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등산 하실때, 땀들 많이 흘리시죠. 저의 경우는 한번 당일 산행할때 대략 계산해보니
2리터 이상의 땀을 흘리더라구요.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릴때는 소금을 직접 섭취할 필요가 있어요.
WHO 하루 권장 소금 섭취량이 2.3g인데, 소금을 음료에 넣어 오버섭취 하면 어쩌시냐는 분들이
있어요. WHO의 이야기는 일반인 평균을 말한것이고요.
소금의 적정 섭취량은 땀의 배출량과 비례 합니다.
인체에 소금이 부족하면 어지러움증과 각종 대사작용에 무리가 와요.
우리가 흔히 사서 마시는 이온음료, 스포츠 드링크란 것을 쉽게 영양가 있게 집에서 만들수 있어요.
이온음료라는것이 알고보면 소금물이 거든요.
이온음료의 핵심 포인트는 인간의 체액에 염화나트륨 농도 0.9%가 들어 있다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어요.
다시말해 생수에다 염화나트륨을 타면 이온음료라고 할수 있지요.
거기에 각종 영양제 미네랄을 첨가하지요.
히말라야 돌소금은 이온화된 초미립분자로 이루어져 있어. 이온음료로 만들어
드시면 신속히 세포에 침투하여 부족한 수분과 전해질과 미네랄을 공급해 준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집에서 만들면 더욱 고품질의 이온음료를 만들수 있답니다.
제가 이온음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올릴테니 한번 님들도 만들어 보세요.
단순한 제조법이니, 사진은 필요 없을 듯 해요.
*1리터 이온음료 만드는법.
1. 입맛에 따라 3-5g 그램의 히말라야 돌소금을 준비하세요.
히말라야 돌소금에는 천연미네랄 94종이 들어가 있어요.
1억년전 바닷물이 말라붙어 만들어진 소금이니
그 순수하고 깨끗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겠지요.
2. 레몬 2개, 또는 사과즙, 포도즙 (약 200ml)적당량
3, 물 750ml, 꿀, 또는 유기농설탕 50g 또는 아가베시럽 50ml (저는 선인장 꿀을 선호)
당분은 피로를 풀어주고 에너지를 신속히 만들어줘요.
4, 1. 2. 3.을 병에 넣고 흔들어 주면 끝.(입맛에 따라 히말라야 돌소금을 3-5g 범위내에서 조절하세요.)
간단하고도 영양가 있는 이온음료가 만들어 졌네요. ㅎㅎㅎ
이것도 귀찮으시면 물1리터에 히말라야 돌소금 3-5g만 타서 만드셔도 되요.
이것을 가지고 다니시면서 땀나는 운동하실때 드시면 이온음료보다 훨신 좋은 효과를
발휘 할것이란 생각이예요.
실제로 파키스탄 사람들은 히말라야 돌소금을 물에타서 가지고 다니면서 마셔요.
아마 이것을 본 이온음료 최초 개발자가 힌트를 얻지 않았겠는가 추정해 봅니다.
구입문의: 010-2912-8279
히말라야 돌소금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구입문의에 나타난 핸폰번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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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짠맛을 원하시는 분은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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