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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12/15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33:12-19)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59 24.12.15 15:05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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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5 15:13

    첫댓글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예, 주님!
    주님이 계심보다
    지금 문제의 어떠한 상황이
    나에게 더 현실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 있는 그림과 계획을
    주님을 끌어 구했던 나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었기에
    이제 마음에 주님을 채움이 실제 되어
    주님의 등에 업혀
    함꼐하시는 주님을 누리고 싶습니다

    오, 주님!
    내 마음 절절하게 하소서
    내 마음이 주님을 더 구하게 하소서
    더 주님을 사랑하고 기뻐해서
    주님 없으면 안 된다는 마음
    실제 되게 하옵소서!

    주님 없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주님 없는 해결된 일도 싫습니다
    오직 주님을 구하고 얻어
    주님 안에 있게 하옵소서!

  • 24.12.15 17:37

    아멘!

    태초부터 나를를 아시고, 이름을 부르시며, 우리의 모든 인생 가운데 함께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인생의 마디마디 마다 주님의 은혜의 손길과
    보호하심으로 어부바하며 선하게 이끄신 걸음을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 육체의 연약함과 삶의 무게 보다 주님이 현실된 실제로, 모든 것이 입김 보다 가볍게 여기는 실재!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연합 실제되어, 주님의 등에 업혀 주님의 일하심을 보는 진정한 쉼의 기쁨 간절히 사모합니다.

    주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고,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2.15 19:35

    죄성의 존재 자체를 회개 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께선
    니 이름도 안다고..
    은총을 입은 자라고..
    말씀 하시지만
    절감 안된다는 이유로
    냉랭하게 반응한거 돌이킵니다
    감정도 같이 움직여야 한다는
    택도 없는 근거로
    신념 삼았던
    내 그림 때문에
    주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마음만 상해해서..
    죄송합니다
    십자가로 갑니다

    금송아지의 믿음 아니라
    주님께 헌신하는 믿음의 사람
    되어질 것입니다
    성령의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 24.12.16 06:58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주께서 이름을 아시고 은총을 입은 자로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변명할 수 없는 크신 긍휼하심과 전무후무한 능력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부르지만, 정욕과 더러움과 수치스러운 사랑으로 마음에 금송아지가 있는 죽은 존재가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하늘로부터 다시 태어납니다. 주 안에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주 안에서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도록 구합니다. 주의 얼굴을 항상 구하여 임마누엘로 주께서 명하신 것은 지켜 행하도록 날마다 죽고 삽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배워 마음의 쉼을 얻습니다. 주를 경외함으로 주의 말을 지키는 사람의 온전한 의무로 예수님을 우러러 바라보며 따라갑니다. 할렐루야

  • 24.12.15 20:12

    가나안 복지가 목적인지?
    가나안 복지로 이끄시는 하나님이
    목적인지 살피어 바른 믿음 세우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감사와 기쁨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으로
    나의 생각과 계획의 때에 맞지 않다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춤추는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죄적체질은
    금송아지를 깨뜨리는 헌신으로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하여
    가나안 복지를 앞서 가시어 들어가게
    하시지만 함께 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마음 알아드리는 하나님 앞에서
    철든 믿음이고 싶습니다
    은혜로 붙드소서!

    삶의 골리앗 같은 문제에도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실제되어 이름으로도 나를 아시고
    하나님 앞에서 은총 입은자로
    하나님께서 친히 가시고 등에서
    쉬게 하시는 , 어부바 해주시는
    하나님께 전심을 드리고 싶습니다
    성령으로 붙드소서!

    내 안에 이미 답이 있어
    하나님말씀 조차도 듣지 않고
    금송아지 만들어 뛰놀며 춤추는
    죄적체질은 날● 마● 다● 십자가에서
    세례 받아. 카르디아에 계시는
    주님의 말씀 듣고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12.15 20:17

    아멘!
    쓸수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며, 관념의 믿음은 결코 믿음일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는 것은 내 안에 답이 있어서 입니다. 날마다 죽었던 바울의 고백이 지금 현실되게 하소서. 내 마음속에 말씀이신 예수님이 실제 되게 하옵소서.골리앗보다 더큰 하나님이 실제 되기 소원합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뒤돌아 보면 주님이 업어주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가나안 복지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주님만이 이 마음에 주인되어 주옵소서!

