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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사람들 카페는 병원홍보 카페일 뿐입니다.
암과 싸우는 사람들이란 카페는 많은 암환자들과 그 보호자들이 모여서 암치료정보도 교류하고 서로 정을
나누는 모임이다.. 그런데..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암환자와 그 보호자라는 것이 무색하게 몇몇 사람들은
극단적 행동이라 생각 해 볼 수 있는 천박하고 야비한 댓글들을 달고 있었다..
나와 내 가족들이 암에 걸려 악전고투 하면서 암과의 싸움을 하고 있으면서도, 마음을 비우고 모든 것에
초월하는 삶을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커녕.... 자신들처럼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을 찬성하지 않고
반대하는 글들을 발견하면 미친듯이 날뛰는 공격적인 언사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런 환자들 덕분
병원은 막대한 수익을 올린다]
이들의 비난과 모욕 적인 댓글은 차마 입에 담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천박한 것이어서 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해 보였다. 마치 온갓 욕설을 하는 사람과는 지성인이
싸우지 않고 피하는 것처럼....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들이 암환자이거나 그 보호자들이라는 것이
맘에 걸려 그냥..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암환자들은 암을 고치기 위하여 현대의학 뿐만아니라 대체요법등의 다른 정보도 많이
찾는다.. 그러나 이곳 암과 싸우는 사람들 카페에서는 병원치료 외에는 다른 치료법은
얻을 것은 하나도 없다.. 왜냐하면... 바로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오직
병원치료만이 최선인양 옹호하는 극단적인 회원들 몇명이 패거리를 짓고
텃게를 부리며 난리를 치기 때문이다.
이들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의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알리는 글을
보는 즉시 그에 대한 정당한 반론을 제기하기 보다는 빈정거리는 댓글만 적고
곧바로 무차적인 공격을 감행한다... 그리고 집단적으로
몰려와서 마구 인신공격을 한다.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암의 주원인은 스트레스가 아닌가?.그런 마음으로 암환자인
가족들을 대한다면 암환자는 스트레스에 걸려 병을 고치는데 큰 방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도
너무 해롭기만 할텐데.. 그렇게 까지 못난 행동들을 해야 하는 것인지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것이다..
암과 싸우는 사람들의 카페에 들어가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시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방문을 하였지만 어떤 회원들은 허위로 거짓말까지 하는것을 보면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자기 어머니가 자궁암 1기라고 하면서 먼저 상담을 해온 쪽지글이 내 메일함에 고스란히
들어 있는데.. 수많은 회원들이 보는 곳에 버젓이 거짓댓글을 달고 글을 올리면서 내가
먼저 쪽지를 먼저 보냈다고 험담을 하기까지 하였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그녀가 보낸 쪽지를 증거로 올려 놓았다가.. 그렇게 하는 것은
그들과 하등 다르바가 없다는 생각에.. 다시 지워 버렸다... 사람이 나쁜 것이 아니라
죄가 나쁜것이 아니던가..
내 가족이 병에 걸려 고통받고 있는데... 그렇게 거짓말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어이없어 하면서도..
암에 걸린 사람이나 일반 사람이나 욕심은 끝이 없는 인간이란 존재임을 생각해 보면서 그들을
이해 하기로 했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고... 더러운 것은 피해가면되는 것이 아닌가?.
내가 피하면 될 것을 가지고 괜히 왈가왈부 해보았자.. 내 자신만 졸부가 되는 것이 아닌가?..
암에 걸린 자신과 가족들을 고치고픈 욕망이.. 너무 강하기에 항암치료에 문제점을 알리는 글은
보기가 싫은 것이다.그리고 마음 한켠으로는 그들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왠지모를 불안감이
내재되어 있음으로 누군가 정곡을 찌르는 글을 올리다보니..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 것이다.
마음속으로는 항암치료가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그들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암과 싸우는 사람들 카폐가 생긴 이래 수없이 많은 암환자들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았지만,
지금껏 살아 남은 초기 회원들은 거의 볼수가없다 카페지기 마져 사망했다.. 그나마 초기 회원중에 11년째 살고있는
암환자가 있는데.. 그는 항암치료를 두번인가 받고난 후 항암치료를 받으면 결코 자신의 병을 고칠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곧바로 중단하고 자연식을 선택함으로써 11년째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이다.
항암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모두 죽고... 항암치료를 중단한 이 암환자만이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불가능 하다는 암을
고쳤건만 이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항암치료르르 선택한 암환자들은 자신들 뿐만 아니라 다른 암환자들 까지
함께 구덩이에 빠뜨리는 짓을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항암제는 암환자의 생명을 약간 연장 시켜 준다는 미명하게 하는 것인데.. 과연 생명이 약간 연장될 수
있을까?... 항암제가 대부분의 암환자에게 생명을 연장 시켜 준다는 임상자료는 없다. ...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오늘날 초기 암환자들 중에서 아무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볼 수있는 환자는 찾아보기 힘들뿐 아니라..
초기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를 환자와 아무것도 하지 않은 환자를 설령 비교해본다 한들.. 과연 환자마다 제각각인
환자의 몸상태로 볼때 생존율을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항암제는 단 4주 동안의 임상실험을 거쳐 암의 크기만 줄어들면...항암제로
시판된다는 것이다 암환자의 연명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런 사실을
의사들은 은폐한다.. 병원운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암과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천문학적인 세금을 쏟아 부으면서
암치료제를 개발하겠다고 하였지만 몇십년이 지나도록 암치료제에 대한 조금의 진전도
없게 되자 1985년 미국국립암연구소 테비타 소장을 청문회로 불러들여 조사를 한다..
