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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3년 11/12 "감사, - 이제 제대로 기도할 때.." (렘33:10-13)
잎❦ 추천 0 조회 268 23.11.12 17:2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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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2 18:11

    첫댓글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감격으로 받습니다

    예, 주님!
    내 마음 어디에 있는가
    내가 보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가
    정직하게 살핍니다
    사단 아래 있었고
    주님을 무시했던 나의 삶을
    나의 실존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오, 주님!
    나의 지혜를 그칩니다
    돌이켜 회개하며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나 이미 죽었습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나의 삶을 주장하시고
    오히려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를 더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나 하나님 부자 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향한 감격과 감사로
    주님을 구하고 얻는
    나의 모든 시간 되기 원합니다
    그렇게 실제 된 십자가의 은혜로
    감사가 터져나오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23.11.12 20:10

    마음이 맨 먼저 만나는 것을 보게 하사,
    십자가로 돌이켜 주님을 먼저 만나는 하늘 기쁨 주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사람의 지혜가 무너지고 황폐하여 졌을 때 주님께서 회복시키신다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세상의 지혜, 통치자들의 지혜를 구한 내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하늘 아버지의 뜻만 좇으신 예수님으로 사는 은혜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했다 하신 말씀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답이 하나님께 있기에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하는 은혜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 23.11.12 20:11

    황폐할 때 하나님의 음성 듣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세상의 지혜와 소리가 아닌 하나님 마음 안에 있는 정답 듣기 원합니다. 일상에서 내 마음과 눈이 하나님을 향해 날마다 십자가가 선명케 하소서!

  • 23.11.12 20:18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로 기도하여 마음으로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단을 따라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사 은혜로 구원을 받고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아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지혜인 온전한 사람의 의무로 경외하여 말씀을 지킵니다. 불순종의 결과의 황폐함을 회복시키는 만군의 주 여호와께서 다 이루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살도록 예수님을 부르짖어 내가 모르는 크고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스스로 계신 분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23.11.12 22:53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살핍니다.
    주님을 부르지만 실상은 찾지 않는 상태였음을 인정하고 돌이킵니다.
    세상의 지혜를 구하고 추구했던 우매함을 돌이켜 하늘의 지혜를 구합니다.
    주님께 온전히 들어야할 기도를 깨달아 주님이 알려주시고자하는 크고 비밀한 것을 사모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매 순간 살피며 주님의 장갑되는 삶 소원합니다.
    이루실 주님 신뢰하고 의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3 02:03

    이 땅의 모든 것은 죽은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만이 살아 있고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실상 육의 소욕을 기도하는 마음은 이미 죽었습니다

    사람의 지혜와 말은 분열을 일으키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성령의 아름다운 역사를 이룹니다

    십자가에서 죽어야 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예수로 살아내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인생들의 모든 답이 담겨져 있는
    십자가만 자랑하고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합니다

    공중권세 잡은 악한 영이 마음을 사로잡아 이 땅의 것에 주목하게 하는 것들을 파쇄시킵니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 이룬 모든 것이 황폐해진 곳에 하나님의 뜻과 능력과 은혜가
    임합니다

    어떤 환경 앞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생각하고 기쁨으로 달려가는 자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3.11.13 08:54

    내 마음의 시선이
    어디에 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하늘 아버지 안에 답이 있습니다.
    날마다 답인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내 안에 있는 세상의 영을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3.11.13 08:55

    아멘!!

    마음이 사단에게 잡힌
    세상의 영을 받아
    사람의 지혜로 믿음을
    논하니 분파가 있습니다.

    실상 자녀와 재정의
    회복을 구하는 더러운
    존재를 회개하며
    마음의 시선 주님을 향합니다.

    하늘 아버지의 마음안에
    정답이 있습니다.

    십자가생활화로
    문제해결에 마음 두며,
    답을 갖고 기도하는
    죄의 체질과 습관이
    황폐해지며~

    하나님을 소원하는
    제대로된 부르짖음으로
    주님께 감사합니다.

    감추어져 있는 하늘의
    지혜를 구하는 반듯한
    기도하며~

    영의 눈으로
    성령의 역사를 소원하며
    하늘기쁨 누리는 우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3 09:33

    아멘♡

    사랑하는 주님과 제대로
    관계 맺으며
    제대로 기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가 열리는
    은혜 날마다 더하소서!

