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마라톤클럽 소개
익산마라톤클럽은 국민건강 증진과 자원봉사 정신을 함양하고 회원 각자의 건강 유지 및 친목을 도모하며 마라톤 문화의 발전 및 저변확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0년 1월 8일 마라톤을 사랑하는 달림이들이 모여 출범하였으며, 현재 100여명의 회원이 마라톤을 통해 자기단련과 건강증진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훈련은 평일에는 각자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주중훈련은 매주 목요일 중앙체육공원과 하나로 도로를 중심으로 야간훈련으로 하고 있으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과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주말훈련은 매주 일요일 장거리훈련(L.S.D)으로 초급 거북이반, 중급 토끼반, 상급 다람쥐반으로 편성하여 공설운동장 클럽 사무실을 출발하여 미륵산 정기를 받고 오는 21km∼35km를 달리고 있습니다.
익산마라톤 클럽회원들은 sub-3를 달성한 베테랑 회원부터 100km 울트라 마라톤 완주자, 초보회원들까지 항상 즐겁게 달리는 화목한 동호회로서 전국대회는 물론 해외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하여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한 정신과 몸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자는 취지로 2009년부터 마라톤대회 참가 기념품으로 받은 쌀과 유니폼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찾아 기부하고 있으며 년 1회 이상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하여 훈련코스 주변을 비롯하여 미륵산, 함라산, 배산의 자연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회장 : 김대활(54세)
클럽 창립년월일 : 2000년 1월 8일
임원진 구성 : 회장 1명, 부회장 4명, 사무국장 1명, 총무이사 1명, 재무이사 1명,
훈련이사 4명, 홍보이사 3명, 섭외이사 3명, 지원이사 2명, 여성이사 2명,
고문(전임회장단) 8명, 감사 1명,
회원수 : 101명
직업군 : 대학교수, 의사, 교사, 공무원, 공인중계사, 자영업, 직장인, 전업주부...
최고령자 : 이종원 고문(77세)
서브-3(풀코스 3시간 이내 완주) 회원수 : 10명
울트라(100km, 308km) 마라톤 완주 : 26명
각종대회 참가 : 매년 1월~12월까지 월 지정대회 및 추천대회를 정하여 참가 하고 있으며 혹서기(6~8월)에는 지리산 극기훈련 당일종주산행과 회원 단합 야유회를 실시하고 있음.
좋은일(봉사활동) : 사랑의 단체헌혈 실시, 매년 참가기념품 쌀기부, 자연정화활동 실시