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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크의 맛집 이야기 스크랩 (적극추천) (서울역삼/양천지) 부담없는 가격에 원없이 먹어본 양대창구이
^*다크써클*^ 추천 0 조회 350 10.12.15 13:1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12월이란? 

술을 부르며..약국을 자주 찾고...지갑은 얇아지고~

주당에겐...써~~억 좋은달이 아닙니다.

 

하지만,,,,,,

좋은분과 함께라면

무한리필 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지죠.

무작정 달릴수 밖에~

 

요즘 자주 뵙는 캠퍼 이웃님분들과 강북이 아닌...

강남에서 무한으로 양대창을 먹어볼까 합니다.

 

 

 

 

 

 

 

 

모임시간은 7시30분

여러분들이 벌써 자리에 앉아 계시는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일먼저 한잔하기 좋은

한치회가 등장

 

한치회는 찬바람부는 지금이 제철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큼직큼직...

무척이나 반가운..갈비대

갈비대를 보고 있으니..국내산은 아니지만,

비주얼은 남 다릅니다.

 

 

 

 

 

생고추를 갈아서 양념을하고...고추가루로 맛을낸...갈비대

 

은근히 매운것이 중독성도 있을듯...

추운겨울 날씨에 아주 잘 어울리는군요~

 

무한정 주문합니다.

뱃속에서 매운것을 거부 할때까지~

 

 

 

 

 

평범한 계란찜..

매운것..드실때 좋지요~

하지만,

진짜 평범합니다.

 

 

 

 

 

조금은 달달했던 떡갈비

대창과 양이 익기전 애피타이저로 훌륭한 안주감..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처음엔..양과 대창을 적당히 반반 올려봅니다.

분홍빛..

좋구나~

 

 

 

 

 

야들야들한 대창만 보고 있어도

침 넘어가는군요~

 

1인분에 적절한 중량은 모르지만,

강남(오발탄) 170g-26.000원

발산(양대화) 200g-23.000원

가격에 압박이 심한 곳이죠..

 

한번은 쏜다는 말에 발산 양대화에서 48만원도 계산한적이 있는 다크는

계산하는 사람도+드시는분들도

불편한 그 곳보다

이런곳이 더 좋습니다.

먹고 싶은것을 편안하게 먹을수 있어서~

 

지금 올린것이 강남*발산- 4인분은 충분히 넘을듯...합니다

물론

한우와 육우에 차이지만,

 

 

 

 

 

 

 

숯불은 아니지만, 불향도 괜찮습니다.

양이 먼저 신호를 보내는군요~

 

지방질과 콜레스테롤이 적어 육식을 즐기는 분들도

편안하게 드실수 있는 아주 훌륭한 안주죠~

 

 

 

 

 

 

대창

기름기가 많아 여성분은 선호하지 않지만,

고소함에 한번 빠지시면 결코 떨칠수 없는 맛..

다크는 양+대창 환장 합니다.

ㅋㅋ

 

 

 

 

 

그럼, 달려 줄까요?

 

start

 

 

 

 

 

오늘은 조금 순한...처음처럼~

 

 

 

 

 

 

빈곳이 생기면...무조건 올리고~~

 

 

 

 

 

서브 하시는분이....그릇채 놓고 가시는군요~

 

벌써 우리일행을 섭렵하신듯~

 

 

 

 

 

대창을 돌리고...돌리고

 

 

 

 

 

떡갈비도 몇번이나 리필 했는지...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할듯..어린이 손님을 위한 음식인듯...

 

하지만,

알고계세요.

이곳은 초등학생부터....성인 요금이 적용됩니다.

1인-29.000원

(양*대창*떡갈비*갈비-무한리필)

 

 

 

 

 

 

대창은 많이 못 먹는다..

그런,

편견은 버려주세요~

 

 

 

 

 

다크에 입맛엔...대창보다 양이 더 맞더군요.

사실 대창을 더 좋아하는데..

오늘은 조금 이상합니다.

 

아무튼 양을 마지막으로 올리고~

 

 

 

 

 

 

 

 

중간중간..

이런 모습으로 웃음도 주시고~

 

앙숙으로 보이는 사이지만,

홀로계시면 외로워 보이는 두 캠퍼분이죠..

언털님+피터팬님

신선한 웃음 고맙습니다.

 

 

 

 

 

과연...

몇병 일까요?

 

그럼 다크는 2차 갑니다.

 

 

 

 

 

 

필히...예약하고 가세요

(단 두분이라도)

 

모든 분들이 양*대창 비싸다고 하시지요.

물론 쉬운 안주는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

원없이 먹을수 있는 리필집 어떠세요.

 

제 입맛엔

강남(오발탄)* 발산(양대화)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참 숯불에 맛은 인정 합니다.

 

 

 

**다크써클**

 

 

다음날...다크는

여의도 양천지에서 또 모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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