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 당뇨견 세상도전기 ★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일반관리정보 구비강누공(Oronasal fistula)의 진단과 치료
빈 맘 추천 0 조회 362 12.10.14 23: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0.15 17:32

    첫댓글 보리가 양쪽 어금니빼기전에 모르고 계속 있었으면.. 고름이 생긴줄도 모르고 있다가 빨리발견해서 다행이었어요..더 지났으면 염증땜에 구멍이 생겨서 큰일날뻔했다고.. 실제로 보리 수술할때 다른아가는 이빨이 위로 뚫린게 아니고 턱쪽으로 염증이생겨 ..이빨때문이라고 생각도 못하고..다니던병원에서 몇달을 턱에 염증이생겼다고 약만 처방받다가..너무 늦어 큰수술하게 됐더라고요..이 자료가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이빨문제를 단순하게 넘어갈게 아니더라고요..

  • 작성자 12.10.16 00:16

    보리는 운이 좋은 경우에요, 전에는 운이라는거 안믿었는데... 말못하는 빈이를 기르면서 .. 그런말을 믿게 되네요. 해마루 외과 의사가 그러더라고요. 이런경우는 운이 없는 경우라고요. 그렇더라도 또 치료해서 고쳐줘야죠... 운이 없으면 노력으로라도 고쳐주고싶어요. 왜 이리 피하려는것은 꼭 걸려들게되는지요. 에디슨도 피하려고 그리 애썼는데 그렇게되더니... 이 구비강누공도 피해보려고 스켈링을 했던건데... 하자 마자 걸려드니...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네요. 그나 저나 보리가 그렇게 잘 피해서 다행이에요. 마퓌의 위험보다 치주염으로인해서 세균이 몸속으로 잠입하는게 더 위험하다네요.

  • 12.10.15 23:51

    당뇨건 무엇이건간에 경험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발치시 과도한 힘을 주게되면에서 꽂히는데요??
    빈이가 좋은 날 잘 잡아서 치과치료 무사히 잘 되길 기도할께요..

  • 작성자 12.10.16 00:09

    빈이가 얼굴어딘가를 가려워하면서 두앞발로 얼굴을 문지르며 뒹글기에 눈이 가려워하는가했던 눈경우는 정확히 눈을 긁어서 각막에 손상을 주는데 그런 손상이 없는거보면 눈은 아니라고하고 조금지나니 머리를 털기도할길래 그러면 귀인가했더니 귀도 청소해 보니 아니라고하고 ... 더러 여기저기 벌긋하긴한데.. 그것만은아닌것같고....분명 어딘가는 가렵고 불편하다는 사인을 보내는데... 찾아내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시일이 지나며보니 코였던것 같아요. 이런 과정이 너무 힘들고괴롭고 지겹네요. 어디가 불편해하긴한데.. 원인을 모르니 고민고민... 이제느 ㄴ지나 내나 너무 지쳐서 마취가 위험해도 어서 빨리 원인을 찾고싶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