도대체 그토록 많은 연구비를 쏟아 부었는데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는 의원들의
질문과 성토에 대하여...미국국립암연구소 테비타 소장은 우리는 암과의 전쟁에서
실패 하였다.. " 항암제를 투여 하는 화학요법은 아무 효과가 없다" " 항암제를 투여 해도
암세포는 곧바로 반항암제유전자[ADG] 를 변화 시켜 항암제를 쓸모없게 만든다 이는
곤충이 농약에 내성이 생기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항암제는 암치료제가 아니라 오히려
암증암제이자 발암제다" 라면서 암치료제는 더 이상 진보한 것이 없음을 고백했다..
수많은 암환자들이 생겨난다 남녀노소 가릴 것이 없다. 그런데,,,, 나는 암의 존재를
부정하기시작하였다. 분명 눈에 보이고 실존하는 암세포이지만, 나는 암은 없다고 생각한다.
현대의학적 치료로는 절대 고칠수 없다는 말기암을 고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분명 존재한다..항암치료를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는 말기암환자들을
많이 완치시킨 최원철 교수는 원래 조그마한 한의원에서 일하는 한의사 였다.
옻나무를 이용한 약제로 암을 잘 고치기로 유명세를 떨치자 경희대 한방병원에서
최교수를 초빙하고자 했다. 처음에는 반대 하였지만, 한의사로 지내게 되면 아무리
많은 암환자들을 고쳐보았자. 그것을 임상적으로 인정 받을 수가 없게되고,
그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없을 것이며, 첨단의료기기를 이용한
암치료제에 원리나 조사 연구를 할 수도 없다는 판단하에 승낙을 하고 가게된다.
그리고 옻나무를 추출 가공하여 천연물질로 만들어진 항암제라는 정식으로
인가된 약을 만들어 내고 말기암 환자들을 고치게 된다. 만약 최운철 교수가 아직까지
조그마한 한의원에서 많은 암환자들을 고쳤어도 의사들과 암환자들은 저 한의사의 치료는
근거없고 객관적이지 않고 임상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비과학적 치료다 라고 비난 하였을
것이다..
정작 수많은 암환자들이 사용하는 화학항암제야 말로 생존율을
증명해 줄 수 있는 임상실험 결과 그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모르면서 말이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에는 말기암을 고치는 것으로 유명한 한의사들이 있다.. 이외에도
인산김일훈 선생이나 장병두 할아버지 심천선생.... 많은 분들이 암을 고쳤다고 하였고..
또한 병원에서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며 치료거부를 당한 말기암 환자들이 산속으로
가서 암을 고쳤다는 증언을 하기도 한다..
이들이 어떻게 암을 고친 것인가?.. 그 공톰점을 발견 하였다... 모두가 자연적인 약초나
생활 음식 운동등으로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암이 자연적으로 사라진 것이다..
결국 몸만 깨끗하다면 암은 그냥 자연적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이 있다.. 중국서부의 티베트 러시아 게오르기아 아르메니아
아테지아 아져바쟈 에콰도르 안데스 지방의 비카봄카 폐루 티티카카 등에 사는 사람들은
평균수명이 120세라고 한다[1991년 노벨상 후보 닥터윌렉의 저서 "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하지 않는다" 참조] 이들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이처럼 오래사는 이유는
깨끗한 환경과 충만하도록 넘치는 영양분[미네랄]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서 내가 내리는 답은 단 한가지이다... 몸이 오염되면 우리 몸세포들은 살기위하여
암세포로 변하게 되고 몸이 깨끗해 지면 우리몸은 살기 위하여 정상세포가 다시
자리잡게 된다는 것이다..
암이 아니라도 사람은 몸이 오염되면 당뇨병이나 뇌질환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등으로
죽을 수 밖에 없다. 기계를 청소해 주지 않으면 작동을 멈추게 된다.. 마찬가지로
인체는 오염되면 작동을 멈출 수 밖에 없다..
몸속이 깨끗하면 암은 절대 발생하지 않거나 발생한 암이 있더라도 성장을 못하거나
전이를 하지 못하게 된다. 그 이유는 몸속이 깨끗하면 우리몸에 있는 암세포들만
전문적으로 잡아먹는 킬러세포가 항상 공격할 태세를 하고 있고 실제로
암세포들을 계속 공격하기 때문이다.
이런 차원으로 생각하면 암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해도 된다는 것이다..
암을 공격해서 죽일 수 있는약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런 약이 언제 개발될지
기약이 없다면 눈에 보이는 암을 제거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그외의 몸을
깨끗하게 만들지 못하는 치료법은 무의미한 일이라고 나는 보는 것이다.
세계최고의 암연구가라고[암치료제를 만들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의사가 아니다]
알려졌던 노벨상 수상자인 바르부르크 박사는 암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한 50년간의 연구에서 ..
암은 산소가 결핍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결론 지었다.. 바르부르크 박사는 수없이 많은
실험을 되풀이 하여 100% 정확한 과학적 결론이 되풀이 되서 나타날 때에만 그것을
과학적으로 인정하는 빈틈없이 정확한 과학주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유명하다.