    내 안에 소욕을 소멸시키시는
    성령님 사모합니다!

    주님을 부르지만
    실상은 내 소원을 부르는
    존재의 죄성!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공중권세 잡은 악한 영이
    내 마음 사로잡지 못하도록
    언제나 주님과 연합한 십자가로
    오직 주님만을 주목하게
    하소서!

    하나님 마음에
    정답이 있습니다!

    그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되는
    믿음의 실제! 붙드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3 09:16


    문제와 상황에 가있던 마음 돌이켜 마음의 시선 하나님을 향합니다.

    말씀을 들어도 세상의 지혜를 얘기하는 우매한 존재를 긍휼히 여기시고 말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시선 어디를 향하는지
    어디에 가 있는지 확인하며
    분열하는 세상의 지혜는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으로 사는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기쁨과 감격으로 주님 앞에 있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3.11.13 09:48

    세상의 영을 받은 존재로 문제의 상황에서
    사람의 지혜를 발하여 오히려 분열하게 하는
    죄의 체질은 십자가로 넘깁니다

    내가 해결하려는 마음과 손길과 돌봄은
    황폐하여 이미 마음 안에 답이 있는
    주께서 하심으로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로
    주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온 영으로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로 제대로 기도하여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 보아
    주님께 감사 드리는 삶 살도록
    성령으르 붙드소서

  • 23.11.13 10:27

    아멘💕

    먼저 마음을 하나님께 둡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알기로 작정합니다.
    죄와 친화적인 죄성
    죄의 습성들이 끊어지는
    황패함 가운데 다스리고
    말씀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바라봅니다.
    세상의 영을 받아
    세상의 지혜로
    기준삼고 문제해결로
    마음이 갈라지지 않도록
    마음을 붙들어 주소서.
    답은 하나님의 마음에 있습니다.
    하늘에 영을 받아
    하늘의 가치 영혼의 생명에
    관심갖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 알며
    마음에 주님 갈망합니다.
    은밀히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
    바른 관계가운데 기도로
    하나님을 의식하며
    믿음으로 눈으로
    주님께 순종을 드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3 10:35

    아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한 반듯한 관계로
    주님의 지혜를 부르짖는
    반듯한 기도의 일상이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의 지혜,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의 지혜를
    따르는 죄 친화적인 실존은
    오늘도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마음 가장 먼저 주님을 만나
    말씀 따라가게 하소서.
    연합한 주님과 함께
    하늘 보좌 아버지 안에 있는
    감추어진 비밀♡그 신비를
    누리게 하소서.

    세상의 영을 받아들이는
    죄의 체질과 죄의 습관이 소멸되고,
    세상 지혜가 무너지고,
    세상에 관심이 없는 황폐한 마음안에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소리,
    신부의 소리, 신랑의 소리,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는 소리가~!!
    넘쳐나는 주님의 것으로 온전한,
    주님 안에 있는 일상이게
    하옵소서.

    하나님 마음 안에 정답 있으니,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합니다.
    예,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11.13 11:00

    아멘♡

    하나님 마음안에 정답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목박히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가 열려지는 인생임을 깊히 상고하며 주님 주목합니다

    더 이상 나로 살지않고
    십자가에 죽은 나로
    예수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신것 외에 알지 않기로
    작정하는 마음 십자가 생활화로 더욱 실제되게 하옵소서


    매순간 세상에서 문제 상황 환경에 골똘하며 해결하고자 하는 세상의 지혜가 십자가에서 멈추고 황패한 그곳에 오셔서 고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지혜에 온마음 다 쏟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안에 정답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 이루어가는 하늘의 기쁨 평강이 가득한 영광 소원합니다

    세상에 대하여 죽고 세상이 나에 대하여 죽은
    거룩하고 정결한 심령으로
    성령께서 역사하심을 바라는
    믿음으로 마음이 원하는 것 하나님으로 바른관계로 제대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령의 하나님 붙드시고 기름부으소서

    믿음의 실제 될수록
    주님 의식할때만 온전할수 있음을 깨닫는 은혜로
    주님 의식하며 십자가에 죽음 계속 경험하지 않을때 나오는 말 행동이 눈에 뛰어지는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받는 매순간 일상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3.11.13 11:23

    아멘~~아멘~~

    내 마음의 눈이 하나님께 가 있는 것이 하나님과 관계 맺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른다고 해서 하나님과 관계하고 있는 것인가? 실상 부르는 것이 무엇인가?
    확인하는 믿음의 진보가 저에게 있어야 합니다.

