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준 소장님 덕분에 어제 빅 아하!
상식, 정의, 개념에 충실하라.
인체스스로 하는 염증반응, healing process에 대해서는 탐구를 줄여라.
염증반응을 줄이고, healing process를 촉진해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치료전략을 탐구하고 실행하라.
큰 핵심
- 인대 손상과 근육, 건 손상의 회복과정은 초기 치료단계부터 optimal function recovery의 관점을 견지하면서
specific graded exercise를 시행하고, 치료도구를 선택해야...
작은 핵심
1. strain은 muscle와 tendon injury
- grade 1, grade 2, grade3으로 단계를 나눔.
- 근육과 건 injury후 healing process를 방해하지 않는 치료를 위해서 시행해야 할 초기 전략 rice
- 염증기 3-5일이 지나고 기능유지를 위해 시행해야 하는 soft tissue 치료 전략은 유연성, 수축이완을 위한 치료행위
- muscle rupture냐? myotendinous junction, osteotenous junction부위의 rupture? 예후와 치료전략이 다르다.
- 결국 길이, 장력인지 능력이 떨어지고, 유연성이 떨어지고, rom제한이 발생하고, 움직임의 협응력, 민첩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strain
- 어떻게 해야 optimal function기능을 회복할 것인가?
- 반드시 손상초기부터 고민하고 치료 targeting으로 잡아야 한다
2. sprain은 ligament injury
- ligament는 bone to bone으로 안정성 구조물
- 장력과 길이를 인지하면서 움직임의 방향(direction)을 결정해주는 구조물, stability 구조물
- grade 1, grade 2, grade3으로 단계를 나눔. 손상은 3단계로 나눔.
예) 후방십자인대 치료전략
- 후방십자인대는 안정성을 담당하는 역할, back knee가 되지 않도록 잡아주는 안정화 구조물
- 가능한 빨리 swelling을 제거하라.
- 가능한 빨리 full rom을 회복하라.
- 저항 운동은 전혀 다르다. 반드시 후방십자인대를 대신할 구조물(taping)을 시행하고 안정성을 대신해주고 저항운동을 시작하라.
- taping
- pillow push
- heel slide
- knee extension exercise의 순서를 지킬 수도 있겠다.
- 인대손상인 ligament의 회복도 마찬가지.
- 인대 고유의 기능은 안정화 역할, 장력, 길이 인지역할, 움직임의 방향을 인지하는 역할을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손상초기부터 치료전략을 세워야 한다.
결국 rom제한의 근본원인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치료전략을 세워야
1. ligament
2. muscle
3, tendon
4. joint capsule
5. skin
6. connective tissue
등의 문제를 핵심으로 삼아야..
첫댓글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