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소떼들이 놀고있고.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우째보믄 모가지에 걸려있는 이름표가 리모콘조절하는 거 같지만 그건 이난것이었고,
바위앞이 두마리 뒤편에 한마리 옆 길가에 몇마리가 누워 있었이요.
바위앞에 새끼와 함께 누워 있었고,
바위 뒷편에 한마리가 낮아 있었구여.
새끼가 일어나서 쳐다보더마는 기양 앉아 버립디다.
머리 루우떼가 지나가고
유박사는 차에서 사자를 쳐다 볼 업두를 못내여
길가에 퍼질러져 앉아서 꼼짝도 않해여
나무아래에는 하이내나가 홀로 있네요.
얼룩말떼가 모여 있는데
웅덩이에는 하마가 있었지만 등만 보입니다.
건기라서 물이적어 나오지 않는답디다.
이 동네 선인장은 나무였어여.
이 캠핑장의 휴게실 건물이구요.
휴게실내에 있는 탁자들입니다.
휴게실
이 캠빙족이 이젠 철수를 하는바 봅니다.
에드벌룬투어가 보이네요
코끼리가 나타나고
기린도 나타나고
뭘 그리 볼라구 모가지 뺐을까?
이 동네엔 새들의 천국이기도 했네
왜가리는 아닌데 홀로
나무마다 새들의 천국이기도 한 이 동네
나무 밑으론 소떼가 지나가고
코뿔소인가보네요
웅덩이에는 하마가 낮잠자고
휴게소에 도착합니다.
휴게소에서 유박사
휴게소에서 손경애샘
휴게소 탁자들
휴게소의 유박사
ㅎㅎ
톰슨가젤이라...
새들이
길바닥을 지나고 있는 쥐새끼는 아닌데 이름을 까 먹엇시요.
얼룩말떼들이 지나가고.
나무밑에는 코끼리떼가 놀고
멀리 들판엔 루우떼가 지나가고
나무위엔 새들의 천국이고.
이동중 이동 Px를 만납니다.
휴게소가 딱 한군데 있었는데,
멀리 홀로가는 코끼리
이젠 세렝게티를 벗어나 캠프장으로 이동중입니다.
캠프장으로 이동중 마사이족마을을 만납니다.
마사이족들이 관광객들을 노리고 기다리는 것이랍디다.
마사이족들이 모여서 관광객을 기다리는 중이랍디다.
마사이족대표를 만나 마사이족마을을 관광하는 협상을 벌이는 중입니다.
마을을 관광하는데 100$을 달라하여 지불하고 하차하여 마사이족들의 집구석을 좀 보기로 합니다.
협상이 성사되어 일단 하차했습니다.
환영하는 행사로서 노래와 춤을 보여 줍디다.
마사이족들의 전통행사라지만 관광객 유치목적이었겠죠?
마사이족들의 여인들
앞에선 양반이 마사이족의 대표였는데 키가 크고 바깍말라서 ,
거기다가 아아러니한것은 짚신이 아니라 타이어를 잘라서 만든 샌달이란거.
손경애샘과 반디님은 마사이족과 쪽이 다르네요.
일단 환영식이 끝나고.
장모님도 마사이족이 낑기봅니다.
장모님도 마사이족이 되어볼렸지만 쪽이 영~~
마사이족의 어린이
이럴때 마사이족과 한번 맞춰봐야죠
마사이족의 집구석입구
입구가 좁은 것은 짐승들의 공격을 방어하기위한 것이었을까? 싶습디다.
마사이족들의 집구석형태
마사이족과 함께한 장모님
마사이족의 비실이부부
마사이족들의 생활이라지만,
우리나라 제주민속마을형태였답니다.
마사이족들의 공예품 판매용.
흥정할때에는 반으로 깍아야 바가지는 피한답니다.
마사이족들의 어린이 현장
마사이족들의 실제상황이라는데,
길거리 마다 방목하는 목축이 주생활이었구요,
여기는 관광객을 위한 민속마을처럼 꾸며져있는 전통가옥이라지만,
곳곳에 있는 마사이족들의 마을을 보면 실제와 같았습니다.
마사이마을에서 장모님.
마사이족으로부터 목걸이를 한개
길가에 자빠진 개 같은넘인디 개는 아니고,
깡마른 여우같은디 글씨~
마사이족들의 스리퍼는 왜 폐타이어 조걱으로 만들어 신었을까?
마사이족마을을 떠납니다.
캠프장으로 이동중 잠시 들른 마을이구요
첫댓글 꽃보다 청춘 열심히 보는데요
딱 ! 그곳 이네요 ㅎ 넘 멋집니다
귀한 풍경 잘 보고 갑니다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오신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