결국 암의 원인은 오염으로 인한 산소결핍이 세포들을 죽이게 만들고 죽은 세포가 효소화
되면서 다시 암세포가 발생하는것으로 결론지어 과학계에 발표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의학계는 이런 과학자들의 과학적 연구결과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렌덜 피츠제럴드가
쓴 책 100년 동안의 거짓말]*시공사*라는 책을 읽어 보면 의학계가 얼마나 많은
부정과 잘못을 저지르는 지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제약회사가 필요한 것은 암의 원인과 치료약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얼마나 많이 돈을 벌수 있는 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수많은 암연구가와 과학자들이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 오래전에 밝혀 냈지만, 그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약을 만들기
보다는 최대한 돈을 많이 버는 화학약품에만 관심을 가진다.. 암연구가들과 과학자들이
밝혀낸 것을 바탕으로 약을 만들면 돈벌이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병을 고치는 약을 만드는 자들은 의사도 과학자도 아니다,, 제약사가 자본을 연구기금을
주고 제약사가 원하는 약을 만든다.. 담배회사가 담배에 들어가는 화학약품의 성분명을
감추듯이 제약사는 암치료제에 어떤독소가 들어가는 지 성분명을 감추고 있다..
특허성분비밀보장법이라는 법망을 이용하는 것이다.
화학약물에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 임상실험에서 명백하게드러 났음에도 불구하고 제약사는
그 실험결과를 속이고 식약청 관계자들에게 로비하여 약을 판매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아내고 .
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가도 약의 부작용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다가 더 많은 사람들이 죽게되면 그 때가서 뒤늦게 약판매를 중지한다. 이런일들이 수도 없이
되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미국식약청에서는 약물의 부작용이 너무 심하게 나타난
약들을 판매취소한 경우가 수없이 많다... 임상실험과 실제사용과의 차이점이 나는 이유는 진실을
숨기려는 제약회사 때문이다.
돈벌이에 눈이 어두운 제약회사는 판매된 약만으로도 이미 몇백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므로
판매중지가 되도 이익이라고 계산하는 것이다.
에이브럼슨과 앵겔은 신약 승인에 속임수가 있다고 폭로 하였다.. [제약사의 진실]이란
책에서 " 제약회사가 자사 제품을 최고의 약으로 포장하기 위하여 임상실험을 조작할
수 있을까?.. 불행히도 답변은 그럴 수 있다는 것이다.임상실험을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은
10여가지가 있는데. 십중팔구 지금도 어디선가 진행주일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그 예를 들면 2005년 " 바이옥스라는 약이 미국식약청에서복용해도 안전하다는 승인을
받고 시장에 출하 되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약의 부작용으로 사망하자 미국 오하이오
심장전문의들이 신약의 임상실험 데이터를 독자적으로 분석 하여 그 결과를
미국의학협회저널 사하 싸이트에 올렸고 이 약은 판매취소 되었다..
많은 과학자들과 암연구자들은 화학약품의 출현이 암환자의 대량 발생을 초래 하였다고
주장한다.. 1906년 미국 의회는 화학물질을 음식이나 약으로 사용할 수있도록 법을
제정 하였는데... 그 때부터 인류의 건강은 화학물질로 가득차게 되었다고 한다..
오늘날 화학약품이 들어가지 않는 물질이나 음식 약품을 찾아보는 것이 더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화학물질은 우리몸에 들어가면 몸밖으로 쉽게 나오지를 못하고
몸안에 축적된다. 그리고 화학물질이 계속 쌓이게 되면 우리 몸은 영양과 산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세포들은 죽어간다.. 장기가 많이 오염되면 장기에 병이
걸리고. 전신이 다 오염되면 전신적으로 암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런 자연의 이치를 생각해 보면.. 암은 애초부터 우리 몸을 공격하기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염된 몸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종양을 만들어 내고...
그것마져 안되면 전신이 다 암으로 변하고... 세포들은 사멸함으로써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이다. 장기의 일부분에 발생한 원발암의 경우 전신이
다 오염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암환자의 생존율이 높은 반면.. 전이성 암환자나
염증성 암환자들의 경우 전신이 다 오염되어 암이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므로 항암치료를 하게 되면 암이 급속도로 발생하는 것이다..
전이성 암환자들의 경우 철저하게 깨끗한 식습관과 정혈효과가 있는 약초나 운동
영양식을 하게되면 암이 잘 자라지 않고 멈출 수도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이다.
암환자들이 병원치료를 하면서 자연식과 대체요법들을 하게 되면.. 암이 잘 재발되지
않거나 전이가 늦게 나타나는 이유는 바로 항암제의 독성을 자연식과 운동 약초등
대체요법으로 빼내주기 때문이다.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아무 대체요법도 하지 않는
환자분들보다 대체요법을 병행 하는 환자들이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났다..
물론 자연식과 약초 운동등의 자연대체요법만으로 치료를 하시는 분들이
가장 효과가 좋게 나타났다.
이런 수많은 결론을 근거로 나는 .. 암은 존재하지만 인간에게 해를 줄만한
것이 못된다고 본다.. 암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암이 아니라 암을 자라나게
만드는 화학약품과 오염물질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암은 몸속의 오염물질만 제거하면
고쳐 질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발달이란 환상속에서,, 거의 모든 환자들은 현대의학에
의존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과연 몸속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암을
잘 고치는 방법인지 알아낼 방법인지... 알아 내지 못하였다
그러나 한의사인 최원철교수가 노폐물을 제거하는 옻나무 추출액만으로 말기암을
고친 사례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현직 의사들의 공격은 여전하지만, 한의사로
지낼때는 검증이 될 수없어 비과학적이라고 말하던 자들의 비난을 잠재울 수 있었다..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면 암을 완치 시킬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것을 믿기 보다 여젼히 객관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하는 현대의학에
의존한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것을 입증해 주는 의사나 사람들은 없다..
