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환난날의 도피성
 
 
 
카페 게시글
◆ 환난 후 휴거 ◆ 스크랩 제 2 권 544p 특주9/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피난처에 대하여
김 쉰들러 추천 1 조회 290 13.02.21 09: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2.21 10:09

    첫댓글 그럼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전도자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어린 성도는 도피성을 알고 있어도 못간다는 말인가요? 주님께서 허락하시지 않는...

  • 작성자 13.02.21 10:42

    샬롬
    시험의 때에 지켜(피할 힘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조건이 내 인내의 말씀을 지켰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마도 피하지 못하는 수많은 성도들은 목 베임의 순교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도망해야 할 주체는 자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실한 자가 피할 때 덜 신실한 자녀를 두고 피하겠습니까? 어떻게든 데려가겠지요. 하지만 끝까지 신실해지지 않는다면 구원은 받지 못하겠죠?

    (습 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 작성자 13.02.21 10:43

    (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마 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욜 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눅 21:36, 쉬운 성경) “일어날 이 모든 일들을 피할 힘을 얻고, 인자 앞에 서기 위하여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라.””

  • 13.02.21 11:33

    전에 선교사님이 비행기 타고 피난간다고 하셨는데,혹시 한국에는 피난처가 없나요? ㅎㅎ 고소공포증이 있어서리...

  • 13.02.21 12:51

    한국에서 바다 건너지 않고도 육로로 갈 수있는 도피성이 하나 있습니다.
    나머지 다섯개 도피성은 바다를 건너야 합니다.

  • 13.09.17 21:56

    한국에도 있다니 다행입니다. 그런데 도피처가 아니라 도피성이네요? 큰가봅니다

  • 13.02.21 12:31

    이렇게 성경말씀을 근거로 환란후로 설명해 놓으신 것이 많지 않은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13.02.21 12:47

    도피성과 피난처는 다릅니다.
    도피성은 합법적인 신분으로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대환난 후 삼년 반 기간을 지냅니다.
    그리고 규모 면에서 대규모 입니다.
    도피성은 여섯개가 준비 될 것 입니다.

    도피처는...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것이 불법이지만...
    매매 하지 않고 자급자족하며 살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한 곳을 말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몇개가 준비 되고 있습니다.
    아주 소규모로 알고 있습니다.

    도피처, 또는 도피성으로 도앙하게 될 성도는...
    1. 인내의 말씀을 지킨,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입니다.(복음 증거한 자들)
    2. 도피성(도피처)의 존재 를 알고 마24장의 도망 하라는 명령을 기억하고 도망 하는 성도들입니다.

  • 13.02.21 12:48

    믿음이 검증된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은 약속 되어있으니 당연히 도망하게 되고...
    그렇지 않더라도 도망가라는 명령에 순종하는 많은 성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 13.02.21 12:49

    감사합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피하는 것이 가능 하군요. 그 자체가 믿음이 있는 것이니까요.

  • 13.02.21 12:52

    믿음 없이는 피하지 못합니다.
    피하는 것 자체가 짐승의 표에 대하여 믿기 때문이고,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증명하는 것 입니다.
    롯의 사위들은 듣고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