    삶의 해답을 세상의 지혜로 풀려고 애씀의 마음을 돌이킵니다.
    하늘 아버지 마음 안에 정답이 있음이 확신 되어지는 마음을 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보이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성령을 내 마음에 받았으면 받은 성령이 실지 내 마음에서 알아차려지고 들어나는데 나는 지금 성령을 받은 사람일까?
    아님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일까?
    계속되는 물음 앞에 내 존재를 확인하고 돌아보아야 주님께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계속하여 내 마음을 공중 권세 잡은 사단에게 빼앗기지 않고 싶습니다.
    여전히 땅에 것을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마음이 한 시도 평안하지 않음이
    바로 내 마음이 사단에게 묶여있는 것임을 확인하며
    주님에게 마음을 돌이킵니다.

    이 한 주간도 세상을 향한 영에 사로잡혀 살지 않고 오직 주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날들을 선포합니다

  • 23.11.13 11:55

    내가 돌본만큼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심을 새깁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상의 시간을 애통해하며
    십자가에서 하늘의 지혜, 하늘의 사랑을 받아 흘러보냅니다.

    내마음이 부르는 것이 소멸되고
    세상의.가치가 소멸되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아버지로부터 은밀한 답을 얻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께 시선을 두겠습니다.
    그렇게 익어져 감사함으로
    제대로 기도하게 하십니다!!

  • 23.11.13 12:07

    할렐루야 ~♡

    하나님이 실제되어 가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 정답이 감추어 있는데
    십자가 통해서만 볼 수 있고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니,

    나는 십자가와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만 알기로 작!정! 합니다!

    세상의 영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가 보이지 않고, 죄의 체질인 나를 십자가 죽음으로 넘깁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소서!
    나는 하나님만 주목합니다

    내가 돌보아 황폐화된 곳에,
    사람의 지혜로 무너진 곳에,
    하늘의 지혜가, 정답이 임하여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니,
    실제 하나님께서 하셨구나!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나는 죽고
    십자가로, 예수로 사는 삶,

    그 기쁨, 감사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

  • 23.11.13 13:48

    아멘~♡

    하나님 마음 안에 십자가가 정답 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제대로 설정 되고, 내 마음과 눈길 시선처리
    반둣할 때 감사와 기쁨 사랑이 흘러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합니다.

    세상지혜, 사람의 지혜를 논하지 않고, 하늘의 지혜 믿음의 문이 열려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비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무시하는 죄와 친화적인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 생명을 취합니다.

    세상의 영, 세상 지혜가 십자가에서 소멸되고,
    사람의 관심도, 돌봄도 없는 황폐한 마음
    죄의 습관과 체질이
    황폐되었을 때 하나님이 하십니다.

    보고, 듣는 세상의 소리가 많아 하나님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마음을 돌이킵니다.

    무엇을 보고, 기뻐하고 슬퍼하는지 늘 마음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는지
    살피고, 마음을 주님께 향하는 실제된 하늘의 신비 감사합니다.
    반듯한 기도 제대로 부르짖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3 14:43

    아멘!!

    주님, 제가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입니다
    세상의 영을 받았기때문에 세상의
    지혜를 구하며 부르며 추구하며 살아왔습니다
    죽을수밖에 없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십자가밖에 길이 없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아니면 살수 없습니다

    하늘아버지에게 모든 답이 있습니다!!
    주님께 내 삶이 있고 내 계획이 있고 정답이 있습니다!!
    그 주님께 내 전부를 드리며 기뻐할수 있는
    마음을 날마다 확인합니다

    주님이 계시는데 없이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며 살았던 제 존재를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하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새롭게 허락하신 한주,
    주님께서 허락하신 목적에 맞게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한주 되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23.11.13 15:36

