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삼 목사님의 어머니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우리 할리에이스 병원전도대에 민경삼 목사님을 보내주신 뿐 아니라
형님 민경효 목사님 신세도 많이 졌지요.
또 민요셉과 민한나, 민하영도 보내 주신 고마운 우리들의 어머니이십니다.
오늘이 화요일이어서 현대원들도 전도 끝나고 참여하기로 합니다.
아이들 내일부터 수련회여서 오늘 모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연락되는대로 오늘 저녁 9시쯤 신촌 세브란스병원 영안실로 모입시다.
첫댓글 알겠습니다...^^*
민목사님 미안합니다. 호상이시라니 다행이지만 미리 잡혀진 약속 때문에 참석 못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가족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첫댓글 알겠습니다...^^*
민목사님 미안합니다. 호상이시라니 다행이지만 미리 잡혀진 약속 때문에 참석 못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가족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