  • 24.12.15 23:17

    아멘!!
    하나님을 믿는 믿음,
    헌신
    그것의 실제를 살펴보니 내안의 정답과 뜻이었습니다.
    나의 것을 채우기 위하여
    십자가 앞세워 헌신인냥 주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가나안이 탐나서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서
    나보다 앞서가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필요로 했던 모습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가나안 복지가 있은들
    하나님이 같이 가시지 않으면 아무러 의미가 없습니다.
    주님앞에 이름이 불리고 은총 받은자로
    하나님과의 관계 온전히 회복하여
    하나님 등에 업혀
    기쁨으로 삶의 자리 요동치 않게 걸어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 24.12.16 07:50

    하나님의 사람의 자부심에도
    하나님의 때보다 내 때가 더 중요하여,
    더딤을 보고
    내가 그려낸 그림을 위해 만드는 금송아지를
    쳐내는 헌신 하며
    믿음의 기다림과 확신으로 삽니다.

    가나안복지를 받으면
    세상에 마음 다 써버리는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주님을 갈망합니다.

    내 안의 답으로
    말씀마져도 듣지 않으려는 죄적체질이 죽고
    내 안의 예수님으로 아버지의 훈계를
    듣습니다.

    주님께 어부바!
    내 이름을 알고 은총을 받은 자로,
    친히 가시는 하나님의 등에서 쉬며
    주의 길을 걷는 믿음의 발걸음으로
    삶의 구간구간을 걸으며
    하나님의 뜻을 밝히 보게 하소서.

  • 24.12.16 07:56

    아멘♡

    가나안 복지를 향한
    나의 길이
    내 그림을 이루려는 마음에
    금송아지를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십자가에서 쳐내고 죽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가나안 복지 아무
    소용 없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절절한 마음
    부워주소서!
    믿음의 발걸음으로
    주님의 은총을 받는 인생되게
    하소서!

    주님의 등을 보며 따라가는
    주의 길!
    사랑하는 주님의 어부바♡
    그 사랑 날마다 꼭 경험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2.16 07:57

    아멘~
    내가 주의 길을 걷고 있는지 아니면
    내가 선택한 길을 가고 있는지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으로 살펴봅니다
    믿음의 발걸음으로 주님과 매순간
    동행하는 삶을 소원하면서도 나의
    계획과 나의 원함에 초점을 맞추는
    죄된존재를 돌이킵니다
    믿음 생활을 하면서도 화 비판 판단이
    충만하여 행복하지 않은 모습을 보며
    나는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실제가
    일상에서 이루어져 주님으로 기쁜
    에덴의 회복을 소원합니다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를 기다리지 못하고
    금송아지를 만든 이스라엘 백성이
    나였습니다
    말씀 하시는 하나님이 불편한 존재가
    말하지 못하는 금송아지를 두고
    내 소원만 빌고 원하는 무지한 존재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골리앗 앞에서도 하나님이 실재 되었던
    다윗이 내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실재되어 나를 어부바하시는
    주님과의 동행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복있는자 되길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에 가나안 복지가 우선 되었던것을 돌이키고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으로 충분한 매순간 매일을
    소원합니다

  • 24.12.16 08:11

    아멘♡

    그 어떤 것보다 주님을 향한 절절한 마음 소원합니다
    가나안 복지, 금송아지를 쳐 내고
    행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실제되기를 마음쓰고 기도하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모세가 산에서 더디 내려옴을 보고...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주권이 실제되지 않아
    상황과 형편에 대한 모든 것을 내가 판단하며
    말씀 하시는 하나님이 불편하게 여기는 죄된 존재를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하나님은 말씀 하시고 나는 듣는 자 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내 안에 가나안 복지를 죽이고 죽입니다
    마음에 원함이 이루어지면 쉬이 하나님을 떠나는 존재..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고 주님을 향한 절절함으로 무뤂 꿇습니다

    친히 나보다 먼저 앞서 나의 길을 인도하시고
    어부바 해주시며 쉬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 하나님이 실제되어 나의 이름을 아시고 은혜입은 자로 하나님의 역사 삶 속에서 보는 은혜 더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4.12.16 09:17

    아멘💛

    인생의 구간마다
    나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겠습니다.

    주님을 향한 절절한
    마음 부으셔서 믿음의
    발걸음 옮기게 하소서.

