 제 성씨(姓氏)의 본관(本貫)이 삼국사기(三國史記)이고 남과 북의 족속들은 천상(天上)을 모욕하고, 오직 정도령 님께 천상께서 신들께서, 이 내용은 정도령님의 기술은, 진실을 안다면 정도령(鄭道令)이 정감록(鄭鑑錄)을 말한다. 신(神)과 역사(歷史)그리고 환생(環生). 야후 나(我)의 인생(人生) 이야기. 참 진실을 안다면, 정감록을 무시하고 모욕하면 사람은 신이 되는 것이 천명 입니다. 정말 답 입니다. 環生 거듭해 人은 生을 유지해 天道위해 祖上과 子孫을 위해 노력해 왔고 이제 마지막 기회 주지요. |
출처: 진정으로 거듭나는 환생의 굴레^^ 원문보기 글쓴이: 무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