말기암을 한명도 고칠수없는 화학항암제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효과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었음에도 암을 고칠 수없는 사람은 몸속의 장기가 다
파괴되거나 노화로 망가진 사람들이라고 볼수 있다.. 기계가 오염으로 고장이
났는데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제거 하였음에도 작동을 하지 않느다면.. 그것은
완전히 망가졌거나 기계를 돌릴 수 있는 원료가 없기 때문이다. 원료가 부족한
경우에는 다시 채우면 되지만, 파괴된 것은 다시 교체하는 수밖에없다...그리고
너무오래 사용하여 다녹아 사라진 것 또한 고칠 수가 없다..
니는 이런 자연의 이치에 따라 암은 있어도 없는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생명체는 물과 산소가 없는 곳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암은 생명체이다..
우리 몸이 병균과 바이러스 오염물질에 의하여 썩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썩은 몸에서 살아남는 생명체가 발생한다.. 암은 몸이 썩어가는
상태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발생하는 우리몸의 특별난 새포이다..
그 특별함이란 영원히 죽지 않는 암세포로 가변해야 썩어 들어가는
오염된 인체속에서도,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오묘한가?..
인간의 몸은 어쩌면 애초에는 영원히 살 수 있는 몸을 가졌을 지도 모른 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
시무언.......
우리나라의 유명 목사중에 이단이라고 비판받는 분이 있다..
이단이라고 비난 받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이 이분을 좋아하고 따르고 있지만... 이 분은 이단으로 비난을 받는다.
물론 이 분이 수많은 기존 교회로 부터 비난을 받기는 하지만 이 목사는
절대 변명을 하지 않는다.. 어쩌다 이 분이 쓰신 시무언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이 시무언의 뜻이 어떻게 유래 되었는지 .. 그것을 하게된 지난일을
회상하는 글이 였다.
온갓 비리가 판을 치는 죵교계.... 그곳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인간의 가변적인
모습에 처음에는 분노하고 따지고 하였지만, 돌아오는 것은 비난의 화살뿐.....
수많은 사람들이 적이 되어 공격을 하는 것을 이겨낼 힘도도 없고 그런 자들에게 하는
항변하는 동안 자신도 분노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이들에 대한 답변은 무익한 변명으로 박에 되지 않으며 쓸데없는 낭비라는
것을 깨닫고 입에 재갈을 물리고 지내기 시작 하였다는 것이다..
재갈을 물리지 않을 때는 ... 입이 열려 있어 망각을 하고 자꾸 그들에게
대꾸를 하고 싶은 감정이 들게 되더라는 것이다. 재갈이 망각을 없애주고... 물린 재갈을
너무 세게 물다보니.... 입안이 다 헐어 버렸다는 것이다...
이 유명 목사님과 편지글을 나눈 때가 벌써 십년이 넘고도 한 참 되었다..
지금은 물론 유명 목사인 그 분과는 다른 신앙생활을 하기는 하지만.....
그 분이 쓰신 글만큼은 내가 닮고 싶기도 하다..
쓸데 없는 논쟁을 하는 시간에 공부나 한자 더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에게 말도 안되는 비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감정이 억제되지
못하고 글을 쓰고 그들과 한바탕 싸우고 싶다는 어리석은 생각도 든다...
그러나.... 암환자와 그 가족들이 아니던가?.... 몇사람이 똘똘뭉쳐 낯선 이방인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사실은 이들이 공격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그들이 믿는 신앙화된 병원치료법을 내가 부정한 탓이다... 마치 자신이 신봉하던
종교를 누군가가 흠집을 내면 절대 그들을 용서하지 못하듯이... 그들이 선택한 것을
그누구도 부정해서는 안될 정도로 신격화 된 것이였다..
그러나 그 치료법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나의 생각은 절대 변함이 없다..
내가 항암제의 문제점을 알리려 한다면 어쩔 수없이 항암제의 부작용을 알려야 하고
그러다 보면 항암치료가 잘못된 것이라는 글을 적을 수
밖에 없다...
내가 쓴 글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면....내가 쓴글에 반대되는 자료나 논문 책을
인용하여 내 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따져 반론을 하면 좋으려만..
아무도 내글에 대한 정확한 반론을 하는 사람을 이제껏 단 한사람도 본적이 없다..
이분들이 항암제의 문제점에 대해 쓴 글에 대해 자료를 가지고 반론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 반론을 할자료가 없기 떄문이다.
수없이 많은 책을 읽어 보았어도 항암제가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실험자료나 글을 본적이 없다.. 오랜동안 전문적으로 공부를 한 사람들도 찾지 못하는데...
치료에 전념하기도 바쁜 암환자들이 그같은 정보를 쉽게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 이들이 미워 한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자신들이 선택한 치료법을
부정한 그것이 싫은 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이들이 받은 치료법이 잘못된 것이라면.... 누군가는
이 잘못된 치료를 중단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진실을 밝혀 보자는
것이다.. 내가 잘못알 고 있다면.. 나에게 내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그 것이다... 내가 아무말도 하지 못하도록....
잘 아는 병원의사에게 찾아가서...효과를 입증 할 수 있는 임상자료나 근거를 가지고 와서
내글에 대해 반론을 할 수 있는 자료를 보여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하고 살아온 것인지.. 알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나... 이런 글도 내 입에 재갈을 무리지 못하여 하는 말이니...
되돌아 보면 부끄러울 뿐이다...
그렇다..... 아무리 항암제에 문제성이 발견되어도 절대 발설해서는 안된다..