    세상 가치따라 이미 정한
    내안의 답이 있고,
    쳐 죽여도 계속해서 생성되는
    죄적 체질의 존재임이
    선명한 은혜로,

    가나안 복지가 축복이고
    믿음의 열매고 은혜라 여기며
    할렐루야!~환호성을 지르는
    내안에 욕망덩어리 금송아지를

    십자가에서 처리하는
    믿음의 헌신 날마다여야 합니다.

    가나안 복지 와도,
    주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예요~
    가나안 복지보다 크신 주님이
    실제되는 은혜 받습니다.

    더디고, 골리앗이 다가와도
    내 마음에 주님 계셔야 한다고
    주님이 진심되어,

    하나님의 등을 보며
    주의 길 걷게 하시는
    하나님의 어부바!
    그 사랑 더욱 알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2.16 14:33

    아멘~
    하늘아버지의 위로와 사랑♡
    내가 니이름을 알아~
    내 앞에서 은혜를 입었구나~
    꼭 듣고 싶습니다.
    믿음의 소원 가지고 오늘도 구간 구간
    믿음의 발걸음 하게 하소서.
    주님을 부르고 있으나
    내 길 가고 있던 발걸음
    주님 말씀하셔도
    내 그림과 반하는 더딤을 보고
    금송아지 드러내는 죄적체질 애통해합니다.
    하나님과 무관한 내 행복덩어리~ 금송아지 십자가에 쳐냅니다.
    가나안복지 앞에 할렐루야 외치며
    주님 잃어버린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실존 긍휼히 여겨주소서.
    주님~지금 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절절한 사모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삶에 주님 줄어들면 심한 갈증이 일어나는 절절함
    그 소원 잃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가나안복지 싫습니다~
    하나님 없으면 무슨 소용이예요~
    몸부림치며 내 마음 헐떡입니다.
    주님 향한 마음 보시고
    "내가 너를 업었단다~"
    하나님은 친히 가시고 나는 하나님의 등을보며
    쉼을 갖는♡
    실제되고 경험되어지는 은혜 베풀어 주소서.
    지금도 주님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12.16 13:47

    이미 내 안에 답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 했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보다 나의 계획이 내 마음을
    더 차지했음을 회개합니다.
    매일 십자가로 달려가 내 존재를 처리합니다.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하나님 앞에 나아가 확인하며, 교제의 시간 속에서 주님의 마음 알아가는 삶 되길 소원합니다.

  • 24.12.16 16:08

    아멘
    깊은 의식 가운데 선민의식,
    영의 자부심 있었어도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이쯤이면 와야해
    가나안은 ~이런 상태여야해
    내 뜻,계획에 반하니 더디다고 하나님 생각보다 내 생각이 더 커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내 길을 가고 있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더디오는것 같지만
    인생의 전구간 하나님의 뜻,섭리 있으니
    내가 가진 답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처리하는 헌신을 하며
    말씀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발견되어
    가나안 복지보다 더 복지인
    하나님이 없이 가나안은 아무소용 없다고~!
    하나님 마음 알아드리며
    내가 니 이름 알아~
    나를 엎어주신 하나님~♡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 현실된
    은총입은 자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2.16 17:04

    가나안 복지가 실제인지,
    가나안 복지를 주시는 하나님이 실제인지, 진심을 보라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정직함으로 서고 싶습니다.

    내가 정한 답이 있고, 내가 정한 목표, 행복이 있어 내가 선택한 길을 가고 있음에도 주의 길을 가고 있다 여길 수 있는 죄된 우매함을 돌이키며 마음의 무릎으로 주 앞에 나아갑니다.

    내 인생의 가나안 복지가 전부가 아니라, 우리 하나님이 실제 되어 친히 가시는 하나님께서 엎어주시는 그 사랑을 꼭 경험하는 인생이 되게 해주옵소서.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 어떠함보다 하나님이 실제 되기를 원하며, 날마다 매사 내 안의 수많은 답, 금송아지를 제거하는 십자가의 죽음이 실제 되게 하옵소서.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더디 오시는 것 같으나, 하나님의 섭리가 깃들어 있으니, 그 믿음의 기다림을 확신으로, 환경과 조건과 상관없이 넉넉하게 화평과 기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실제된 믿음으로 서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12.17 07:29