    아멘~
    마음이 먼저 하나님과 만납니다.
    마음의 시선이 하나님과 마주하는 기도로 하나님과 관계가 반듯하여 하늘기쁨이 실제되게 하옵소서.
    그러나 실상은 하나님을 부르지만 문제하나 이기지 못하는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하나님의 지혜가 보이지 않는 죄와 친화적인 존재대로 세상의 영을 취했음을 회개로 돌이킵니다.
    지혜를 찾는 여정이 아닌 하나님안에 정답이 있으며 이 길은 오직 예수님과 그의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해야 할 수있음에 아멘으로 취합니다.
    육체가 거하는 땅을 좋게 여기는 배우지 않아도 아는 맛~세상의 영을 거절하며 받지 아니합니다.
    내 마음이 이것에 황폐하여 여호와의 손길과 정답이 임하여 감사하는 존재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실제 죽음이 없던 내 마음의 소유욕을 소멸시키시는 성령의 역사 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지혜를 부르짖는 하나님과 제대로 관계됨을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3.11.13 15:53

    옳아서, 좋은 의미로 세상지혜를 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땅의 가치 추구는
    사단에 묶여서입니다.
    세상의 영으로 분파가 일어납니다

    수없이 주님을 부르짖어도
    하나님과 교제가 없음에도
    믿음이 있다고 혼동하는
    죄가 체질인 존재는
    오직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삶의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님아버지 마음 안에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알기로
    작정하며
    하나님 마음 안의 은밀한 정답을 알아
    감사와 즐거움이 터지는 실제로 인도하시는
    성령으로 강물같은 은혜 부으소서

  • 23.11.13 22:44

    하나님의 지혜는 감춰져 있고 은밀합니다.
    하나님 마음 안에 정답이 있습니다.
    그 정답을 깨닫는때는 하나님의 지혜가 임할 때
    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 23.11.13 23:15

    하나님을 부르지만 정말 하나님을 부르고 있는지 내 마음을 살펴봅니다. 보는 것들을 돌이키고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죄의 체질을 바꾸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합니다.
    알지 못하는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세상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는 다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마음에 답이 있습니다. 세상의 영을 받고 세상 지혜를 구하는 모습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마음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갈 수 있는 유일한 길 십자가를 붙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온전한 관계를 맺는, 하나님이 기뻐하심이 기준 된 인생이게 하소서.

  • 23.11.14 07:53

    아멘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된 말씀을 감사하며 받아새깁니다

    죄의 체질인 존재가 죄의습관으로
    내마음이 보는것이 많아 하나님의 소리가 들리지않고 죄중에 상죄 하나님을 무시하는 죄와 하나님을 부르지만 문제해결하려 부르며 믿음있다 착각하며
    세상의 영에 잡혀 땅의 가치로 해결하려는 믿음 없음을 자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하나님과 교제되지 않았던 이스라엘백성에게 내이름이 여호와고 내가 성취하는 여호와라고 하나님의
    감정을 얘기하심을 보며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임했을때만
    하나님께 정답이 있다는것을 십자가를 통해서만 알게됩니다
    하늘의 영과 하늘의 지혜가 내게 임하기를 바라고 소원합니다

    황폐한 내마음에 오시어 신부의소리 신랑의소리 하나님을 찬양하는소리 감사한소리가 나오는 존재로 고쳐주시옵소서

    하늘의 영이 열려 성령의 지혜와 능력이 임하는 하나님의 정답이 보이는 인생으로
    성령님 내주하시어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질수도없는 하나님이 실제되도록 하시며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으며
    어떤문제.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매순간 생각하며 십자가로 결론냅니다

    믿음의 주여 온전케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기로 작정합니다

  • 23.11.14 08:57

    아멘♡

    하나님을 부르지만
    실제 마음속에 가득한 것들을
    부르는 존재를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성령의 역사를 경험했어도
    세상의 지혜로 분파를 만드는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은밀한 가운데 있는, 감추어진,
    하나님이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하나님의 지혜는
    하늘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기에
    예수님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예수그리스도와 십자가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합니다.

    세상의 영을 받아서 세상의 지혜를 구하며
    땅의 가치를 추구하는 존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오직 성령에 붙잡혀
    하늘의 가치로 사는 존재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죄의 체질인 존재가
    사람의 지혜가 무너지는 황폐함을,
    십자가 죽음이 실제됨을 경험하여
    그때 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로 회복되어지며
    감사, 기쁨, 찬송의 소리가 울려퍼지는 은혜
    넘치도록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과 관계 설정이 제대로 되어
    제대로 기도함으로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게 하옵소서.