그 누구라도 그 비밀을 말하게 되면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결국 모든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만을 받아야 할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암환자의 대부분이... 대체요법을 선택한다는 유럽의 병원과 .. 비교해 보면..
유럽의 병원에서,,,, 감기에 걸린 환자들의 간강을 지켜주기 위하여 아무 효과도 없는
감기약을 처방하지 않고 집에 가서 푹 쉬라고 하지만, .... 우리나라 의사들은
돈벌이에 급급하여 너나 할 것없이 마구잡이 식으로 병원에 찾아오는 감기환자들에게
마구 주사와 감기약이라고 약을 처방한다..
왠지... 감기약과 항암제는 같은 맥락에서 처방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언제 쯤이나.. 일반인들도..... 항암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될 날이 올까?...
그렇게 착해 보이던 사람들도..... 항암제 이야기만 나오면.. 다른 사람으로 변한다...
마치 교회에만 가면 천사처럼 행동하던 교인들이.. 교회문만 나서면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것처럼.. ...
언제나 ... 이 문제가 해결이 될 수 있으려나...
* 미국의사들의 평균 수명은 54세라고 합니다..그런데 미국인의
평균 수명은 75세가 넘습니다*
일본의 암환자 모임의 회장인 "나카야마 다케시씨는 조기위암에 걸려 현미식과
채식만으로 암의 크기를 줄이고 암의 진행을 막았으나 3년 후에 다시 위암이
재발하여 결국 위의 대부분인 90%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 전이성 위암"
으로 6개월 이내에 반듯이 재발하게 되고 생존 확율은 3만명중의 하나로
시한부인생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나카야마 다케시씨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암을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치료 대신 면역력 강화 시키기와, 인간이 가진 자연치유력으로 건강한 체질을
만들어 보겠다면서 식이요법과 대체의학을 열심히 실천한 결과 말기암을 완치시켰다.
그 덕분에 암은 재발하지 않았고 완치가 되었다.
이렇게 자연식과 면역력 강화 요법만으로 전이성 말기암을 고친 나카야마 다케시 씨는
자신의 암치료 경험을 함께 나누고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격려 하는 취지에서
암환자 모임인 "이즈미회"를 만든다.
" 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라는 기치를 내걸고 암한자들로 모인 이즈미회는
회원수만 530명을 넘어 섰으며, 년평균 생존율 95%를 유지하는 , 일본내 가장
많은 암환자 조직이 되었다.
이 모임의 암환자들중 3분1이 조기 암환자들이고, 3분의 2가 의사들이 포기한
말기 암환자들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곳에 모인 암환자들의 평균 생존율이 95%라고
한다. 일본의 유명 암전문병원의 생존율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것이다.
암전문병원에서는 말기암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1년안에 사망한다. 이즈미회는
더구나 암환자의 10년 생존율이 95% 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조기암환자들의
5년 생존율[암완치율]보다도 훨씬 높은 것이다.
자연식과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는 암환자들의 모임인 이 이즈미회에는 암에
걸린 의사들과 암전문의들도 많이 회원으로 가입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이즈미회에서
가장 생존율이 낮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의사들이라고 한다. 특히나
암전문의들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생존율이 낮다고 한다.
왜 암전문의들이 암에 걸리게 되면 자연식과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 할 때에 일반
사람들보다 효과가 적고 빨리 죽음에 이르는 것일까? 암에 걸린 의사들이 이즈미회에
가입한 후 자연식과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대부분이 의사들이 사망하는 이유는 " 의사 자신이 암에 걸리면 일반 사람들보다
더 많이 절망하고 더 빨리 체념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나카야마 다케시 회장은 말한다.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두 눈으로 지켜 보고, 수도없이 수술과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암을 고치기 위해 노력을 하였지만, 현대의학적
치료방법으로는 단 한번도 환자들을 살려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도 건질 수 없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이런 좌절감과 불안감이 면역력을
악화 시켜서 암에 걸린 의사들이 암을 고치지 못하고 대부분이 빨리
사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글은 나카야마 다케시 씨가 쓴 책[저자는 현재 76세이며..600여명의
암환자들의 모임인 이즈미회를 이끌고 있으며..일본 홀리스틱 의학협회
운영의원으로 있다] 나는 행복한 암환자 입니다. 라는 책을 인용한 것입니다.
- 나의 인생 -
병원에서 고쳐주지 못하는 병을 스스로 고쳐 보겠다고 시작한 약초공부가 결국 제 인생을 약초꾼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오랜기간 약초채취를 하러 다녔으므로 종종 약초꾼들이 저에게 자연산약초공부를
배우겠다며 연락도 하고 질문도 많이 합니다..
오랜동안 약초를 채취하면서 저와 인연을 맺어 주신 분들이 많고 , 약초를 드신분들 중에서
효과를 보신 분들이 많이 소개를 해주므로 지금은 굳이 판매에 열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직접 찾아와서 상담도 하고 약초도 구입해 가겠다는 분들은 많치만..산행을 자주해야 하고 ...
그것이 번거로와 거의 만나 드리지 않습니다. 병원치료가 아닌 자연치료로 암을 고치시겠다는
분들은 만나드리기도 합낟.. 제가 잘난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
돈 보다도 그냥 제가 자유스럽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분들과 인연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암에 걸린 의사들의 가족분들도 암에 걸리셔서
약초를 구입하기도 하였습니다..의사분들은 직접 전화를 해서 약초를 구입하지 않는 편입니다..