    아멘 ♡

    주님을 향한 절절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몸이 쇠하더라도 주님을 찾는 헐떡거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 시간이, 내 뜻이 있어
    주님과 맞지 않으니
    금송아지를 수도없이 만들어내는 저를 용서하소서
    지독한 자아가 죽는 십자가,
    십자가에 걸려있는 마음 확인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 속에서 들리기 원하오니
    나는 날마다 죽고
    내안의 주님 계셔야 합니다

    가나안 복지라도 하나님 함께하지 않으시면 소용없어요!
    하나님이 실제된 마음으로 외치고 싶습니다

    친히 나를 어부바 하고 가시는 그 은총을 입은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12.17 09:17

    아멘♡
    내 안에 있는 답으로 내 길을 걷고있는지
    주님의 길을 걷고 있는지
    선명하게 보아라~말씀하십니다
    주님이 희미해지는거 싫습니다
    몸의 쇠함이 있을지라도
    주님 사랑함의 절절한 마음 드립니다

    ᆢ더디 내려옴을 보고
    말하지 않는 금송아지 만들어
    내 안에 욕망이 뛰놀던 방자한 나를
    죽이는 헌신하며, 날마다 죽노라♡
    십자가에 걸린 마음 확인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저는 듣습니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말씀이
    내 속의 욕망을 소멸하시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휘감은 인생임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붙들어 주소서♡

    어렵고 힘들고 문제가 있어도
    주님 계심과 좋음 있어 따르게 하소서
    회복과 치유 채움이 있다한들
    주님이 안계시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내 삶의 이유 오직 주님이십니다
    연합으로 실제 고백이 항상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덮으소서

    내 이름을 아시고 부르시는 하나님~
    은총 입은자로 명하시며
    친히 갈터이니 어부바 하렴♡
    주님과의 살가움이 삶이고 싶습니다

    선함이 있어도, 문제를 놓고 기도해도
    그곳에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무엇을 하는걸까요ᆢ
    그 어떤것보다 크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주님의 길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2.17 10:01

    아멘!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싫어서 말 못하는 금송아지를 만든 이스라엘 백성이 저인 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싫어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어하는 것이 저의 존재입니다.
    내 마음 가운데 있는 내가 원하는 그림들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그림들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내 속에 예수님 계신 것을 확인합니다.

    모세가 가나안 복지에 주목한 것이 아니라 가나안 복지를 허락해주신 하나님을 주목한 것 같이 이번 주 주어지는 상황 가운데 그 상황을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상황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주목하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있는 그림들이 모두 죽는 헌신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이번 한 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이 실제되어 친히 가시는 주님 등에 업혀서 가는 안식 누리는 이번 한 주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24.12.17 10:01

    아멘!
    금송아지를 나의 마음속에 만들어서
    주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숭배
    했던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마음이 온전히 주님을 향해 있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이 세상에서 만족
    할려고 하나님을 내 마음에
    안둘려고 했던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가나안 복지가 현실인가
    하나님이 현실인가를 확인합니다.
    주님이 나의 마음에 가득한 인생 살게 하소서.

  • 24.12.17 10:02

    아멘.
    하나님이 아닌 가나안 땅을 보고 바라고 있었던 저의 모습를 회개합니다.
    내 안에 따로 정하였던 답을 버리고
    내 안에 말씀이신 예수님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가나안 땅에 주님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예요 고백하는 자 되게 하소서.

  • 24.12.17 10:02

    아멘‘
    내안의 금송아지를 죽임으로 하나님 말씀듣기를 소원합니다
    이미 다른 답이 있어서 하나님 없이 살려 하고,
    말하지 않는 하나님 원했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상에서 하나님을
    더 주목하고 나의 반역성을 볼때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기쁨으로 결론내게 하소서!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하나님의 등에 업혀서 인도해 주심을 기대합니다!

  • 24.12.17 10:04

    아멘!
    내 계산에 맞지 않으니 말 못하는 신을 만들어 섬기는 우매한 존재입니다.
    내 안에 답을 세우고 하나님까지 밀어내는 죄적체질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진심을 점검합니다. 가나안 복지가 실제인지, 그것을 주시는 하나님이 실제인지 봅니다.
    주님 없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이 땅에 행복, 내가 원하는 꿈들 이룰수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 옆에 계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지, 현실되어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등에 업혀 친히가시는 주님 등 바라보며 사는 것 실제되고 현실되길 간절히 구합니다.

