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고조선과 한4군 위치비정연구' 논문입니다. 따라서 참역사에 처음 입문하셔서 배경지식이 얕은 분들께서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이 전문논문은 '천손문화원'에서 제공한 것으로,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수십년 연구 해온 김종서박사가 작성한 것입니다. 아직도 차이나족 한나라의 식민통치기관, 한4군이 북조선 평양을 중심으로 존재하였다고 강요하는 일제식민강단사학자들이 주류사학입니다. 그러나 사료적으로, 지리학적으로 소위 '한4사군'이라는 기관은 한대륙에 있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들의 역사범죄행위를 종식시킬 때가 되었습니다. 대국민 역사사기극을 60여년동안 벌여 옴으로써 생민들을 눈뜬 봉사로 만들고 호랭이가 아닌 고양이로, 주인이 아닌 거지로, 정신세계를 노예수준으로 만들어버린 제도권 강단, 일제식민사학파들은 이제 천인공로할 범죄행위를 멈추고 참역사를 수용하기를 촉구합니다. 그리고 차이나족의 한민족말살음모, 동북공정과 일본의 한반도 재침략음모를 참역사단체들과 연합하여 함께 분쇄해야 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천금같은 소중한 역사전문 논문을 보내주신 천손문화원 '김민주' 대표이사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래 파일을 첨부하오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아직도 참역사에 의문을 갖고 회의적인 분들은 반드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이 자료를 무한대로 널리 퍼뜨려 온 생민이 저 반민족, 일제식민 제도권 사학의 마수에서 풀려나게 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