물론 기억나는 분중에 한분은 . 폐암말기에 걸린 아내를 위해 직접 전화를 해서 약초의 효능과
암치료법에 대하여 자세히 물어봐서 제가 아는 것을 알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암이 아닌 다른 질병으로 약초를 구입하시는 분들도 있으며 예방 차원에서 약초를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의사와 한의사 분들은 중국산 보다는 국산 자연산약초를 많이 구입해 먹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 한방병원 원장이 자기 아들이라고 하면서 또다른 아들은 미국에서 의사생활을 하는데... 미국에 있는
아들이 통풍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받고 있으니.. 개다래 열매를 보내 달라고 하셨던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방병원에서 한의사로 계시는 한의사 한분은 직접 만인이 보는 제 부로그에 본인도 중국산 보다는
자연산 약초가 좋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이름과 한방병원 이름까지 정확하게 기재해
주시는 용기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환자분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 분의 꿈은 나중에
시골에 자연한의원을 차려서 암환자들을 고쳐 주는 것이 라고 하였습니다.. 이 한의사 분이 크리스마스날
휴뮤일이니그 때 직접 찾아 오시겠다는데,.,, 과연 만나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충주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체요법과 양방병원 요양원을 갖춘 병원을 건립중인 분으로 부터는
여러차례 전화를 해와서 자연산 약초를 공급해 주는 문제와 여러가지 상의할게 있다면서
만나자고 하였지만 아직까지 만나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하는 약초도 몇가지 안되고 그런곳에
납품할 만한 양도 없기 때문입니다. 오랜동안 약초채취하는 일을 하였으므로 사실 대부분의 약초는
판매 할 것이 없어서 판매를 하지 못합니다.
그나마 몇가지가 있는데.... ㅡ그것도 소량입니다.. 저는 약초를 판매하는 가게도 없고 그냥
산에서 채취한 몇가지 종류의 약초만을 소량씩 판매하기 때문에 그냥 인터넷으로만 판매합니다.
제가 약초판매가 목적이 아니라고 여러차례 말씀 드려도 믿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이미
한번 정해진 인식의 틀은 여간해서 바뀔수가 없고 그 무엇으로도 바꿀수가 없다는 것을
저도 잘 압니다.자신이 알던 사상과 상식이 거짓으로 드러난다 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신념으로 가지고 있던 사상이나 상식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언제든지 항의를 하실일이 있으시면 전화를 하라고 말씀 드렸더니 .. 그것이 약초판매를 위한
비겁한 술수라고 합니다.. 제가 무엇을 해도 제 몸에 새겨진 주홍글씨는 사라지지 않겠지요.
사실 너무도 많은 분들이 비난을 하고 계시므로 전화번호를 남겨 놓으면서도
한참을 고민 하였습니다만,''결국 그것이 또다시 저를 비난하는 도구가 되는 군요,, ..
제가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암환자분들이나 가족분들이 암치료법에 대한
치료방향을 정하셨다면 그리고 그 방향으로만 가시기를 정하셨다면... 되도록이면 컴퓨터를 멀리 해야
합니다.. 컴푸터에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시기 보다는.. 열심히 움직이고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는
쪽으로 치료를 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르는 돌은 이끼가 절대 끼지 않는 법입니다... 마찬가지로 암환자나 보호자분들은 열심히 움직이셔야
합니다.. 가만히 정체되어 있는 인체는 혈액순환을 정체시키고 몸속에 독소를 유발 시키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건강관리를 잘 하셔서 모든분들에게서 암이 사라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동안 약초를 채취하러 다녔으므로 우리나라 약초꾼들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저를 알 것입니다.
제 자신이 병에 걸려 고통받다가 자연치료법으로 병을 고치게 되면서 약초공부와 대체의학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삶속에서 아내에게 수없이 많이 야단을 맞으면서도 약초를 배우러
산과 들로 돌아 다녔습니다. 약초를 캐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어렵고 빈궁한 삶인지는
약초꾼들이라면 모두 알것입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암환자 분들과 상담을 하고 그들이 원하는 약초를 팔기도 하였습니다..
그 분들 중에는 말기암을 고쳐서 고맙다고 하신 분들도 있고... 고치지 못하고 돌아 가셨다고
하면서 그동안 고마웠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암에 걸려 약초를 드시는 분들은 거의 모두가 병원치료로는 가망성이 없다는
말기암 환자분들이였습니다..그리고 거의 모든 분들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다가 부작용으로 더이상 치료가불가능하다고 하여 불가능 판정을 받는 분들이였습니다..
물론 애초부터 일체의 병원치료없이 자연대체요법과 약초를 드시는분들이
극소수 있었으며 이분들의 경우 약초가 어느정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때문에 제가 이곳에 들어와서 항암제의 문제점을 알리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이곳 카페는 거의 모든 암환자들이 병원치료에 치중하고 있으며 그로인하여 의사들이 알려준 일반적인
치료법은 넘쳐나고 있고 또한 많은 분들이 병원치료데 대한 정보만을 알려 줍니다.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만으로 암을 고치는환자들에게는 이곳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병원치료를
받는 분들이 많다는 이유로 병원치료의 문제점을 일체 말하지 못하고 숨기라고 하는 것은
마치 항암치료의 문제점을 감추려는 의사들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따지고 보면 병원치료에 전념하는 분들은 사실 이곳에서 정보를 얻을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환자는 의사가 시키는대로만 해야 한다는 철직을 지켜야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해답은
오로지 의사에게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항암치료를 받아야 할지 받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환자나 보호자들은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그것을 비교 판단할 만한 자료를 찾고자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이곳에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대체의학을
선택하려면 항암치료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알아봐야 합니다.. 그러나 항암치료의 문제점에
대한 글은 항암치료를 선택한 분들 때문에 어느누구도 이곳에 올릴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이곳에서는 모두가 같은 길을 가도록 만듭니다. 마치 아프리카에서 놀란 사슴이 한마리 뛰기
시작하면 ,, 모두가 함께 뛰어가듯이...... 하면서 모두 앞을 알지도 못하고 뛰어가는 형국입니다..