  • 24.12.17 10:03

    아멘!
    이 땅에서 사는 인생이 짧은 시간으로 느껴지길 소원합니다. 선민이지만 자기 생각에 반하니까 모세에게 더디다고 말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뜻보다 내 뜻이 더 중요하게 느껴져서 금송아지를 만드는 존재가 나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에도 신뢰하지 못하고 내 그림을 그리는 나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금송아지를 없애는 헌신 주님께 드립니다. 내 안에 따로 있는 답 돌이키고 하나님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나의 길을 위해서 하나님을 부르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날마다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어떤 부귀영화도 마다하는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 24.12.17 10:04

    아멘!
    내 안에 있는 세상 가치들로 인해
    나의 길을 걷고 있던 내 모습을 돌이킵니다.
    내가 정한 답들을 십자가로 처리하여
    내 속에 예수님이 계시는지 확인합니다.
    어느 곳을 가든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 마음에 세상의 것들을 채워서
    주님 앞에서 자꾸만 무너지는 존재,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세상의 속임수에 속지 않고,
    말씀을 삶에서 적용하여,
    주님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영원한 반석이신 주님과 매 순간 동행하며
    마음에 주님으로만 가득 차길 원합니다.
    날마다 내 안에 있는 땅의 가치들을
    십자가로 처리하여 내가 선택한 길이 아닌
    오직 주님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선명하게 보이길 기도합니다.

  • 24.12.17 10:04

    아멘!

    생명의 말씀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일상에서 말씀이 생각나지 않고 그 때 그 때 마주하는 상황에 요동하는 내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하지 못하는, 나에게 어떤 명령도 하지 못하는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내가 원하는 이상향을 그려나가고 있었습니다.
    내 안에 이미 있었던 답을 허물고 하나님만이 현실되셔서 하나님으로부터 은총을 입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일상에서 끊임없이 의식할 수 있는 믿음의 수준에 이르도록 기도하며 강구합니다.
    얼마나 좋든 간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시면 가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등에 업혀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 따라 나아갑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2.17 10:04

    아멘!
    나의 원함으로 길을 걷고 있는지,
    주님의 길을 걷고 있는지
    정직하게 살펴봅니다.
    행복의 근원이 주께 있습니다.
    내 안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하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하오니
    지금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게 하소서.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주님이 목적 되셔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주님 안계시면 싫습니다.
    주님께 어부바하여 주님과 함께
    앞으로의 시간을 나아가길
    절절히 소원합니다.

  • 24.12.17 10:04

    아멘!
    하나님이 실제되지 않은 것을 회개합니다 믿음이 실제된 사람은 다음 발걸음이 믿음으로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은 이유는
    우리 마음에 이미 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금송아지를 민든 이유는 하나님이 실제되지 않은 것입니다
    출33:3 하나님과 함께가지 읺는 이유는
    하나님이 전심이 아니고 가나안 복지가
    전심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함께가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24.12.17 10:04

    아멘!
    십자가에서 내려오는것이 제일 큰 고통인 것을 알게하소서!
    금송아지를 숭배했던 나의 존재보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머리가 내가 보고싶어했던 나의 존재보게하소서!
    지금도 머리되신 하나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실제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되게 하소서!지금도 하나님 의식합니다!

  • 24.12.17 10:05

    아멘!
    나의 마음에 원하는대로 하고싶어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바꾸고
    주인의 음성을 무시한채로 살았던
    어리석고 역겨운 죄인입니다.
    금송아지를 죽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행복의 조건이 가나안 복지였습니다.
    이것이 있으면, 저것이 있으면
    행복할것이라 여기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힘쓰고, 울고, 기뻐하며
    나를 바라보고 계신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행복의 조건입니다.
    하나님이 없을 때 슬프고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구하고
    하나님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그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다른것으로 만족하려고 하며
    세상의 가치에 따라 부족한것이 있으면
    그것을 가장 큰 문제로 여기고
    세상에서 무언가 채우려 했음을
    인정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죄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미워하는 더러운 존재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나의 삶의 이유를 다시 새깁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지 않으면
    가나안 복지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다른것 하나도 없어도 하나님만 있으면
    그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하나님께 업혀 가는 인생을 원합니다.
    하나님과 늘 눈마주치며
    주님을 주목하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 24.12.17 10:05

