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담, 기타 22-1, 보물지도 그리기
조예담 씨와 22년 보물지도 의논했다.
22년도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며 문항 하나하나 채웠다.
이렇게 구분하고 정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조예담 씨가 할 수 있는 일로 의논하고 수정했다.
수정한 내용을 하나하나 보물지도에 넣었다.
조예담 씨 아버님과 의논했던 내용도 넣어보자고 의논했다.
조예담 씨는 끄덕이며 좋다고 했다.
아버님과 의논한 내용을 설명했고 그중 넣고 싶은 내용을 결정할 수 있게 안내했다.
결정한 내용을 보물지도에 넣어 정리하여 완성했다.
"예담 씨, 22년도 보물지도 보며 잘 실천해 가봐요."
조예담 씨는 고개를 끄덕였다.
2022년 1월 11일 화요일, 김예일
사진 속 예담 씨 표정이 진지하고, 웃는 얼굴이 좋아보입니다.
보물지도가 살아가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더숨-
첫댓글 밝게 웃는 조예담 씨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조예담 씨의 밝은 웃음에서 김예일 사회사업가님이 조예담 씨를 위하는 마음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보물지도에 적고 계획했던 일들이 잘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보물지도에 그려놓은 것들이 조예담 씨 삶 속에 녹아들어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