항암제의 대한 문제점을 알리는 글을 올리게 되면 많은 비난뿐만아니라 더큰 일도 생길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저는 저는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만약 약초를 판매할 목적이라면... 보나마나
강퇴를 당할 수도 있는 ... 절대 그런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조용히 ... 은밀하게 티안나게 내 이익을 챙기려고 하였겠지요.. ...
제가 쪽지를 보낸 분들은 항암치료 부작용을 하소연 하는 분들이거나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것인지
고민하는 분들이였을 것입니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잘 알고 있는 제가 그들이 잘못되는 것을 그냥
보고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쪽지를 보냈지만, 약초판매를 하기 위한 의도로 비쳐졌다는 점에서는
실로 답답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이다. 현대의학으로 고쳐지지 않는 내 몸에 생겨난 병을 고치기 위하여
직장을 때려 치우고 도서관에 가서 건강에 관한 수많은 책들을 읽어 나갔다..
가진것이 없이 빈털터리로 단칸 셋방을 살다가 겨우 방두칸 짜리
월세집으로 이사를 하였던 상황이기에 아내의 바가지는 극에 달했다..
몸이 아픈 것보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먹이는 것이 더 큰 문제였기 때문이였다..
.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공부를 시작하였다.. 어떻게 해서든지 나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병을 없애버리기 위해 아내의 바가지를 참고 견뎠다.
아내는 결국 식당에 나가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나름대로 내 병을 고치는 방법을 찾아 내었다고 생각 하였고 어찌하여
현대의학으로는 오염병인 내 병을 고치지 못하는 가를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알아낸 간단한 방법으로 열심히 내 스스로를 치료해 나간 결과
의사들이 고치지 못하므로 15년 이상 병마에 시달리며 내가 자살하고
싶을 만큼이나 괴롭히던 병을 내 스스로 고쳤다..
병을 고친 후 현대병은 오염병이며 오염병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오염물질을
어떻게 제거해 낼 것인가 그것을 알아내고 실천하면 된다는 간단한 이치를 몰라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아갔다는 것에 기가 막혀 쓴웃음이 나왔다..
[ 병의 발생원인인 오염물질이나 독소를 제거하고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였음에도 고쳐지지
못하는 병은 오염되어 망가진 인체를 이식하지 않는 한 그 어떤 것으로 고칠수가 없다.]
*대체요법은 여기까지가한계라고 보면된다.]
내 병을 고치기 위하여 내가 만들어 먹을 약초를 찾아 쉴새없이 산과 들로 돌아 다녔다..
그리고 지금은 수많은 암환자분들과 상담을 하기도 하고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그런데 내 아버지가 말기 대장암에 걸리셨다..[천안 단국대 병원] 아버지는
혈변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아시고도 그 사실을 자식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나중에 그 소식을 듣고 아버지의 암을 나름대로 고쳐 드리기 위하여 치료법에 대한
설명과 암을 고치기 위하여 지켜야할 준수사항 등을 말씀 드렸다.. 그러나 아버지는
세상 그 누구도 꺽지 못할 만큼 고집이 강하신 분이셨다. 내가 암을 고쳐 드리기
위하여 해드리는 것들을 모두 마다 하셨다.. 그 치료법이 힘들지도 않고 간단한
것이라고 하였지만 아버지는 받아 들이지 않으셨다.. 아버지는 자신이 생각한
운동법인 매일 장주변을 만번이상 두드리면 암이 자라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셨다..
결국 나는 아버지의 암을 치료하고자 하는 것을 포기 하였다.. 나중에 다시 재발이 되면
그 때는 내가 해주는 치료를 거부 하지 않으시겠지만, 과연 그렇게 되면 치료받을
수 있는 기력이 남아있으실지 의문이다. 전신이 다 오염되어 많이 진행이 되면 사실
그 어떤 치료법도 효과를 가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전신이 오염된 경우 약이 해독이
안되어 곧바로 독성분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물론 의사가 항암치료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도 뿌리 치셨다. 그리고 항암치료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병원약도 일체 드시기를 거부 하셨다.. 물론 나또한 항암치료를 반대하지만 말이다..
아버님이 원하시는 것은 남은 삶의 기간동안 당신이 하고픈 대로 살다가 가겠다는 것이다...
치료받으면서 고통받느니 그냥 마음껏 먹고 싶은것 하고 싶은 것 다 드시다가 가시겠다는 것이다.
누구도 꺽을 수 없는 아버지의 의사를 나는 그대로 받아 들였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란 그나마 암의 성장 속도를 늦추는 것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천연항암제와 자연산 장생도라지 그리고 약초즙 천연영양제
자연산 산마 자연산 해조류류와 자연산 음식 해산물등의 약초나 건강식등을
매일 드시도록 하고 있다.. 어차피 병원치료를 받지 않으시니... 병원비
들어가는 돈으로 몸에 좋은 것들만 드시도록 하는 것이다..