    아멘!
    내가 생각하기에 좋은 그림
    그 금송아지를 품고 싶어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 안에 다른 답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말씀조차 들으려 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아파합니다.
    말씀이신 예수가 실제되지 않았음을 돌이킵니다.
    오늘도 나의 금송아지를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가시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냐며 엎드렸던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내게 이 모습이 확인되길 소원합니다.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 눈치 보겠습니다.
    하나님이 가실 때 따라가겠습니다.
    날 업고 가시는 하나님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내가 느끼지 못했을 때, 가장 힘든 때에도
    날 업고 가셨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그 하나님 신뢰하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 24.12.17 10:05

    아멘!
    말 못하는 신 금송아지를 창조해 나 원하는 대로 살았습니다.
    죄된 나를 치며 돌이키고 하나님께 헌신합니다.
    아무리 좋은 가나안 복지라도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으니,
    이제 다시 십자가로 예수님과 연합하고 주님 부족한게 믿음으로 실제되고 애타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12.17 10:06

    아멘!
    말하지 않는 금송아지를 만들어 내 안에 이미 답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있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내 안에 말씀이신 하나님이 실제 되었는지 살펴봅니다. 말하지 않는 금송아지를 십자가로 처리합니다. 말씀를 하시는 하나님이 안계시면 안되요!하는 고백이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가 너의 이름을 알아 너가 은총을 입었어 하시고 어부바 해주시는 하나님을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을 만나고 있는지 날마다 확인합니다 . 일상에서 하나님을 대하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12.17 10:08

    나에게 은총을 입히시고,
    나의 이름도 아시는 주님!
    주님이 나의 전부이십니다.
    저, 가나안 복지를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 등에 업혀 동행하는 것만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무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일지라도
    그곳에 주님 안 계시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주님께서 함께하지 않으시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주님의 뜻과 계획을 무시하고
    내가 원하는 답을 정하여,
    내 멋대로 지어낸 말 못하는 금송아지를 날마다 십자가에서 산산조각 냅니다.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말씀하신 주님 등에 온전히 업히어 주님과 동행하기 원합니다. 그것이 나의 유일한 기쁨입니다!

  • 24.12.17 10:06

    아멘!
    내가 만들어 놓은 금송아지를 신뢰하며
    하나님의 말씀 듣기 싫어하는
    죄 된 존재를 말씀을 통해 보게 하시니
    주님 앞에 돌이켜 회개합니다.
    내 속에 있는 금송아지를 죽여가는 헌신이
    주님으로 실제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에서 등 돌려 세상에 마음 쓰는
    원형을 잃은 상태 보게 하시니
    애통함으로 회개합니다.
    세상에서 어떠한 좋은 곳에 있든,
    어떠한 것이 좋게 바뀌든,
    그곳에 하나님 함께하지 않으시면
    아무 소용 없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는
    믿음의 발걸음, 하나님을 향한 절절함
    소원하며 일상에서 확인합니다.

    자신의 등에 업혀 쉬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실제 누리며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하며 구합니다.

  • 24.12.17 10:07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을 주셔도 같이 안가시면 안됩니다 나의 길을 걷는 것이아닌 하나님과 같이가고 세상의 길을 벗어나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12.17 10:07

    아멘!
    나의 답, 나의 판단을 옳다고 여김으로 말할 수 없는 금송아지를 만들었던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이스라엘의 행복이 가나안 복지였던 것처럼, 나의 원함이, 행복이 이 땅에 것들이 였음을 봅니다.
    가나안을 원하는 백성들에게 함께가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을 봅니다.
    모세의 고백처럼, 이 세상에 아무리 좋은 것이 나에게 주어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의미 없는 고백이 나에게도 실제 되길 구합니다.
    주님 안에서 쉬고 업혀 있는 인생으로 지금 무엇으로 행복을 느끼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일상 속에서 실제 마음을 점검함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대하고, 의식하고, 예의 있게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마음이 하나님 앞에 있어 나를 아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오직 주의 말씀을 듣는 자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 24.12.17 10:08

    아멘!
    가나안 복지가 실제된 저를 회개합니다. 가나안 복지가 아닌 오직 하나님이 실제되고 언제나 하나님과 같이 가는 저되길 소원합니다! 김시온

