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는 단순히 손을 사용하는 언어소통수단이 아니라, 다양한 얼굴표정과 비언어적의사전달을 통해 음성언어보다 많은 내용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는 서로를 마주 보게 하는 따뜻한 언어이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지만,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수어를 통해 ‘마주보는 법’을 배워 나가기를 바래봅니다.
수어를 배우는 것이 농아인 선교와 복지, 인권의 출발입니다.1996년에 시작한 실로암수어교실, 벌써 106기가 되었습니다.그 동안 수어교실을 통해서 1,500여 명의 수료생과 10 여명의 공인 수어통역사, 그리고 수많은 수화통역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수어교실 수료생들이 수어찬양단과 교회나 기관에서 수어통역자로, 학교나 기관의 수어교실 강사로 활동하는 것을 보며 큰 보람과 긍지를 갖습니다.
앞으로도 실로암수어교실은 이 지역의 농아인 선교와 봉사의 일꾼들을 세워가는 터전이 될 것입니다.가장 행복하고 의미 있는 일에 함께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 개강 : 2026. 8. 31.(월) 오후 7:00 - 일시 : 2026. 8. 31. ~ 10. 20.(총 16강) - 시간 : 매주 월/화 오후 7:00 - 장소 : 실로암장애인평생교육원 - 주소 : 광주 남구 효덕로 201, 4층(행암동 SH빌딩) - 과정 : 초급반 * 정원미달 시 폐강될 수 있음 - 수강료 : 70,000원(교재 포함) - 납입계좌 : 국민은행 567001-04-202106 (실로암사람들) - 주최 : (사)실로암사람들 - 문의 : 062-672-7789 실로암장애인평생교육원 * 수강신청: https://forms.gle/t7kBXbCq3ZEBCPcz5
제 106기 수어교실 수강신청(개강 8월 31일)
수어는 단순히 손을 사용하는 언어소통수단이 아니라, 다양한 얼굴표정과 비언어적의사전달을 통해 음성언어보다 많은 내용을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는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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