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츠빌에서 04:00 출발 --> 애틀랜타 공항 도착(09:00), 5시간 이동

버스에서 짐 내리기


연수기간 동안 우리들의 발이 되어준 트로이 대학 버스 - 기사 아저씨(할아버지)도 매우 친절함



애틀랜타 공항 면세점 앞

애틀랜타 공항 장식품


셀카에 우정을 가득히

인천공항으로 가는 대한항공 비행시간 기다리기




입국때보다 선물구입으로 한층 부피가 크고 무거워진 캐리어와 배낭들 ㅎ


잠시 출국 비행기를 기다리며 담소


에스컬레이트로 이동

대한항공 기내식 비빔밥이 맛있어요.

오랜 비행중에도 여전히 생생함을 자랑하는 친구들

세수를 못해 몰골이 좀 그래요 ㅠ

힘든 비행시간으로 무표정의 친구들?? ㅋ
첫댓글 한장한장 소중한 사진들을..추억들을 가득 담아준 연구사님...진짜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스케줄도 빡빡해서 사진량도 엄청 많았을텐데~~
덕분에 미쿡연수를 함께한것 같습니다.
이 녀석들 뜻깊은 추억의 알갱이가 꽉찼겠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고 훌륭한 학생들과 함께한 미국 연수라서 힘든 줄도 모르고 한장 한장 기록을 남길 수 있어 기뻤습니다.
학생들이 성장 발전하는데 좋은 경험과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