  • 24.12.17 10:08

    아멘!
    나의 생각이 주장되어지고 그래서 모세가 도디 내려오자마자 말 못하는 하나님인 금송아지를 만들고 있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이것만 있으면 행복하고 이렇게 되면 행복할 것이라는 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하고 수많은 욕구와 욕망이 올라오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이 마음에 제1현실 되셔서 ‘주님 안 계시면 그 어느 상황이든 무슨 소용입니까? 오직 주님만 계시면 충분합니다’하는 마음이 실제되어 주님만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그 주님의 등에 업혀, 나의 그림이 아닌 하나님의 그림을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실제가 되지 않고 나의 길을 가려던 중에 무언가 일이 잘 되어야 하니까 주님의 이름을 부르던 존재를 돌이키고 회개합니다
    주님이 ‘내가 네 이름을 알아, 그리고 너는 매 잎에 은총을 입은 자야’라는 음성 들어 주님 바라길 소원합니다
    그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24.12.17 10:08

    아멘!
    인생의 힘든 구간들이 닥쳐왔을 때,
    믿음의 사람들만이 믿음의 발걸음으로 걸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한 기준이 있었습니다.
    그 기준에 의해 모세가 더디 내려오는 것을 보고,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우상은 그림의 실제가 행복으로 여겨질 때 드러납니다.
    백성들과 같이 하나님의 계획보다 나의 계획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의 존재를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재정을 많이 드리고, 몸을 바치는 것이 헌신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나를 죽이는 것이 헌신입니다.

    말 못하는 하나님,
    금송아지 하나님을 만드는 것이 나입니다!
    실제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확인하며
    하나님께 어부바하는 인생되길 기도합니다.

  • 24.12.17 11:52

    주의 길을 가는 것인지 내가 그린 그림으로 나의 길을 가는 것인지
    말씀앞에서 정직하게 펼쳐보이며 마음이 주님을 향합니다.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금송아지를 만들어내는 죄적존재를 십자가에서 쳐내는 헌신합니다.
    주님을 찾기에 헐떡거리는 인생되고 싶습니다.
    내가 그린 생각과 답을 죽이는 헌신과
    내 안의 욕망덩어리와
    지독히도 말을 듣지 않으려는 죄적체질을 십자가에 날마다 죽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나는 듣습니다.

    가나안 복지 있어도 하나님 계시지 않으면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가나안 복지인지, 가나안 복지 주시는 하나님인지 진심을 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실제되어
    내 이름을 아시고 은총 입은 자야 하시는 하나님의 등을 보며 업혀 주의 길 따라갑니다.

  • 24.12.17 12:25

    하나님을 향하는 갈증과 사모함이 인생의 모든 구간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내가 생각하고 원하는 내 그림을 향하여 금송아지를 만드는 나의 실상을 애통함으로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처리하여 헌신합니다.

    잘되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시면 아무 의미도 소용도 없습니다.
    마음에 말씀이신 예수님이 계시는 실제된 믿음에

    "내가 너를 알아, 은총을 입은 자야
    내가 친히 가니 어부바 하렴!"
    "예,주님!"
    격려하시고 위로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24.12.17 20:15

    우리의 길은
    믿음을 얻지 못하고
    믿음을 쓸 수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 금송아지를
    만드는 저의 존재를 회개합니다.
    날마다 금송아지 쳐내는 헌신으로
    예수님과 연합해서
    믿음을 얻고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이 되어
    주님께 어부바한 인생됩니다.
    - 은율-

  • 24.12.17 21:24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
    백성들이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내안에 이미 다른
    목적이 있기에
    하나님말은 듣기 싫어서
    말하지 않는
    금송아지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서
    삼천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것이 헌신입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답을 날마다
    쳐내게 해주세요.