매일 몸안에서 발생하는 독소만큼 약초로 독소가 빠져나간다면 암은 쉽게
자라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벌써 말기암 진단을 받으신지 일년이 다 되어 가지만 ... 아버지는 변함없이 매일 소주 두병과
담배 두갑을 태우신다.더군다나 매일이다시피 기름진 고기를 드시고 계신다..
평생 인이 박힌 술과 담배를 중단 시킬 수는 없다..그리고 맛있게 드시는 고기를
못드시게 할 수도 없다. 그나마 화학알콜로 만들어져 독소가 나오는 소주대신
내가 직접 자연산 약초만으로 만든 장생주를 드시라고 가져 가지만 천연적으로만
만들어지는 장생주는 그 양이 너무도 미미하여 나와 내 아내 그리고 아주 친한 벗에게만
소량씩 나누어 주고 있다.. 그 런 탓에 아버지에게 드릴 양이 언제나 부족하다..
나는 아버지에게 약초가 필요 하다고 하여 날마다 많은 약초를 채취해 오라고
말씀을 드린다.. 아버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산행을 하신다.. 일년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산을 다니시는 것이다..
나에게 꼭 필요한 약초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가만히 계시면 몸속의 독소가 빠져나가지
않음으로 암이 빠르게 성장 할 수 있기에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약초를 해오시면 무조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돈을 드린다..
어차피 병원비로 들어갈 돈을 아버지에게 드린다고 생각하고 돈을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가 채취해온 약초를 한방울의 물을 넣치 않고 유기농배와 유기농 진피를
넣고 황통항아리에서 섭씨 95도의 온도로 20시간 동안 진하게 달여서 드시게 해 드린다..
이런 방식으로 아버지의 병이 악화되지 않도록 노력은 하지만, 언젠가는 몸속에
독소가 많아지면 오염으로 인하여 세포들은사멸하게 되고 암은 다시 자라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1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까지는 어디가 아프시다고 하신적은
한번도 없으며 병원검사조차 받은 적이 없다..
많은 암환자들과 상담을 하고 그들의 병치료를 도와 주었지만, 결국 내 아버지의
병은 고쳐주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운명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운명이란
그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많은 암환자분들의 상담과정에서도 운명은 거스를 수 없다는 점을 깨우치기도 한다.
암환자 자신이 그토록 항암을 받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부모와 가족들의 완강한 권유로
항암치료를 받고 얼마 되지 않아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급작스럽게 잘못된 분들이
있는가 하면, 부모님이나 아내 남편은 강력하게 항암치료를 하지 말자고 하였지만
환자 자신이 항암을 하겠다고 완고하게 요구하여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
후회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마음을 비우는 일이라고 알려 드리지만
평생을 통해 만성적으로 습관화된 고집을 꺽는 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살아간다.. ..
암이 발생한 것은 모두 나의 잘못이라고 받아들여 이제까지의 잘못된 삶을 반성하고
모든 욕심과 집착을 버려야 한다고 조언해 드리지만, 일반 사람들과 별반 차이없이
달라지지 않는 삶의 모습을 보게 된다.. 나름대로 마음을 비웠다고는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나와 마찬가지로 아무일도 아닌 일에 흥분하기도 하고
결점이 드러 나기도 한다.
마음을 비워야 하는 이유는 마음이 흔들린다는 것은 긴장하고 있다는 것이며 ,
몸속에서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있다는 반증이며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과립구를 다량으로 발생시킴으로 과립구가 사멸하면서 몸속 여기져기 상처를 내고
그 자리에 암이 발생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암환자들에게 모든 것들을 받아 들일 바다같이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내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알게 된다. 결국 운명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일이 구나 하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된다..
암을 고치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의지 인내심이 필요 하지만, 암환자들 중에는
그런 인내력과 참을성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분들도 있다..
이런 분들에게는 그 모든 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할 수있는 범위내에서
암의 성장을 늦추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
언젠가는 말기암에 걸리신 내 아버지도 운명에 의하여 운명하실 날이 오게 될 것이다.
나는 그것을 또한 운명으로 받아 들일 것이다.. 운명을 거스르게 되면 오히려 화를 부르게
된다는 것을 삶의 이치를 이제는 어느정도 깨달았고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운명이다..
*우리들이 먹는 음식이 곧 약초입니다.옛날에는 약초냐 음식이냐 구분이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자연에서 자라나던 것을 채취해서 먹다가... 많은 양을 저장해 놓고 먹기 위하여
재배를 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러나.. 오랜세월..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살포하여 농사를 짓다보니....허약한 음식물로 변하였고 사람의 몸에 건강한 피와 살이 되지 못하고
허약하고 오염된 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세명중 한명] 암에 걸리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채소류가 항암작용이나 약리적 작용을 하듯이 약초가 음식이고 음식이 약초이며...
자연에서 자란 것들은 농약주고 제초제 주고 화학비료 주고 키운 농산물보다 훨씬 더 영양이 많고
몸속의 노폐물을 잘 제거해줄 뿐입니다.
암환자의 거의 상당수는 약초에서[허브] 추출한 영양제나 천연항암제품[인스톨 , 프로폴리스
스피루니나,후코이단등등 ... ] 등 갖가지 몸에 좋다고 하는 대체요법을 함께 복용합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자신은 대체요법을 전혀 하지 않는 것처럼 ,,, 주장합니다.
인간은 모두 두 얼굴을 가진 존재입니다.....그러나..그것을 깨우치지 못하고 살아가지요..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암과 싸우는 사람들 카페는 병원홍보 카페일 뿐입니다.
첫댓글 완전 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하고 용기있는 장문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