    보는 것이 많아서 하나님의 소리를 못듣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성령이 내 안에 계셔 나의 모든 소욕이 죽고
    하나님이 실제되는 신비
    날마다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4 10:39

    아멘! 교회와 목사님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듣습니다!
    주님, 죄 된 존재를 돌이킵니다
    나의 시선이 이 땅으로 향하여,
    이 땅의 것들을 위해
    기도하며 구하던 땅에 속한 존재입니다
    그러한 죄인의 시선을
    십자가로 들어올려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 주님, 이 땅의 지혜가 분열되게 합니다
    사람의 지혜를 말하며 사람의 답을 찾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하나님께만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 마음 안에 있는 정답,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만 바라보게 하소서
    세상의 영에 사로잡혀
    이 땅에서의 문제해결을 위해
    하나님을 부르면서도,
    실상은 문제, 건강, 돈을 부르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이 세상 가치를 추구하며
    다른 답과 해결을 찾기 위해 애쓰던 것이
    얼마나 죽을 죄였는지
    직면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유일한 정답이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초점이 이 땅에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예 주님, 하나님의 이름은 부르지만
    실제 교제가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부르짖고 내가 원하는
    이 땅에 그림에만 마음 두는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죽은 것 외에는
    결코 알지 않는 자 되게 하소서!

    그 십자가! 하나님의 지혜가 열려,
    이제는 제대로 기도하며
    주님과 교제하기 원합니다!

  • 23.11.14 10:58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가득차길 소원합니다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 찾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반듯한 기도를 하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3.11.14 10:56

    아멘!
    나에게 정답을 찾으려 하며 나의 옳고 그름을 따지며 삶을 살려고 했던 행동들을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에게 이미 정답이 있기에 보이지 않는 것이 실제이신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3.11.14 10:58

    아멘!
    나의 마음과 시선이 주님이 아닌 세상 문제에 가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부르지만 세상도 좋아하던 저의 모습을 죽입니다. 나에게는 오직 주님만이 마음에 있어야 함을 새기고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3.11.14 11:01

    아멘!
    실상 부르고 있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확인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내가 정답을 생각하고
    마음에 채우고 있는 것은
    내 정답인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정답을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
    십자가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음성 듣고 싶습니다.
    세상의 영을 받아 세상 가치를
    추구하던 옛자아는 이미 죽었습니다.
    사단에게 사로잡혀 죄의 습관 있던
    나의 모습은 이미 죽었습니다.
    죄의 체질이 완전히 황폐화 되었을 때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나 이제 십자가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이외의 모든 것은
    알지 않기로 작정합니다. 결단을 내립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다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는 정답을 알게 하소서.
    오늘 하루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 23.11.14 11:00

    아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고,
    십자가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해야 합니다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내가 스스로 하려던 것을 돌이킵니다
    기도를 하면서도 생각하고 있던 나의 답을 돌이키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4 11:00

    아멘!
    이제 제대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과 시선을 맞추며, 교제 가운데 기도함으로 나아갑니다.
    존재적으로 죄와 친화적인 것이 나입니다.
    내 마음을 사단에게 내어주며 살았던 삶을 회개합니다.
    입으로는 주님의 지혜를 구하지만, 실상 이 땅의 지혜를 구하며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오직 정답은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께서 정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공중의 권세를 사단에게 내어주지 않고, 마음을 주님께 둡니다.
    하늘의 지혜를 구합니다.
    주님께 가는 유일한 길인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날마다 연합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알기로 작정합니다.
    세상에 대한 내 마음이 황폐하여질 때, 세상에 내 마음을 내어주지 않을 때, 하늘의 지혜가 나에게 임합니다.
    모든 순간 십자가 복음으로 결론 맺습니다.
    지금이 제대로 기도할 때입니다.
    주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서 기도하며, 주님께 감사하는 인생 되길 소원합니다.

  • 23.11.14 11:00

    아멘!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었는지 돌아봅니다.

    내가 답을 가지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결국 세상을 원하고
    있었던 죄된 존재를 돌이킵니다.

    예수님과의 관계가 실제되어
    모든 답은 하나님 안에 있음이
    믿어지고, 때문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겠다는 고백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답을 정해놓고 기도하는 것이 아닌
    세상을 향한 마음이 황폐해져서
    성령에 사로잡힘으로 하나님의
    크고 은밀한 지혜가 이루어지는 삶
    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4 11:01

    아멘!
    기도로 하나님을 부르는 것 같지만,
    실상은 나의 문제와 해결을 원하고 있었습니다.