    마음에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바울)

  • 24.12.18 06:45

    주님을 기다리지 못하고 내가 그려낸 좋은 그림들 있어 주의 길을 가지 못하고 머뭇거리며 내가 정한 행복 덩어리를 만들고 싶어하는 죄적 체질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쳐내는 헌신으로 주의 길을 가는 믿음의 발걸음
    내가 생각하는거 말고 하나님의 생각을 알고 싶고 하나님의 섭리를 보고 싶습니다~라는 믿음의 실제와 기다림으로 주의 길을 가고 보는 실재를 소원합니다
    주님이 선명케 하시고 하나님의 훈계를 듣기 원합니다~들어도 듣고 싶은 주의 말씀을 비추소서
    가나안의 복지를 주셔도 주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안 갈래요~믿음의 구간 구간 믿음의 발걸음으로 주님의 마음 알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12.18 06:49

    "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출33:12~19)
    하나님을 부를때
    주의 길을 가고 있는지 나의 길을 걷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마음의 상태를 알아야 돼요.
    모세가 시내 산 에서 안 내려오자 백성들이 기다리지 못하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어요. 나의 때와 생각이 중요했던 거예요
    죄적 체질을 가진 우리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믿음을 쓰며 주님의 길을 가는 은강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4.12.18 06:51

    나의 길을 걷는 사람은, 믿음을 쓸 수 없고
    더딤을 보면, 금송아지를 만듭니다.
    또 하나님 훈계를 듣지 않고 마음이 가나안
    복지를 향합니다.

    💙그것을 헌신, 날마다 십자가에서 쳐내면.
    주님의 길을 걷습니다.

    주님의 길을 걷는 사람은, 믿음을 쓰고
    더딤을 보고 당장 금송아지를 만드는 것이 아닌, 믿음의 기다림이 있고, 하나님의 훈계를 듣고
    또 하나님께 이름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으로 주님께 어부바 한 인생이 됩니다💙

    무엇에 합격해도 주님이 계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단비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단비💙

  • 24.12.18 11:04

    아멘❤️

    실제된 믿음이어야
    다음의 믿음의 발걸음 옮길 수 있습니다.
    다른 것이 줄어들면 절절히 찾는 것처럼
    존재 안에 하나님이 절절하고
    그 무엇보다 선명해지길 소원합니다.

    내가 그린 계획에 반하니까
    상황의 더딤을 보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은 불편하니
    말하지 못하는 금송아지 하나님을 만드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나의 선한 생각으로 종교적 열심 부리는,
    마음 속 금송아지를 죽이는 헌신이 실제되어
    나의 길이 아닌 주의 길 걷게 하소서.

    그렇게 죽었어도 바뀌지 않는 죄적체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려는 질긴 속성
    내 안에 답이 따로 있어서입니다.
    외부로부터 들리는 말씀이 아니라
    내 속에 예수님이 계셔서
    욕망을 이길 수 힘 실제되게 하소서.

    가나안 복지가 실제인지,
    하나님이 실제인지 진심을 봅니다.
    가나안 복지가 목표였기에
    그것이 이루어지면 은혜인 줄 아는
    존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약속이 이루어져도
    하나님 함께 가지 않으면 싫어요~
    가나안 복지보다 하나님이 실제된
    하나님이 이름으로도 알고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이길 소원합니다.

    내가 친히 가리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등 뒤에 어부바 해서
    편히 쉬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 보는
    기쁨 누리는 인생이게 하소서!

  • 24.12.18 15:43

    아멘♡

    내 안에 계셔야할 주님이
    확인되지 않은 일상에서
    내 안의 금송아지로
    헌신하며 하나님을 향해
    열심 내는 관념의 믿음을
    용서하소서

    주님 계셔야 하기에
    주님을 절절히 구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깊이 구하는 날마다로
    인도하소서

    주님말씀 듣기 싫어하는
    내 존재의 죄적 체질을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이며

    내 안의 답이 하나님보다
    먼저된 나를 십자가로 가저가는
    열심내어

    긍휼로 나를 사랑하시어
    내 이름을 알고 은총입은자야~
    부르시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의 여정되게하소서

    나의 걸음걸음이
    주님과 함께 하는 걸음이기를
    소원합니다♡

  • 작성자 24.12.19 11:18

    예 주님!
    내가 원하는대로
    내 마음이 향하는대로
    내가 기쁘고 행복하다 여기는
    답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가기위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치워버리고
    말 못하는 신, 금송아지를 만드는 존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내 안에 정해진 답을 향해
    길을 내고, 그 길을 달려가는 존재입니다
    가나안 복지를 행복의 조건으로 두며
    그 소망을 향해 달려가는
    어리석은 존재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데
    하나님 마저 쉽게 떠나는 존재입니다

    주님 오직 주께만 거하게 하소서!
    하늘 평안이 실제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에 더욱 거하게 하소서!
    그때 주님께서 업어주시며
    주께 기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주님만 더욱 의지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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