    황폐하다는 것은 사람의 관심과 마음과 행동이 없는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가 들리게 하십니다.
    사람의 지혜가 없고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는 그 기쁨! 누리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세상의 영에 빠져 세상의 지혜와 성공들을 보던
    나를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지금 선포합니다.
    이 땅에서 문제가 닥칠 때, 답과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로 달려가는 것이 진짜 길이었습니다.

    어느 상황이든지
    하나님께서 무엇을 해야 기뻐하실지 그 생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23.11.14 11:01

    아멘!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오직 예수님으로 살기위해 십자가에서 죽기를 소원합니다! 성령님께서는 더러운 곳이 아닌
    깨끗한 곳에 계심니다.
    지혜는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쁨,지혜,감사를 누리기를 소원합니다.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늘의 지혜를 구합니다!
    오직 십자가만 자랑합니다!
    세상의 것을 자랑하는것이 아닌!
    십자가만 자랑하기로 결단합니다!

  • 23.11.14 11:01

    아멘!
    황폐한 땅을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가득했던 저의 삶을 직면합니다.
    황폐한 땅을 회복하실 분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길 소망합니다.
    나로부터 시작한 답은 소멸하여 온전한 답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은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 지혜를 쌓으며 나를 높이고 싶었던 모습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십자가 죽음을 작정하며 하나님의 말씀만 듣길 원합니다.
    세상 친화적인 존재를 애통해 하며 주님께 돌아갑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 23.11.14 11:01

    아멘!
    내 안에 답이 있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세상 지혜로, 세상 뜻으로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 친화적인, 죄가 체질인
    존재를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 안이 있는 답을 알아
    그 뜻 따라 살길 소원합니다.
    스스로 지혜를 찾는 이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고 황폐해졌을 때,
    회복시키시는 주님을 기뻐합니다.
    주님만 바라봅니다.

  • 23.11.14 11:01

    아멘!
    어떻게든 세상의 지혜로
    결론내길 원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외엔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함으로 결론내겠습니다.

    그 곳에 쓸 마음, 관심이 사라짐이 나타나듯
    십자가 죽음을 결론낸 황폐하여진 그곳에서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 경험하길 간절히 원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스스로 답이 생기는 존재,
    나의 지혜를 무너트려 황폐해지게 하소서!
    세상으로부터 온 영에 잡혀있고 싶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게 하시고
    실제되게 하실 성령님 기대합니다!

    종교적인 신앙생활을 경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게 무엇인지 주목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23.11.14 11:01

    아멘!

    하나님을 부르고 있지만 실제는 내 마음에 가득한 것들을 부르고 있던 나의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려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여 모든 답을 가지고 계신 주님의 정답을 알고 듣고 깨닫길 소원합니다.
    고린도 교회는 성령의 은사를 경험 했음에도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세상을 지혜로 믿음을 이야기 하고 문제 해결방법을 논해서 분파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세상의 지혜로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3.11.14 11:01

    아멘!
    주님께 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맞다고 생각하고
    답이라고 생각해서 우겼습니다.
    죄의 체질이어서 세상 지혜를 따르고
    세상 지혜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부르지만
    실제 부르고 있던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에서 잘 되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십자가로 갑니다.
    주님만 부르짖습니다. 주님이 실제된 인생
    소원합니다

  • 23.11.14 11:02

    아멘. 내가 실상 부르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을 부르는 것 같으나 다른 것을 부르는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믿음이 아닌 모습을 믿음으로 착각했던 것 회개합니다.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삶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라 이 세상의 지혜를 구하는 나의 존재를 봅니다.
    이 세상의 지혜에 정답이 있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정답이 있습니다.
    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었습니다.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지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하나님의 지혜가 열려지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영에 이끌려 가는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세상의 영이 아닌 하늘로부터 임하는 영으로 살아가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실제 되는 삶으로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23.11.14 11:03

    아멘!
    내 안에 세상의 지혜, 세상의 답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존재를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영을 받아 세상의 지혜에 관심을 두고 믿음을 이야기 하면서 세상 가치로 사는 가짜 믿음임을 회개합니다.
    땅과 친화적인 존재를 십자가에 넘김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 경계합니다.
    마음이 황폐해져서 성령의 영으로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하나님이 실제되는 삶 소원합니다.

  • 23.11.14 11:03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문제가 닥칠 때
    내 생각대로,
    세상의 지혜로
    해답을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 마음을 쏟았습니다.
    나의 존재가
    세상 친화적이라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만을 알기로
    작정했습니다!

    이제 제대로 기도합니다.
    모든 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
    하늘의 지혜를 추구합니다.
    세상에 마음 두지 않고
    세상에 대하여
    황폐해지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소욕을 소멸하시는 성령님을 사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4 11:05

    아멘!

    질기고 질긴 내 존재,
    세상의 영을 받아 나 스스로 답을 찾으려하는 믿음 없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아닌 내가 주인되어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내 생각으로 살아감을 돌이킵니다.

    주님 정말 그 하나님을 바라고 싶습니다.
    내가 정해논 내 답보다 더욱 크고 놀랍게!
    나는 모르는 은밀한 답을 해주실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기뻐하며 그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무언가 잘 해보려 하고, 노력하며 세상의 지혜로 살아갔음 돌이킵니다.
    오직 주님 안에 계신 그 답으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그 답이 너무나 궁금하고, 그 답을 소원합니다.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던 무슨 상황이 생기든지 하나님께 먼저 묻고, 하나님의 은밀한 답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늘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나와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믿음 없는 짓 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더욱 주목하겠습니다.
    더욱 말씀에 주목하겠습니다.
    나로써는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황폐한 마음으로 기도했을때, 은밀히 응답하시고 친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진정 기뻐하길 원합니다!

  • 23.11.14 11:03

    아멘!
    제 마음이 더러운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하늘에 있습니다
    공중에 권세 잡은 자 사탄이
    내 마음을 잡지 않고
    성령께서 우리에 마음을 잡으셔서
    마음이 하늘에 가치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 23.11.14 11:04

    아멘!
    이 세상 사람의 지혜,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를 구하며, 그것이 답이라고 여겼던 것을 돌이킵니다.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에 혹하여 그것을 들으려고 힘과 마음을 썼던 것이 잘못되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답은 하나님께만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갈 수 없던 나에게 길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않기로 작정한 사도 바울의 마음이 나의 마음이 되길 원합니다.
    정답되시는 하나님만 알길 원합니다.

    세상의 지혜에 관심이 가도록 한 세상의 영을 돌이키며, 하나님의 영을 구합니다.
    세상의 가치가 더 좋아보이고, 죄에 최적화된 존재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지혜가 없고, 내 돌봄이 없는 황폐해진 땅에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여, 역사하시는 것을 보길 원합니다.
    주님의 지혜로 감사하며, 기뻐하는 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소서.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크고, 은밀한 것을 부르짖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4 11:05

    아멘!
    우리의 처소는 땅이고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늘에 거합니다. 공중의 권세를 따라 마음이 성령에게 가서 하늘의 가치로 살길 원합니다.
    -구준우-

  • 23.11.14 12:04

    아멘~!
    하나님과 관계가 반듯하게 나아가고 있는지
    마음이 실제로 어디를 향하여 있는지
    성령이 소멸하시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소원성취, 문제해결을 위해 세상지혜를 내려하는
    죄와 친화적인 존재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성령을 경험하고도 세상지혜를 내세운 곳에
    분파가 일어납니다
    답은 하나님의 마음안에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임하여 주소서~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마음이 잡히면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지혜를 논합니다
    관계, 건강, 재정에 대한 세상지혜가 십자가에서 죽고
    황폐하여진 곳에 회복시키시는 주님~감사합니다

    내가 어찌해보려는 돌봄이 죽은!
    사람의 지혜가 죽은 황폐한 곳에,
    죄의 체질이 완전히 황폐화 됐을 때,
    예수그리스도와 그가 죽으신 십자가외에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한 곳에,
    이제는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주님께 감사하는 소리가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됩니다~결론내며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시는
    하나님을 주목하는 인생으로 붙드소서
    만군의 여호와, 주님~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15 10:34

    할렐루야~
    아멘~💚
    저는 육체가 거하는 이 땅에서 살아가기에 가르쳐 주지 않아도
    돈의 가치를 알고 세상의 이치로
    살는 것이 지혜라 여기며 살아온
    죄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 생각과 마음을
    십자가로 가져가 처리하고
    세상의 지혜는 십자가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날마다 정답이신 하나님께
    나아가 하늘의 지혜를 구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 세상을
    이기게 하소서.
    오늘도
    나와 함께동행하시는 주님으로
    기뻐하며 주께서 행하실 일들을
    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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